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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02 PM 03: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해운대는 어떱니까? 헬임? 次元大介 (566753) 2012/08/02 PM 10: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비키니 아가씨들이 넘치는 곳을 지옥이라 부를 수 있을까? 흐흐흐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02 PM 03: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해운대는 어떱니까? 헬임? 次元大介 (566753) 2012/08/02 PM 10: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불지옥 난이도에서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와 새로운 아이템이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2 AM 1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강간가이드ㅜ 취직?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次元大介 (566753) 2012/08/02 A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붕탁가이드란 직업이 있다면
내가 업계 최고가 될 자신이 있다!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8/01 AM 11: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8월 첫날이군요. 감회는 어떻습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PM 01: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감회라... 어떤 감회를 말씀하시는지요? ㅎㅎ
별거 없습니다. 일하는거죠 뭐.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1 AM 11: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넉넉한 마음이라면 그건 누구나 소망하지~~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PM 0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서울에 살 때, 나는 빌딩숲을 항상 모험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녔어.
더운 여름에 혼자 땀 흘리며 걷다가, 맛있어 보이는 집 있으면 꼭 들러서 먹어 보고 먹고 나면 나가서 근처에 있는 재밌는 것들을 구경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서울이 딱히 그립진 않은데 그런 재미들은 잊지 못하지. 더우니까 시스보고 그러라는 건 아니지만 어디든 머물다 보면 재밌는 게 있다고 생각해.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1 AM 11: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성이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군!!하 앜하 앜!!하긴 육덕지긴 하지!!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AM 1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외모만 봐도 걍 흐뭇하지 그런 처자는.
난 근데 나랑 이야기하는 거 좋아하고 넉넉한 마음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 ㅎㅎ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1 AM 10: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조형만큼 섹드립은 잘 못하겠엉~~~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AM 10: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넘사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비록 붕탁인이지만 그와 관계없이 효성같이 복스러운 처자는 참 좋아하지. 그렇게 인상 좋은 여자가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8/01 AM 09: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A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나성 더위를 많이 타시는구나...
서울 계속 더울건데 고생이란 말 말고 달리 할 말이 없다는게 안타까움요. 손 안봐도 참 예쁜 마이피임. 이나성꺼는. Michale Owen (365564) 2012/08/01 AM 09: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dh!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AM 10: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ANG?!!
keep_Going (163075) 2012/08/01 AM 03: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무래도 지겐님의 글간지는 次元大介 (566753) 2012/08/01 AM 10: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자꾸 글간지라 하시면 진짜 그런줄 앎ㅋㅋㅋㅋㅋ
삼촌은 소아마비 때문에 어릴 때부터 다리 성장이 멈췄어요. 삼촌하고 같이 이곳저곳 참 많이 돌아다녔는데 저 앞에서는 휠체어에 탄 것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내색을 하신 적이 없어요. 글에 대해서나 철학에 대해서나 항상 배울게 많은 분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