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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올해 첫 플렉스 입니다. (10)2020/02/04
• [잡설] 신발에 큰 욕심 없었는데...이번에 생긴 관심 (13)2020/01/31
• [잡설] 요즘 핫딜 마스크 없나만 보고 있습니다 ㅜㅜ (11)2020/01/31
• [잡설] 이층 벙커 침대 완성 후 약 1주일간의 후기 (9)2020/01/28
• [잡설] 이층침대 위치 구상 완료, 이제 구매만 하면...준비 끝!(feat.CAD) (0)2020/01/11
• [잡설] 이놈의 감기는 정말 못막는거시냐 나의 목아... (2)2020/01/11
• [잡설] 오예스 Big 구매 및 맛평가에요 ㅎㅎ (8)2020/01/09
• [잡설] 장인이 아닌지라 장비탓을 하게되네요. 그 장비는 스팀다리미 (4)2020/01/04
• [잡설] [지름] 소박하게 지른 초음파 세척기 (4)2020/01/02
• [잡설] 방에 있는 쓸모없는 책상을 없에고 이층침대를 구상중입니다. (8)2019/12/31
• [잡설] 감기는 누구한테 옮고, 그 사람은 낫는다 (5)2019/12/19
• [잡설] [저가시계] IWC 포르투기저를 사고 싶지만 못사서 똑 닮은녀석을 구매했다 (6)2019/12/10
• [잡설] 오랜만에 본 면접은 아...역시 어려웠네요 (4)2019/11/19
• [잡설] 내일 면접 봅니다 그런데 걸리는게 있네요 (23)2019/11/18
• [잡설] 또 다른 오마쥬 시계(Royal Oak 오마쥬) (2)2019/11/04
• [잡설] (질문글)몇일 전에 그림 그리고 싶어서 아이패드 갖고 싶다는 사람이에요 (10)2019/11/01
• [잡설] 회사에서 철야...정말 싫다 (14)2019/10/31
• [잡설] 돌아다니면서 그림그리려는데 끄적끄적 말이죠 아이패드+펜슬 오바인가요? (13)2019/10/28
• [잡설] 스타필드 갔다가 시계가격 듣고 시무룩ㅜㅜ (26)2019/10/26
• [잡설] 허허허 역시 솔로가 갑이쥐! (21)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