Michale Owen (365564)   2012/08/10 A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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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지 헿헤

次元大介 (566753)   2012/08/10 A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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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지R (1300992)   2012/08/09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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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감

次元大介 (566753)   2012/08/09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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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봅세.

@옆집소년@ (657580)   2012/08/09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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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기 방명록 분위기 위험하다..

次元大介 (566753)   2012/08/09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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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성도 나헌티 바지를 찢겨봐야 자연스럽게 방명록을 남길터인디...
그 바지 한 번 찢어줘야 쓰것는디?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09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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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남편도 SM인지 즐기고 있더군..
내 냄새도 만만치 않다고...킁카킁카~

次元大介 (566753)   2012/08/09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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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좀 씻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08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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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의 정신은 너무 위험해 ㅡㅡ; 내는 그것 까지는 못할 것 같다.아무리 에로력이 높아도..

次元大介 (566753)   2012/08/08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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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의 정신은 결코 위험한 것이 아니야. 누굴 만나든 바지를 찢을 수 있다는 평화와 사랑의 정신이지.

노란삐용이 (947371)   2012/08/07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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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유명한 빌리님
방가방가! 함니당!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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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반가우시면 두 번이나 같은 방명록을 쓰시다니 ㅋㅋㅋㅋ
인사하고 잘 지냅시다.

노란삐용이 (947371)   2012/08/07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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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유명한 빌리님
방가방가! 함니당!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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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가 무슨 몹쓸짓으로 이름이 난 건 아니겠지요?!
방갑습니다.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07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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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서 고기나 구읍시당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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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묵고 싶으면 뭐 그것도 좋고.
함 구워보자.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7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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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니 담배 끊었지;;;내가 이리 건망증이 심하다;;
김해에 치맥하는 곳이...있을련지 모르겠다.내외동에 있기는 한데...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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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리오랑 또 차분하게 찾아보면 뭔가 안 있것나. 일단 가고 보는거지.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7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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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하면 담배 피잖아;;;
그냥 고기먹자~~!
애들 치킨 별로 안 좋아함;;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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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야 내가 안피는데 피는 사람이 워딨어.
애껴둬 요즘같은 시즌에는 ㅋㅋㅋㅋ 간단하니 뭐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