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의 잡담] 갑자기 기부가 흥하기에
문득 생각나서 보니까 올해로 10년째네의외로 길게 했구나 싶어서 올려봄.근데 왜 갑자기 기부 인증이 흥하게 된겨?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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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다음주에 오사카 가기로 했는데...
15-16 주말동안 친구들과 오사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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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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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과수원에 불났나?
소리벗고 팬티질러!!!!
본편이라는..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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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카카오페이지 진출!
http://page.kakao.com/home/4939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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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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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출간기념 증정이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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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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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제비뽑기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이벤트로 당첨자 5명을 뽑아야하는데
응모하신분이 31명이나 됩니다.
마이피 보면 종종 나눔하신..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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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무협]출간기념 증정이벤트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봐주시는 독자분들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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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글로 먹고사는 길에 들어섰다.
28세의 여름.
미루고 미뤘던 대학 졸업장을 품에 안고 멍하게 해운대 바다에 앉았다.
인턴은 정직원의 암울함을 핑계삼아 채..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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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책 나옵니다.
한때 아무르타트라고 드래곤라자 팬픽 열심히 써올리던..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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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응모완료
창충기 응모 완료했습니다.
이제 사망해야지.
근데 또 문피아 공모전 열리고 있잖아?
난 못쉴거야 아마.
??? : 문피아 끝..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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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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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 멀어졌기 때문일까? 밤의 식당은 몇 개의 촛불만이 밝혀져 있었다. 리타는 어슴푸레 비치..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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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아무 연락이 없다.
단편제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수상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화요일인가 월요일에 발표떴는데...
그..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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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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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은 언제 소란이 있었냐는 듯이 활기차졌다. 서로 목소리를 높이며 자랑을 늘어놓는 전사들과 장..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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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20)
“가만히 있어 보십쇼, 보스. 아무리 보스가 그러더라도 이건 그냥 못 넘어가겠습니다. 저 놈이 뭐라고 나에게 명령질을 해요..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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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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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로는 울긋불긋한 색채의 향연을 펼쳤다. 물들어버린 낙엽이 하나씩 바람에 차분히 날리고 바닥..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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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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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눈을 깜박거리며 리타는 입을 열었다. 그러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의미 없이 벌..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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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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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원하게 땀을 흘린 리타는 간단하게 몸을 씻으려고 했다. 하지만 흔치 않은 카피의 강력한 요청으로 아침부터..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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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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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은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 앉아 있었다. 그의 긴 다리가 소파 아래로 쭈욱 뻗어있었다. 한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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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5)
“청혼인가요?”
“……”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농담으로 받아쳐 줬을 텐데, 후작은 매..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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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5. 복수의 검은 손길 (14)
“휴리첼?”
생소한 이름에 리타는 의아해했다. 그러면서도 어디선가 한번 들었던 기억이 난다.
“헬턴트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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