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Go롤리팝 (358776)   2012/07/2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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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뻘 to the 글

次元大介 (566753)   2012/07/30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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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붕 to the 탁

wingmk3 (170232)   2012/07/29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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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미친듯이 오르지만
지아이조의 가격만은 오르지 않는걸 보니
지아이조가 참 대단하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29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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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결같음이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작년이나 올해나 게시판의 대원들도 그대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7/28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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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마!!!!!!!긴 여정이 될 것 같군!!

次元大介 (566753)   2012/07/29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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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와랏~기념품 사오는 거 잊지말고!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7/27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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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노우~~~!!그건 안돼!!!!!!!!!!!!!!!!!!!!!

내일 서울가는데 긴장된다.애들 잘 데리고 가야 되는데..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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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나의 승리군.
금란이랑 기태 어째 잘 안 있겠소.
더워서 분명 밖에 안 나갈것이야.

Viewtiful JO (238640)   2012/07/27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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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부랄거
아바타가 안나와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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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옵니다. 술취한 여자가 옷매무새 막 흐트러져서 쓰려져있는 거 맞죠?
저리 나뒹굴고 있으면 옷이라도 어떻게 좀 제대로 입혀서 파출소에라도 데려다 줘야 할텐데 말이지요.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7/28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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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_-;;건전한척 하지마!!!!!!!!!!!!!!!!!!!!!!!!!!!!!!!!!!!!!

次元大介 (566753)   2012/07/29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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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본래 댄나 건전한데 정체를 감추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2/07/27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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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IGHT ~~~~FIRE

오늘은 술먹는 날. 달려 달려

SEX SEX SEX ON THE BEACH!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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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의 불금을 아름답게 장식해주지 못했음을 양해해주시랑께요.

keep_Going (163075)   2012/07/28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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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주는 골뱅이 ㅋㅋㅋㅋㅋ
















잘먹겠슴돠

次元大介 (566753)   2012/07/29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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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골뱅이 ANG대!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7/27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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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타왕이라면 붕탁 인증점....보여주시져~~!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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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127915
내가 직접 바지를 내려야 믿겠습니까?!

서몬나이트 (735303)   2012/07/27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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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진장 덥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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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몬나이트로 되어 있어서 순간 앙성인줄 몰라봤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 건 더운 것 대로 즐거운 법.
그것이 붕탁의 정신

keep_Going (163075)   2012/07/27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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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與幽人對酌

마음맞는 사람만나 술잔맞춰 정나누면

더운여름 시원하고 막힌가슴 뻥뚫리네

은행차압 막아보자 지금내가 멘붕이니

아쉽지만 우리동생 내일다시 찾아오소 ^^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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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맞는 사람만나 한잔하기 참어렵네

내일다시 거문고를 가지고서 찾아뵙나

하루빨리 은행차압 막으셔야 될것인데

그날오면 우리사이 일배일배 부일배라

wingmk3 (170232)   2012/07/26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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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가 나온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는군요

그나저나 서울 오셨어요? ㅋㅋㅋ

못 뵙는게 아쉽습니다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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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그냥 일땜에 급히 왔다 갔습니다.
담에 날 잡아 올라갈 적에는 미리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슬기로운 지아이조 대원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