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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부천역과 우리집의 거리 (10)2015/09/16
• [잡설] 나의 집은 부개역....자세히 말하면 일신동이랍니다 ㅜㅜ (7)2015/09/16
• [잡설] 오늘 스타 커플이 헤어졌잖아요? (28)2015/08/13
• [잡설] 법원에 전화해보긴 처음이네요 (4)2015/08/12
• [잡설] 보기싫은 리플들이 가끔 보여 짜증이 나는군요 (2)2015/08/11
• [잡설]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루리웹의 들락날락이.... (0)2015/08/05
• [잡설] 요즘 친구분들 한분한분 사라지고 있네요 ㅜㅜ (6)2015/06/09
• [잡설] 진짜 그만 두고 싶습니다. 회사를요 (22)2015/05/27
• [잡설] 요즘 마이피에 굉장히 소홀하였다 (0)2015/05/07
• [잡설] 참...저 말고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다른 세상인거 같아요 (2)2015/04/23
• [잡설] 늦은 서울 모터쇼 관람기 (4)2015/04/13
• [잡설] 직딩의 배부른 한탄이랄까요? (14)2015/04/05
• [잡설] 넥서스7 2세대 중고 매물 어느정도에 팔릴까요? (13)2015/03/23
• [잡설] 바쁜 일상 없는 저의 일상 (1)2015/03/10
• [잡설] 혹시 만화중 원펀맨이라고 아시는지요? (30)2015/03/03
• [잡설] 정말 다행인 연말정산 잡설... (4)2015/02/26
• [잡설] 설연휴군요 (1)2015/02/17
• [잡설] 간만에 찾아온 여유 (1)2015/01/31
• [잡설] 마이피 하기엔 너무바쁜 요즘이네요 ㅜㅜ (1)2015/01/22
• [잡설] 왜 자고 일어나니 목이 간질간질 하네요(진지) (1)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