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인증 샷?
작년 29살떄 찍은 사진. 안경은 뺴고=_=;
셀카 찍으면 페이스 허거 아니면 프레데터 맨 얼굴이 등장 해서 사진 기피증까..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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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린라이트는 아닌데 왠지 좋다.
감기기운 떄문에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상륙 시키고 일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낮 시간 직원 분들이 와서 같이 일하다가 카운터..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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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재수 없는 오늘 하루
오늘 아침 유난히 추운듯 해서 긴팔을 입고 출근 했습니다.
춥더군요. 이상하게 계속 춥길래 오늘 참 춥네요. 헀더니
다들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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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심심한데 킬 유 하고 싶다.
커플 글 올라 오면 언제부터 인가 시작된 킬 유 댓글
처음은 하라 사오리님이 시작했는데...
뭐~ 커플 생기면 좋은거죠...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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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제일 이뻤던 일반인 여성 기억하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이뻤던 일반인! 여성분은
예전에 모임 활동 할떄 모임에서 알게된 누나 분이셨습니다.
그떄 제 나..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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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설렘을 주게 헀던 이성 있으세요?
뭐라고 해야 하나 성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행동이나 존재 만으로 괜히 가슴을 두근~! 한 순간 정도 두근 거리게 했던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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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거리에 젊은 엄마들도 많고 이쁜 여대생들도 많고
제가 일하는 쪽은 학교 근처 입니다.
출퇴근 할떄 여대 근처를 지나가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주 그냥 미어 터집니다.
아무튼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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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어린 여직원이랑 일하니깐 괜찮네요.
여자쪽은 20대 초반인데 같이 신간 책 수납이나 정리 하기 때문에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뭐랄까 요즘 아이들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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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가슴은 참 좋군요.
서점에서 일하게 된지 1주일 되었습니다.
아직도 참고서 코너는 저에게는 헬 게이트 같은 곳 입니다. 아동 도서도 마찬가지 이..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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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좋은 꿈들 꾸셨나요?
저는 오늘 꿈에서
인삼을 캐야 한다고 해서 가다가 지갑을 줍고 (신분증 없는거)
뒷산 가서 인삼을 캐고
뱀밭 (말 그대..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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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추석떄 심부름 하시나요?
전 아직도 술 심부름 꾼 하고 있습니다.
어째서 인가 어릴떄부터 그랬고 성인 되어서도 이러고 있습니다.
뭐, 제가 먹고 싶..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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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신혼떄 꼭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
여러분은 결혼 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 부부 입니다.
집에는 남편, 아내 단 둘 뿐
아무튼, 신혼떄 아..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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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속도 위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차량 운전의 속도 위반 말고 남녀 관계에서 생긴 속도 위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도 위반 가능하면 안하고..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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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 하고 싶으세요?
곰곰히 생각해봐도 지금은 정말 연애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나혼자 챙겨 살기도 빠듯 한데 다른 사람 까지..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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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고양이가 이젠 사진 찍는것도 터치하네요.
퇴근 하고 나서 보니
침대에 떡하니 누워 있는 라이 (이름)
당분간 무시 하라는 말에 우유 마시고 씻고 컴퓨터 키고 있는데..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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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고양이 한테 죽빵 맞았어요 ㅡㅜ
지난주 금요일에 데려온 믹스 냥이 암컷
이제 사교적으로 어머니 여동생, 아버지 한테도
살랑 거리는데
유독 저한테만 냉랭한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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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선호하는 기호 식품 있으세요?
전 담배를 안 핍니다.
그래서 담배값 인상이 정말 먼나라 이야기 같이 느껴집니다.
주류도 그렇게 잘 마시는 편도 아니고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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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추석에 어디 가시나요?
커플 분들은 데이트 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런 분들은 킬 유!
저희집은 큰집은 아니지만 큰 아버지가 저희집으로 오시는 걸..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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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우리집에 야옹이가 숨어 산다.
금요일에 여동생 친구 옆 사무실 사모님네에서 키우던 1살 여자 아이 냥이가
저희집에 왔습니다.
집 고양이 라 그런가 엄마..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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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베에 광주 출신이나 사는 분도 있을까요?
저희 외갓집은 광주에 계십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많이 듣고 거기에 관련된 장소도 가고 그랬지..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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