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미 오브 데드 후기. 기대를 안했는데도 빡친다
잭스나이더에게 각본을 기대하고 보지는 않죠.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그러니 스토리에 대해 얘기할 필요도 없..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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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13시간. 더락 이후 드디어 돌아온 마이클베이
우리의 폭파왕 마이클베이
어릴 때 봤던 더락을 정말 재미있고 인상깊게 봤었지만 영화에 깊은 관심을 두지 않..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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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후기. 뻔하고 게으르다
악평이 많습니다
제 개인의 감상평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감상을..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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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넷플릭스 O2 후기, 컨텍트+베리드
한국 넷플명 O2, 외국에선 Oxygen(산소)라는 이름으로 개봉됐습니다
베리드, 브레이크같은 좁은 밀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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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론 서바이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감
론 서바이버
네이비씰에서 두번째로 사상자를 많이 낸 레드윙 작전을 모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작부..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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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넷플릭스 망작 피하기용 확장 프로그램
볼 것도 많은데 망작 피하기 위해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Enhancer for Netflix, Crunchyroll..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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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거의노스포)낙원의 밤. 차승원의 캐리로는 역부족이었다
평이하게 볼만은 합니다
다만 각본이 좀 과하게 단순해서 결말까지..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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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간단평
조스웨던의 저리는 잘 그린 그림인데 쥐가 여기저기 파먹어서 보기가 여엉 불편한 느낌이라면
스나이더의 저리는 잘 그린 그림을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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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보랏]... 아니 도랏!?
카자흐스탄의 잘나가는 방송인 보랏
미국과의 우호와 문화를 알아보고 홍보하기 위..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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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법정영화. 더 저지
재판의 본 심리에 들어가기도 전에 예비심리에서부터 무효처리를 만들어 버릴는 것이 특기 일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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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크롬에서 엣지로 갈아탔는데 좋네요
메모리 누수는 제가 좀 무뎌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같은 크로니움기반으로 만들어졌대서 잠깐 써봤습니다
파폭이나 다른 브라우저로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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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승리호. 신파가 없어?(노스포)
순전히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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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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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최근 즐긴 매트로바니아 여섯작품 짧은 평
매트로바니아를 좋아해서 평이 좀 후할 수 있습니다
Axiom Verge(비한글)
7.5
대부분의 매트로바니..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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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둠 이터널은 게임의 본질에 가장 접근한 작품이라 생각함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 요소는 참으로 여려가지가 있죠
스토리, 음악, 분위기, 밸런스 등등
하지만 대부분은 타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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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들도 우리만큼 피를 흘리며..트라이얼 오브 시카고7
미드 뉴스룸으로 처음 에런소킨을 각본가로 처음 인지했습니다
정말 끝내주는 드라마로 지금까지 각인이 돼있었죠..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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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게임 하데스 사운드트랙 죽이네요
게임 자체도 스피디하고 로그라이크지만 반복적인 느낌이 덜 들도록 진행 할 때 마다 다른 대사를 들려주는 등
꽤나 괜찮게 만든..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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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박지원, 하태경, 게임
친구와 친구애인이랑 술자리를 했었습니다
그분이 정치관련쪽에 일을 하다보니 정치에 관한 견해를 서로 나누던 중에 정치의 정의가..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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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유튜브와 저작권에 관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유튜버입니다
영상의 길이가 40분이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럼에..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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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게이클럽에 포커스가 너무 맞춰진 것 같네요
우선 저는 출퇴근 4시간, 근무시간 12시간에 신변정리시간까지
하루 5시간을 못자며 반년여간 일..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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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누가 문을 두드리더만 마스크를
집에서 디비고 있는데 누가 마구 문을 두드리더군요
무슨 일인가 했더만 공적마스크 나눠주러 오셨다고 하더군요
가지고 있는 것..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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