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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7 AM 11: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흐음 토요일에 애들 데려가야 겠당 ㅎㅎ 거긴 놀이방이 있으니..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07 PM 12: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토욜이라...제발 바닷가 가자는 얘기만은 하지말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7 PM 12: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아앗 금요일이구나~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6 A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에 예전에도 자주 그랬구만..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06 PM 05: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뭐 그런 맥락 keep_Going (163075) 2012/08/05 AM 02: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루시스님과 울 칭구님들 모두 次元大介 (566753) 2012/08/05 PM 06: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재밌게 노셨다니 좋습니다.
다 대 다 보다는 일 대 일 좋아하는거,아시죠? ㅋㅋㅋㅋㅋㅋ 술잔,진득하게 기울여봐요.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4 AM 11: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일간다 ㅎㅎ 드뎌 남편을 보겠구만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05 PM 06: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좋지 뭐 ㅎㅎㅎㅎ
김해 놀러오면 무슨 맛난 것이 날 기다리고 있을런지. 구름 _ (1033822) 2012/08/04 AM 02: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노래듣고 고양이 보은을 봤는데 재미있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2/08/05 PM 06: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만화 재밌지요? ㅎㅎ
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 주말 보내셨길.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4 AM 12: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일을 마지막으로 난 서울을 떠난다~!시끄러운 서울~~~! 정복왕 루시스 (1246598) 2012/08/04 AM 1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나저나 돈 많이 써서 남편한테 죽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8/04 AM 01: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재밌었냐? ㅎㅎ
이제 사람들 만나고 재밌게 놀다 오겠구나. 다들하고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잘 놀다 와라. 낭군님이 그래도 귀한 마눌님 어떻게 좀 이해 안해주겠니? ㅋㅋ wingmk3 (170232) 2012/08/04 AM 12: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제 곧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次元大介 (566753) 2012/08/04 AM 0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고양이들을 맡길만한 애완동물 카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집에 놔두기가 그런 이유가 멍멍이 형제들이 붕탁을 기다리는 빌리헤링턴처럼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정 안되면 친구한테 부탁을 좀 해보겠습니다. 생긴건 흉악하지만 애묘인이라...ㅎㅎ 전화번호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연락하세요. 역습의 빨갱이 (1647) 2012/08/03 PM 09: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번주는 제가 시간이 안날듯 하고, 다음주 중에 한번 봐요. 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04 AM 0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 성님. 다음주에 시간 맞춰봐요. 커피나 술 한 잔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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