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콘택트 - 칼 세이건
콘택트라고 제목이 달려 있지만 최근의 발음 트렌드로 보면 컨택트라고 쓰는게 맞지 않을까... 책이 오래 되다보니 별게 다 애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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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 기욤 뮈소
거의 넉달정도나 새 글이 없었다. 어떤 글을 업로드 하지도 않았고, 남들이 볼 수 없는 개인적인 공간에도 어떤 형식을 갖춘 긴..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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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에이 씨팔 진짜
시발 진짜....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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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2년 02월 근황
1. 오토바이를 샀다. 굉장히 예전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현생이 바쁘단 핑계로 그냥 마음 깊이 간직만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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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세계 종교의 역사
신은 있을까 없을까. 나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다가 중학교 삼학년 즈음에 다니지 않게 되었었다. 다니지 않은 이..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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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저쪽을 부르는 단어는 없다.
저쪽에서는 혐오의 의미로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사용한다. 입에도 제법 촥 붙는다. 그런데 이쪽에서..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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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프로파일러에 대한 책. 프로파일러 하면 표창원님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우리나라에 프로파일러라는 단어 자체가 생경하던 시기에..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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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최근에 본 영화들 짧은 감상(라스트 듀얼, 나를 찾아줘, Her, 1917)
최근에 책을 읽는 대신, 영화를 꽤 많이 봤다. 나는 좀… 같은 이야기를 보더라도 영화보다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는데, 영..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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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린 왕자
어린왕자… 는 뭐 설명이필요없는 책.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 책의 짧은 부분부분은 분명히 여러번 들어봤을 거다. 무려 2..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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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을 펴자(전자책이지만), 굉장히 화려한 수식어들의 찬사들이 나를 반긴다.‘책의 모양을 한 작은 경이’‘그 무엇에도 비할 수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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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오무아무아 - 아비 로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북툰에서 영상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아 구매했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에 이은 두 번째 책...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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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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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그냥 하지 말라
낮은 완독율. 빅데이터란 참 훌륭하구나. 적어도 출퇴근에 한번씩 매일 두번은 보고 듣는 유튜브 채널삼프로에 가끔 나오..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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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나이먹기 싫다. 정말 격렬하게 싫다.
작년 중반까지만해도 나이먹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다.반 농담처럼 나이가 드는게 아니라 멋이 든다는 얘기를 잘 하고 다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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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스토너 - 존 윌리엄스
꽤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완독율이 매우 높다.
2022년 1..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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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2년 1월 근황.
1. 글에 여러번 등장했던 막내를 드디어 잘랐다. 홈페이지를 수정하기로 했었는데, 그 일 관련해서 내가 업무지시한것도 전혀 하..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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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그 환자 - 재스퍼 드윗
완성도답지 않은 높은 인기도. 정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설. 커리어를 막 시작하는 정신과 의사가 화자인 소설로 직..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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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합리적 의심 - 도진기
꽤 높은 완독율. 내 악평은 그저 나만의 의견일 뿐. 굉장히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를 굉장히 흥미롭지 못하게 풀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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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블러프 - 마리아 코니코바
밀리의서재 한달 무료 체험이 끝나고, 이제 돈을 내고 구독하기 시작했다. 밀리의 서재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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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새해의 첫 스케쥴.
요즘 아침잠이 많이 늘었다. 원래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 아니라 밤에 몇 시에 자든 간에 새벽 네시정도에 눈을 뜨는날이 많았..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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