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몬헌와일즈 베타 간단체험기
일단 ..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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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1-
원탁에서 돌아온 후
다음 보스룸으로 향했다
&nb..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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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0-
나는
고리를 만나 고리퀘스트를 진행하였다
&nbs..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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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9-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가장 중요하다는 영체,,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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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8-
이제 다시 본론이다
라단을 만나기위해 친위기사 로레타를 무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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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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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7-
스톰빌성이후에 나는 새 무기를 찾으러 다녔다
일단
스파이크 세스타스를 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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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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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6-
나는 대축복의 원탁밑에 내려가서
'미친 혀' 라는 자와 맞다이를 겨뤘다
대체
어떤 혀길래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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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5.5-
태생이 쫄보이것도 있고
혹은 셋팅하는 맛으로 하는것도 있다
나는 보스를 잡기는 커녕 여러지역을..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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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5-
디엘씨가 발매된 후
업데이트가 있었고 반다이로고가 깔끔하게 바뀌었다
나 또한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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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4-
현재 플탐 20시간이상
나의 플레이는 야숨때와 다르지않았다
일단 돌아다니면서 영역을 넓히는..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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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3-
현재 플레이타임 10시간이 훌쩍넘는다.
그뒤로 말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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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2-
참 많이 죽었다.
교회를 발견하고 참회를 하면서 생각해보았으나
마음이 편칠 않았다
내가 아무리봐도 빈털..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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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
나는 아웃워드(outward)를 중도하차하였다
말도안되게 어려운 장벽이 많았고 좀처럼
게임을 잡기 힘들정..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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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추억의 GB게임 얼리웨이
이번에 스위치온라인용으로 나온
ALLEYWAY입니다
어릴적에 게임보이로 정말많이 했던 겜이에..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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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40- 완)
※스포주의※
엔딩에 관련된 영상이 다량 포함된 글입니다
우..
2024.05.12
8
- [아웃워드] 진입장벽↑ 아웃워드 일기 -2-
아웃워드를 스위치로 사고난 후
많은 좌절이 이어졌다
지난번 지하감옥에서 운좋게 떨어진 나는
해변가에 정착했..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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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워드] 진입장벽↑ 아웃워드 일기 -1-
2024년 3월 28일 아웃워드를 예약으로 구매,
정확히 나는 지금 후회한다
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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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9-
※ 스포주의 ※
드디..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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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8-
※스포주의※
왕눈 150시간이상 플레이 중
저번에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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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웃워드 데피니티브 에디션 스위치판 발매
라고 쓴게 한달여 전..
그리고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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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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