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이야기] 던파 남법사용 언더테일 주인공(?) 아바타
제작자가 플래이어의 감정이입을 위해 설정을 명확하게 정해두지 않아 공식 설정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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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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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고양이를 위한 작은 선행
지난주 시험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더니 왠 주황색 고양이가 차 바퀴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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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오늘은 기사 시험날!!
정기기사 자격 실기시험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꼭 합격 하셔서,
&n..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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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오버워치] 故 마이클 잭슨의 오마쥬가...
메르시의 마녀 스킨과 정크, 로드호그의 전설 스킨 등 인기있는 스킨에 비해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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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X벌롬들] 21세기 K-문화대혁명
진시황의 분서갱유
(기원전 212~21..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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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어느 편의점의 설교 노인 이야기
늦은 저녁,
개인적인 일을 끝마치고 학원 옆 편의점에서 요기나 하고 학원에 들어갈 심산이었는데,
피곤한 기색이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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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은행은 고객의 계좌를 마음대로 조회가능한가요?
얼마전 "XX 은행이다. 통장에 모아둔 목돈에 유동이 없으시던데 관리할..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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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X벌롬들] 6,300원 황제생활
"최저생계비로 황제 부럽지 않은 식사를"
차 의원은 이 돈으로 800원어치 쌀 한 컵과 9..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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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술만 끊어도 살이 빠지네요.
원래 음주를 심하게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국 들어오고 입사한 회사가..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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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이야기] 길티기어 서드 - 램리설 아바타 완성
&nbs..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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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이야기] 간만에 도트질을...
왼쪽은 초안 &n..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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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토요일 새벽에 부부싸움이라니...
갑자기 사람살려라는 비명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나..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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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퇴원했습니다.
8월 말 정기기사 필기 하나 붙어놓고 그동안 미루던 수술을 했습니다..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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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노 스포] 부산행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뭐 고증 오류가 많으니 신파를 넣을 필요가 있었느니 이런저런 평들이 있던데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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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타인과 토론을 하고싶은 자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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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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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웹툰 작가들의 하찮은 선민의식의 끝은 어디인가?
개돼지 서민들의 불만과 폭력성을 만화를 불살라 해결하려 했..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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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한국 서브컬쳐 대폭발의 7월
독자들 "돈내는 노예" 라이트노벨 작가 발언 파문
김알케는 아주..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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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길티기어 리버레이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유롭게 구입~
일반판이랑 가격차도 크게 없는 해자구성인거 같아 질렀습니다.
예판 전쟁따위 없이 여유롭네요~..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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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X벌롬들] 메x리아 의혹이 있는 성우가 더빙한 케릭터
해당 성우가 더빙한 케릭터의 모습 및 케릭터 상품...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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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X벌롬들] 전 회사가 곧 2차 구조조정...
3줄 요약
1. 높으신 분이 유능한 영업직을 잘라서 영업이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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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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