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163075)   2012/07/20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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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안왔어예?

次元大介 (566753)   2012/07/20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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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여한없이 오더니만 이 새침때기가 또 휙 사라졌어요. 연락도 안해주고...

Viewtiful JO (238640)   2012/07/19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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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름 빨름 빨름
헤링턴 WARP OLLEH

次元大介 (566753)   2012/07/19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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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LetsGo롤리팝 (358776)   2012/07/18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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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를 꾸미면 사람이 좀 오겠지 싶지만 꾸밀 껀덕지가 없다

次元大介 (566753)   2012/07/19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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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꼭 올 필요 있어? 걍 마이피를 순회해.

wingmk3 (170232)   2012/07/18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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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고양이들 심심하지 말라고 장난감을 사줬는데...
하필이면 우리 애들이 그 장난감을 무서워 합니다;;
(그 누르면 뾱 뾱 소리나는 애완동물 장난감;;)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사줬건만...
정작 애들이 무서워 하니까....
지아이조를 정식 발매한 EA가 된 기분이더군요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18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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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쿠로는 뭔가 심통이 나거나 화나는 일 있을 때 붕노의 뽁뽁이질을 시전합니다.

저는 심지어 EA가 과연 좋은 의도를 가지고 지아이조를 만들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신★ODST (735303)   2012/07/18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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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성이 안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7/18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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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 지렁성은 요새 이리저리 사정이 있어 바쁘오.
앙성이랑 다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노는 지렁성 모습을 나도 보고싶소만은
그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한동안 기다려줍시다.

안되면 붕탁인인 저라도 같이 놀까요? ㅋㅋ

혼신★ODST (735303)   2012/07/18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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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혼신★ODST (735303)   2012/07/18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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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소성이 ㄱㅏㄱㅏ 닫아서 심심함여

石川五工門 (290728)   2012/07/17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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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 주신 방명록 잘 받았네요.

저도 끄적이고 갑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7/18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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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루팡 3세와 미네 후지코도 나타날 겁니다.^^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7/17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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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상황봐서 문자할게~^^

次元大介 (566753)   2012/07/17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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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ohl!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17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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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희망 통닭이나 갈까요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17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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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금욜 비워놓을게. 어디 간다든지 하는 일 없으면 금욜은 동래서 보는거다.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17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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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닭은 언제 먹어요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7/17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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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말이다. 담주에 함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