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 리뷰] 데드캠프2(Wrong Turn 2: Dead End, 2007): 이래서 차에는 내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전작의 경우 나름 성공적인 슬래셔 무비였습니다. 대단한 것은 없지만 슬래셔 무비의 장점은 잘 살렸죠. 전작이 나름 상업적인..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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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데드캠프(Wrong Turn, 2003): 길을 잘못 들었을 뿐인데!
슬래셔 무비는 호러와 고어를 상징하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이 장르는 다양한 호러 스타를 배출해내기도 했죠. 의 레더페이스..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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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좀비버(Zombeavers, 2014): 귀엽게 웃기는 호러 영화
귀여운 비버 떼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좀비라네요. 네, 이 허무맹랑한 발상이 전부입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클리셰를 가득..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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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샤크스톰 (샤크네이도/Sharknado, 2013): 상어가 쏟아져 내리는 기상천외한 B급 영화
영화사 어사일럼은 흔히 말하는 ‘목버스터’ 영화사입니다. 요컨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모조품을 저예산으로 뚝딱 만들어내 비슷..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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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더 비지트(The Visit, 2015): 작은 캠코더에 비친 소름끼치는 반전
M. 나이트 샤말란은 충격적이던 데뷔작인 를 선보인 이래 반전이 있는 영화의 대표 격인 연출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미스터리..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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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팔로우 (It Follows, 2014): 신선한 소재와 하이틴 호러가 만났을때
호러라는 장르의 소재가 거의 한계에 달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가 그러한 고민을 안고 있죠. 오랫동안 금자탑을 쌓아왔던..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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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이블 데드 (The Evil Dead, 2013): 강렬한 고어로 돌아온 리메이크
사실 이블 데드는 굉장히 오래된 영화 시리즈입니다. 첫 작품의 개봉시기가 1981년이었죠. 그 시절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입니..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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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Army Of Darkness, 1992) : 호러의 탈을 벗은 기괴한 코미디 액션
이블데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샘 레이미의 은 사실 굉장히 재미있는 잡탕 영화입니다. 영화 안에 많은 장르가 혼합되어 있죠. 호..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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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크림슨 피크(Crimson Peak, 2015): 소름끼치게 탐미적인 고딕 호러
길예르모 델 토로는 이미 수많은 호러 영화를 연출했습니다. 그 중에서 를 포함하여 수많은 걸작을 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감..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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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이블 데드 2 (Evil Dead II, 1987): 코미디를 머금은 스플래터 호러의 모든 것.
성공적인 전작을 가지고 있는 호러 영화는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공식을 깬 영화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이..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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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검은 사제들(The Priests, 2015) : 순수 그자체의 엑소시즘 영화
1973년에 개봉한 영화 <엑소시스트>는 엑소시즘을 다룬 오컬트 영화 중 최고의 ..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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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좀비오(Re-Animator, 1985): SF 호러의 이정표가 된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 영화의 감독인 스튜어트 고든은 H.P.러브크래프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몇몇의 러브크래프..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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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거대 말벌의 습격(Stung, 2015): 말벌과 B급 무비의 만남의 절반의 성공.
이 작품의 제목만 보았을 때는 킬러비(아프리카화꿀벌)를 다루었던 영화 <스웜(The Swar..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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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영화 오피스(2015) 리뷰: 고난의 장소가 공포의 장소가 되었을 때
호러 영화는 의외로 사회 비판 요소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러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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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이블데드(Evil Dead, 1981) 리뷰: 러브크래프트에게 바치는 샘레이미의 공물.
이블데드 시리즈 리뷰1.
많은 장르 마니아에게 호러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을 뽑으라고 해본다고
생각해 봅시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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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피라냐 3DD 리뷰: 저질 잔혹 개그로 무장한 형펀없는 속편
전작인 는 꽤나 흥미로운 리부트였습니다. 비록 관객의 호불호가 확실한
저예산의 B급 호러 임에도 훌륭한 원작 탓일 수도..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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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피라냐 Piranha 3D(2010) 리뷰
IPTV를 정액제를 쓰고 있는 데 사용하는 IPTV에서 이번 달 를 무료로
제공하더군요.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나온 후속작..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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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영화 '손님' 리뷰
본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안 쓰려고 항시 노력하지만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스포일러에 대해서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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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리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만든 제대로 된 "호러" 영화를 본 것이 언제인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마지막 기억에 남은 것이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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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컨저링
제가 극장 주차장을 못찼는 바람에 영화 앞부분 대략 5-10분을 놓쳤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조오금 스포를 가지고 있을수는..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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