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X벌롬들] ??? : 학자금 대출을 늘려 노예를 양성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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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마지막날 올리는 자케 피규어
아이 클레이로 만든 1/144 김알케
이사하기 전에 만든거라 최소 5년 전에 만든건데,
뉴리웹이 되면 업그레이드 버젼을 만..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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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먹을거 조심해야 되는 계절
실온에 하루 방치된 작은 연어회 조각이 아쉬워서
살짝 비릿한 맛이 나도 괜찮을거라며 주워먹었다가
녹색의 XX을 보고 반나절..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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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루리웹이 또 한번 루프를 도는건가
마도갓의 권능으로
이 곳에 오는 모든 이가
모든 미움과 모든 증오와 모든 분노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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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주는 영양분] 코지마 감독 신작 PV BGM
PV영상
배경음악
가수명 : Low Roar
곡명 : "I'll Keep Coming"
기존에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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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퍼 뽕에 취한다...
적들이 화물에만 너무 신경 쓰고 있던게 다행이었네요.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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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오버워치]시작하자마자 망했음을 느낌
하나무라, "수비" 진영의 3겐지 2한조.
토르비온을 셀렉 한 김알케는 텝을 눌러보고 절망을 느꼈습니다.
미리 짠 예능 셀..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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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오버워치] 승부를 바꾸는 폭탄 받아아아으아아아아
설명 : 수비쪽이 앞서서 밀리고 있던 게임 중,
적진에 숨어든 김알케는
컨트롤 해서 터트릴 수 있는 폭탄을 이용해 적..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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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백종원 편의점 도시락 모바일 게임 쿠폰 나눔
보라색은 히트? 라는 게임인거 같고
노란색은 불멸의 전사2 ? 라는 게임 같네용.
사용했다면 사용했다고 댓글 달아서 다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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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우왕 기사 합격이다
이쪽 경력이 있다지만 공부한 기간은 회사다니며 한달, 나와서 한달이었던지라
가채점으로 합격선 들어가고도 한과목 과락 때문에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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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남의 차를 두들기던 아이들
지난주,
기사 시험이 있어서 시립 도서관에 다니던 어느날...
집에 갈까 싶어서 주차장으로 가던 김알케는 재미있는 광경을..
2016.05.09
9
- [이러고 놀아요!!] [고오오오급시계 베타] 코드 나눔 퀴즈!!
참여조건은
마이피 활성화 및 활동 기록 있되,
어그로나 분란을 조장한 분은 안됩니다.
자 그럼 퀴즈 갑니다~
1..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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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밀면 + 석쇠불고기가 3,000원..!?
간만에 김알케 음식 리뷰우우우
내일도 가서 곱배기 (4,000원) 먹어봐야 겠습니당.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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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주는 영양분] 원펀맨에서 가장 좋아했던 브금
사이타마는 너무 강해서 어째 감정 이입이 안되고
맨날 털리고 강해지겠어 라더니 다음에 또 털리고 털리며
강자끼리의 싸움..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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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시빌 워 이전의 캡틴과 토니는
호모나 세상에...
이토록 뜨겁던 그들이지만
팔콘이나 윈터 솔져 같은 경쟁자들이 생기자
토니 스타크의 질투심이 날이 갈수..
2016.04.26
1
-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동 인권과 성냥팔이 소녀
오늘 화학에 대한 수업을 듣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보면
소녀가 성냥을 키고 환각을 보는 장..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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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오딘 스피어 한글판 예약판매 시작~
드래곤즈 크라운도 그렇고
비타판 체험판 해보니 역시 이런게임은 비타류가 맞다고 생각되어
비타판(아트북 포함) 하나 예약..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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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더 디비젼의 꿈과 현실
꿈 : 테러조직의 그린 플루(독감)로 인해 묵시록이 찾아온 뉴욕을 바로잡기 위한 숨겨진 요원들의 대활약
현실 :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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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짧은 일상 개그
1. 대형 할인점
ATM을 찾던 김알케는 근처의 직원에게 질문을 한다.
김알케 : 저기, ATM기 어디있나요?
직원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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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전 회사가 생각보다 훨씬 혼돈의 카오스였다.
가라앉아가는 회사를
3월 31일을 끝으로 강요받은 희망퇴직(구명정)을 타고 탈출하며 조사를 해봤더니
1. 15년 동안..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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