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 폴아웃 쉘터 온라인 잼있네요
올만에 그나마 할만한 모바일겜 찾은거 같습니다.
사실 껍데기만 벗기고 보면 보통 일반 모바일 가챠겜이랑 똑같애..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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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감정이 너무 소용돌이칩니다...
어제부터해서 아침저녁으로 우울증약 먹고 밤에는 수면제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최근부터 느꼈는데.. 감정이 너무..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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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지하철같은곳에 아이돌 광고 올리는거.. 이해가 안되는거 한가지..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건 거진 100% 다 이렇더군요.
지하철역같이 사람 많이 다니는곳..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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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날씨가 더워지니 사람이 극도로 나태해지네요
저번에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루리웹..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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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가 중고거래가 될까요..
집에 안쓰는 굴러다니는 물건들중
그나마 집사람과의 추억이 '적은 것'들부터 처분좀 할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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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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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가끔씩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ㅎㅎ
다들 한번씩 쓸데없는 상상에 상상이 더해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망상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제가 한 망상..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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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랜만에 아내 만나러 갑니다 ^_^
어머니께서 오늘 며느리 얼굴보러 가자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집사람 얼굴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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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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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이렇게 게임 해보는것도 첨이네요..
워낙 게임 하나 진득하게 못하는 불감증때문에 왠만한건 1시간 연속도 잘 못하는데
이번 게임은 생각외로 짧고 굵..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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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제일 첨으로 느낀건.. 얼마전 젤다 꿈섬 할때군요.
정확히 어딘지 기억은 안나는데
2D모드로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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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밤마다 나가고 싶네요.. 이상한건 아니겠죠?
요즘 불면증에 시달려서 해뜨는거 보고 잠듭니다.
새벽엔 항상 컴퓨터로 유튜브 보거나 이것저것 티비 보거나 게임..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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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최근에 듣고 운 노래 ㅎㅎ
전에도 어쩌다 듣고 노래 좋아서 집사람이랑 코노 가서 부르고 했었는데
결국 집사..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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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밤이 많이 많이 깁니다 ㅎㅎ
아 글쓰기전에
스피커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보스 컴패니언 왔는데 상당히 좋네요 ㅎㅎ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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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스피커는 살껀데.. 사운드 카드도 사야 할까요..
서울 찍고 대전 찍고 이제서야 막 대구 복귀했습니다!
오랜만에 낮에 글 쓰는거 같네요.. 평소같으면 자고 있었..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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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고맙습니다. 힘내볼께요. 사실 막막합니다 ㅎㅎ
친구녀석 집들이 겸.. 집사람 떠난 후 윗지방 사람들을 아직 못 만나서
겸사겸사 서울 올라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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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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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요즘들어 매일 웁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정말 터놓을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ㅎㅎㅎ
다른 게시판도 안가 사이트도 안가 sns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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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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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저렴하지만 괜찮은 pc용 스피커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에 집사람 (+내취향)이 고른 분수 스피커는.. 이쁘긴 한데 음량?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서
그건 그냥 p..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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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전에 쓴 글은 삭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알수 있었고
솔직히 삼촌 입장에서 조카 욕먹이는것도 아니니
제가 가족들부..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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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날 버린 여친에게 욕하는 만화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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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아마도.. 지금 이 감정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꺼 같네요
이러나 저러나 하루하루 살아는 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못 느낄듯.. 진짜 평소랑..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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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뭔가 슬슬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오는 느낌입니다
외로운 많이 타는 남자 오늘자 후기 입니다 ㅋㅋㅋㅋ
저번주부터 먼가 자꾸 속 쓰리고 그런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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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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