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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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07/17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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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부터 또 비온다는데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
우리집은 창문 열어두면 비가 방으로 다 튀는 그런 집이라
별수없이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두거나 닫아놔야 되는데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문을 조금 열어뒀을 경우에
높은 확률로 고양이들이 창문 쪽에 올라간 후에 바깥쪽으로 기어들어가선
발에다 빗물 엄청 묻혀서 방안으로 다시 내려와서 돌아다님으로 인해
제가 일갔다 온 다음 그거보고 빡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역시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들이라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7/17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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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것들은 자유를 추구하게 마련이지요.
구속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Go롤리팝 (358776)   2012/07/16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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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빌성 유성이 들어오질 않아... 라곤 해도 나도 디아를 안 들어가니 OTL

놀아줘 빌성

次元大介 (566753)   2012/07/16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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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심하고 놀고 싶으면 방명록이든 뭐든 한 마디 남겨주시게. 같이 놀지 뭐.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7/16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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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8월 4일.토요일!!

시간:오후 4시!

장소:아직 미정....

참석하실 분은 제 마이피에 리플로 남겨 주세요.그리고 장소추천좀 해주세요.^^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7/16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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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모이는데....시간있고 여유있으면 와~~

次元大介 (566753)   2012/07/16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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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나는 도무지 장담할 수 없는 시간이군.
그 때 서울에 갈 수 있다면 같이 놉세.

혼신★ODST (735303)   2012/07/16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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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오고 날씨가 축축한게

감기걸리기 딱 좋은 조건이네요 ㅡㅡ;;

일단 날씨가 이러니 몸건강부터 챙기시고....

요즘 아주 씐나게 바빠서 마이피질을 못하네요 ㅡㅡ;;

뭐 씐나게 바쁘다 지만 시간이 있어도 결국은 귀찮은것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 만든놈 누구야!

次元大介 (566753)   2012/07/16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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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일수록 붕탁을 믿어야 합니다.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7/15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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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제 배달 안해...!!!근데 고추잡채에 소주하고 싶네~

次元大介 (566753)   2012/07/16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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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는 무슨 술이랑 함께 해도 어울려. 내가 즐겨 만드는 요리기도 하고.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5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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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장마로 인해 여름치고는 아침 날씨가 쌀쌀하네요. 굻은 빗줄기를 바라보니 생각이 좀 많아지더군요.
빌리님은 요즘 어떤 기분이신지요...

次元大介 (566753)   2012/07/15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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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라...모르겠습니다.
그냥 비를 바라보고 있지요.
저랑 비는 정말 궁합이 좋으니까요.
크게 무언가를 계획하고 생각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아침 쌀쌀하면 감기 걸리니 조심하세요.

wingmk3 (170232)   2012/07/14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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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 비가 많이 올거라고 들었는데...
어째 비가 생각보다 별로 안옵니다;;

누군가 하늘에 지아이조라도 바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뭐.. 저야 원래 비오는걸 싫어해서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 싶을때가 많지만
여름이니 만큼 비가 안오면 많이 덥기 때문에
마냥 싫어할수만은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집에 3개월 된 고양이가 2마리 있어서
더워지면 얘들이 큰일인데요
우리 집은 에어컨이 없어서 낭패입니다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예전에 제가 기르던 흰둥이 강아지가
저번주 쯤에 죽었다더군요;;
(고양이 데리고 오고 나서 다시 이전 주인에게 보냈었음)

도배하던 사람이 연장을 걔 머리에 던졌는지 떨궜는지는 몰라도
흰둥이가 머리에 연장을 맞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태어날때 부터 문제가 있어서
머리 앞쪽이 말랑말랑했던 애인데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서 더욱 아쉽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7/15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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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를 사랑해줬으면 하는데요
제가 사랑하는 존재를 남들도 사랑할 수는 없음에도
이내 맘이 그러한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나저나 흰둥이......

자꾸 왜 같이 있던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리되는건지,
너무 고통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윙님은 반드시 좋은 일 올 거에요.

츤데레 루시스 (1246598)   2012/07/14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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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랑 둘이 데이트 하겠네...웬지 마리오가 불쌍하네...

次元大介 (566753)   2012/07/15 A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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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가 오늘 온거야 ㅎㅎㅎㅎㅎ

@옆집소년@ (657580)   2012/07/12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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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고맙소 빌성..
원체 일할땐 비오는날을 싫어하지만..
일단 이 꿉꿉한 습기는 진짜 참을수가 없소...

더군다나 음식이 상하기 좋은 환경이라.. 더더욱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단말이지라.. ㅠ

次元大介 (566753)   2012/07/12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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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요식업허면 사실 그렇제라.
괴기는 특히 더욱 그렇고 말이제.
나가 항상 관심이 많응께 고거슬 알면서도
이 비가 너무 좋아부러.

여튼 옆성 늘 고생이 많구랴.
대구 놀러감시롱 쇠주나 걸걸하게 때려불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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