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져온 괴담] 옛 친구
「아 오랜만이네」
「응? ……너였냐. 오랜만이야, 반가워! 건강하게 잘 지냈어?」
「응. 어쩌다보니 여기로 왔네. 이..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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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동창회
그다지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입니다만, 어릴적에 같은반 친구가 살해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각종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졌..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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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지하철 노숙자
나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다.
매일 아침 통근시간에 지하철 구내에서 뭔가 투덜투덜 말하고 있는 노숙자가 한 명 있었다...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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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完 -
그리고 이번 달 말의 토요일.
나, 진, 쥰.......
초등학교 이래, 오랜만에 세 명이서 만났다.
낮에 역 앞의 맥도..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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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8 -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아르바이트를 쉬고 병원으로 향했다.
일단은 쥰의 병실에 가서 어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리고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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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7 -
그건 그렇지만서도 밤의 병원은 기분 나쁘다.
아까 전까지『그 여자』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 라고 생각하며 걷고 있는..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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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6 -
그 후로부터 5년.......
나, 진, 쥰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우리들은 그 후로 만나는 일도 없어졌고,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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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5 -
어머니 얼굴을 본 순간 안도감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어머니는 무슨 일인지 몰라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나는 한동안 계..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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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4 -
집에 가까워졌을 쯤,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이 할 시간이 됐단 생각에
발걸음을 보다 빨리 했다.
탁탁탁탁탁....골목 사이..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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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3 -
나는 산에 들어가는 걸 주저했다.
[중년 여자]
[시체가 된 터치와 해피]
[무수하게 박힌 대못]
머리속에서 그 날밤..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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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2 -
선잠 때문에 피로가 제대로 풀리진 않았지만 날이 밝자 일단 산으로 향했다.
우리는 그 [중년 여자] 에 대한 대책으로 BB..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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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한 여름밤의 이야기 - 1 -
초등학생 무렵, 학교 뒷산 깊숙한 곳에 우리들은 비밀기지를 만들어두었다.
비밀기지라 해도 상당히 노력을 들였기에 제법 훌륭..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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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혼자보는 집
주말에 혼자서 집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엄마 있니?」
쇼핑하러 나가셨어요 하고 대답했다.
「아버지는?」
회사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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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온 괴담] 津山三十人殺し- 츠야마 30인 살인사건 -
츠야마30인살인사건의 범인 토이 무츠오/都井睦雄(とい むつお)
범행동기는 복수.
하룻밤사이 30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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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누굴 먹고싶다고..?
아.. 그렇게 먹는다고,,? 난 또,,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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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답 없는 일빠들
으이구! 한심!
2010.06.20
7
- [유머] 바람직한 야동 정리법
헐ㅋ 개고수 ㅋ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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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따.. 딱히 네가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야!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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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패드립ㅋ
2010.06.20
2
- [유머] 야생의 우츠동이[가] 나타났다 !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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