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볼 것도 없는 마이피를 와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새로 취직하면서 루리웹 유저가 많아서 신분 세탁하고 다른 계정으로 있느라
몇달만에 로그인 했는데 볼..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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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 직장 일주일차 소감.
1. 어른들이 공부해서 큰 회사 가라는 말이 이해가 감.
예전에 다녔던 스타트업, 중소기업과는 a 부터 z까지..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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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누나한테 욕먹음.
옷사준다고 쫄래 쫄래 따라갔다가
자꾸 뭔가 실장님 패션을 입히려고 하길래 거부 거부 거부..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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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첫 출근 후기-!
어른들이 왜 공부해서 좋은 직장, 큰 직장 가라는지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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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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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CGV 무지 비싸구나....
시간도 남고 해서 램페이지 보려가려고 했더니
만이천원.....
스크린 바..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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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으아아아아 - ! 짜증난다
직업에 귀천은 없는데
니가 컴퓨터 앞에서 게임이나 만드는 일은 천해빠진 사회를 모르는 X신의 헛짓거..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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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백수 탈출이다——!
중소 개발사에서 기획자로 시작해서 어머니 건강악화로 인해 퇴사&nb..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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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파주 폭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이진 않는데, 앞이 안보이게 눈이 내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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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트위터에는 무슨 사람한테 전염되는 바이러스가 있나..
누구나 아는 명문대학을 나온놈 입에서
내가 트위터 하니까 니들보다 요즘 남녀문제를 더 잘 안다. 그..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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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구직 시 거주지의 영향이 참 큰것같아요
면접 가서 항상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집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요? 그렇게 오래 걸리는데 다닐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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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나 지금이나, 주변사람 건드는 사람은 상종하기 싫음.
예나 지금이나, 본인한테 뭐라하고 막하는 사람은 참겠는데
본인 주변사람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은 상종하기..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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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성격 맞추기 참 어렵다.
우리의 성격
너의 성격
적당히 맞추면 될걸
우리 모두가 너를 맞춰야하는거니....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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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 면접떨어졌으면 졌다고 메일 보내주기가 그렇게 힘드냐 !!!!!!!!
야이 나쁜놈들아.
어차피 그 양식에 지원자 이름만 바꿔서 보내는거 그거 1분 귀찮다고 안보내주냐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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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훈련소는 언제쯤 개선될런지...
우연찮게 오늘 올라온 논산훈련소 여건 해명에 대한 반박기사가 올라왔는데.
아직도 그렇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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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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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기회는 계속 오는 것 같은데...
꽤 오랜시간 구직 중입니다.
근래 뭔가 기회가 조금씩 오는 것 같습니다.
전같으면..음. 제가..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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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술을 좀 끊으려구요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곧잘 먹기도 하고 술을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술이라면 끔찍히 싫어하던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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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러 펑 -!
온수가 안나오는 고장으로 인해 AS기사님 모셨습니다.
오시기 직전에 보일러에 달린 조작버튼(?)도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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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형 30년에 1100억 벌금이라...
과연 법원은 몇 년에 얼마의 벌금을 선고할 것인가 ... 흐흠.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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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봄 되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근데 지금 사는집이 아주 미쳐 날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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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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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재미없는 대학 시절 이야기
누가 말해준 니 과거를 돌아보란 말에 한번..
대학 입학 전
수능 끝나고...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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