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163075)   2012/08/18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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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는 어떠셨는지...?

오늘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했다가

기분좋게 맥주한잔 그리고 남기는 시원한 바람같은 인사



ㅋㅑ~~~

次元大介 (566753)   2012/08/19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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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wingmk3 (170232)   2012/08/18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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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발매 3주년이 다가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편 소식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9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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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쉐도우 형아가 기다림에 지쳐 광해군으로 변신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2/08/17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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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면 연락해라 31일은 잊지말고

次元大介 (566753)   2012/08/18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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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님 당근 기억하고 있심더.
31일은 우짜든동 시간 내서 햄 보러 갈게요.

Viewtiful JO (238640)   2012/08/17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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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거 곤드레 다다음주?
차라리 그냥 6개월뒤에 보자고 해라
먼 예약제도 아니고 ㅋㅋㅋ
참고로 6개월뒤에 바쁘다이...

次元大介 (566753)   2012/08/17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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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햄 사정 아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람들 보러 댕기면서 이지랄을 하니
햄이 그래도 영업은 나라고 생각을 하신 거 아니유 ㅋㅋ
6개월 뒤에 뭐 있습니까?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17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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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가 도발하는데 어쩔까요

次元大介 (566753)   2012/08/17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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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정도 도발에 ㅋㅋㅋㅋ 치맥 함 땡기삐라.운동이고 지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2/08/17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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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줌마 도발에 흥분되냐? 아줌마도 여자거든...

次元大介 (566753)   2012/08/17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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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7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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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7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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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태 언어치료 하고 시장봐오니 자고 있더구나 남편이..
그래서 애들 재워놓고 맥주한잔 했지 ㅋㅋㅋ
나도 같이 하고 싶은데 애들 앞에서 술먹기가 그래서 ㅠㅠ 또 애들은 죽어도 안자고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17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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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서 혼자 홀짝혔구만!
난 어릴 때 아부지엄니가 같이 한 잔 하시면
옆에서 멀뚱멀뚱 봤었는데
보면 재미가 없어서 걍 알아서 자러갔어 ㅋㅋㅋㅋㅋ

일상의 소소한 재미라고 할까...시스도 그런 걸 한 번 일기처럼 적어보는 건 어때?
늘 이야기하지만 호응 없어도 꾸준히, 즐겁게 ㅎㅎㅎㅎ
시스를 좋아하는 마이피 사람들은 니가 꾸준하게 뭔가를 했기 때문에
친해졌을 수도 있지 않겠어?

Viewtiful JO (238640)   2012/08/17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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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가 몇살인데 언어치료고?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7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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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6살이요.말이 좀 늦어서..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7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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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운동한다.당분간 술약속은 잡지마라..
걘 의지력이 부족해서 술약속은 거절 못하드라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7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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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이 부조카당!
ㅇ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17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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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아줌마가 도발하나

Viewtiful JO (238640)   2012/08/16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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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자 슥 요 즘 비 좀 오는데 어디 사라진거냐?
비맞으면서 돌아 다니지마라..

次元大介 (566753)   2012/08/16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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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저를 보고싶어하는데 어찌 제가 비를 피하겠습니까.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5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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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산에 간다잉 우후후후

次元大介 (566753)   2012/08/16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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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좌네는 통닭을 먹찌 모타게치

wingmk3 (170232)   2012/08/15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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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수요일마다 막걸리 데이라고 해서
막걸리 무한 리필되는 집이 있는데....

하필이면 비오는 날은 제외라서
막걸리 무한 리필도 물 건너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친구랑 거기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약속 잡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6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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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비극이
제가 괜히 비 좋다 좋다 하니까
서울에 쏟아지고 말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