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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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26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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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어어엉 날씨땜에 멘붕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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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섭씨 40도 이상에 습도 90%까지 올라가는 날이 있어.
차에서 내리는 순간 땀범벅이 되지.
그걸 생각해 보면서 견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몬나이트 (735303)   2012/07/26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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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성이 안보여요

次元大介 (566753)   2012/07/27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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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성은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어!

thㅔ종대왕 (964047)   2012/07/26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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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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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전화를 좀 받아야 시간을 맞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전화하고 있구만 니한테
다녀오마.

순수한 루시스 (1246598)   2012/07/26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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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서울 언제갔어?
힘 내야지~~
애들 때문에 우울을 즐기려고 해도 안된다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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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참 위대해 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26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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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피어님 훅 보냈음 ㅋㅋㅋ 글보시면 알아요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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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럭키스피어님이 누군지를 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26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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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덕후임 ㅋㅋㅋ

thㅔ종대왕 (964047)   2012/07/26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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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거 아니유?

언제가셨음 ㅋㅋ

언제오심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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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까이꺼 순식간에 아무도 모르게 닌자처럼 갔다오는거지 그거.
오늘 지렁성이 보자카든데 갈거면 픽업해가고.

thㅔ종대왕 (964047)   2012/07/26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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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

LetsGo롤리팝 (358776)   2012/07/25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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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즈씨네 마이피 오면 글들이 죄다 진지해 뻘글을 쓸수가 엄써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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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저씨 여기 뻘글 안 받는다니까요!
제가 몇 번을 얘기했는데 자꾸 아침마다 뻘글 넣으시는거에요!
그리고 새벽에 뻘글 배달하는 애한테 요구르트 좀 빼먹지 말라고 그러세요!

@옆집소년@ (657580)   2012/07/25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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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성 오랜만에 놀러왔당께~..

요즘 날씨가 미치도록 덥구마잉..
마음같이선 빤쓰 한장만 걸치고
산중턱쯤에 올라서서 숲속에서의 자연풍과 산림능욕(?)을 즐기고싶은데..

보는눈이 너무 많을꺼같아서 참고있당께..

아유.. 이 무더운 여름 빨리좀 언능 갔으면..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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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옆성은 언제든 환영이제.

부산도 날씨가 요로코롬 저그헌디 대구는 워떻것능가.

군에 있을짝에 나가 우리 대대 절벽을 내려가서 행보관이랑 민물게잡이를 한 적이 있제라.
한탄강 계곡인디 거그는 민간인이고 지럴이고 암도 없어야.
게는 못 잡았는디 행보관도 가불고 나 혼자서 계곡에 훌렁벗고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있응께
이거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당가 허는 생각이 듬시롱 참말로 자유로운거시여.
그라서 옷도 안 입고 평평헌 바위에 잠시 누워있었는디 좋드라고.

옆성도 거그 함 가는거슬 추천한당께.
나그는 그고슬 비밀의 계곡이라고 이름짓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24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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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간적으로 따진다면 비효율적임 미련한짓이죠 ㅜ,.ㅜ

次元大介 (566753)   2012/07/26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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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끔씩 미련해 보여도 뭔가를 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지. 우공이산 모르능가? 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7/24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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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요 ㅜㅜ

次元大介 (566753)   2012/07/24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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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오는 것도 헬스의 일환이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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