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엠 유어 빠더] 군고구마 장사가 망해 울음을 터뜨리는 딸냄
돌 컨셉 사진 찍다가막바지에 울음 터뜨림 ㅠ.ㅠㅎㅎ 고구마 팔아서 부자 될거에요고구마가 안팔려 ㅠ.ㅠ장사 망함 ㅠ.ㅠ손님이 나..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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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파트에 살다보니 기상천외한 빌런들이 참 많네요
단독주택에서 살아오다가 결혼 및 출산 후 아파트에 들어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별의 별 인간군상들을 접하는..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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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딸이 애교 스킬을 배웠습니다.
돌 앞두고 낯가리면서 애착관계 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이전까지는 혼자 잘놀고 했는데 ㅎㅎ눈 앞에서 사라지면 혼자 잘 놀다가도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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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제가 범죄를 저질렀나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머지 머지 merge 하고 받아보니 여자 목소리입니..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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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아니라 일불지옥이었어요 ㅜㅜㅜ
한달전 일기입니다회의에 들어가자 높으신 분들이 모여계십니다. 고객사 부장님이 저를 보고 반색합니다. 몇번 그..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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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터지려니 제대로 터지는군요
이것은 지난달 일기입니다.개발운영 업무 두개를 맡아하고 있는데하나는 평범하고나머지 하나는 일이 없다시피 합니다.수당챙겨먹기용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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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눈치없는 직장상사가 될뻔했습니다
남의집 불꺼주는 프로젝트를 일주일만 맡기로 했다가연장되어 주말근무와 풀야근을 즐긴지도 어언 한달(출처글 참조)프로젝트 완성도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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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딸냄 첫 한복 입음
7개월에 맞이하는 첫 설첫 한복돌복이라 많이 작네요 ㅎㅎ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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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처갓집이 최고야
처가 외갓집에 갔습니다장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어머님와이프 삼촌 분들 많은 어르신들이 계십니다.그리고 그 많은 어르신들이우리 아..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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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결혼 1주년 기념여행을 완벽하게 계획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결혼기념일을 1주년 앞둔 한달 전. 완벽한 기념일을 보내기 위해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좋은 숙소를 잡기 위해와이프와 여..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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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딸내미가 절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우리 딸내미가 절은.. 아니고 앞으로 퍼덕을 드립니다 루리웹 여러분 한해 고생 많으..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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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연말에 보는 아가 사진... 많이 컸네 우리 아가
아직 돌도 안됐지만 태어났을때 생각하면 진짜 많이 컸다우리 딸냄.....건강하게 자라렴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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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와이프에게 플스5를 선물 받았습니다.
어제 아기 옷을 사러 다 같이 의왕 타임빌라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두터운 아기 내복이 없어서 구경겸..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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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구내식당은 저를 온실속의 화초로 만들었군요...
큰 기업 본부 빌딩에서 협력의 협력업체로 개발하던 우리 회사는 우리 회사가 있던 사무실을 리모델링 + 자사..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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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와이프가 저 보고 멋지다고 하더군요
재택하는 날이라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데 와이프가 다가오면서 '와 멋져'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직 안죽..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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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축구 왜 안해 ㅜㅜㅜㅜ
8시반 중계시작 보고 찜닭사와서 소주 까고와이프랑대한민국 승리에 건배!! 하고 시청시작했는데킥오프 1시간 20분후....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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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파트에서 나혼자산다들을 찍고 있군요
입주한 아파트 한달째 빌런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다들 혼자사는 집이란 마인드로 사나봅니다 ㅎㅎ ..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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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면접관이 면접에 1시간이나 늦다니 개판 5분전 회사로군요...
저희 회사는 인재격변의 철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전회사부터 10년을 가까이 같이 일했던 뉴과장이 프..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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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근심 걱정 하나 없이 천하태평 우리딸
세상에 무서운일 가슴아픈일있는지 없는지아무것도 모르고 푹 잘자는 우리 아가잘자렴....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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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진급에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이제 아닙니다
작은 책임에 큰 연봉이게 제 회사 생활의 모토였습니다.진급보다 벌이가 중요하다그래서 회사에서 남들이 진급하니 팀장이니 이래도그..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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