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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노스포)아쿠아맨 보고 온 후기 간결함 (11)2018/12/22
• [잡설] 너무나도 일찍 온 회사(feat.첫출근) (13)2018/12/04
• [잡설] 떨리는 첫 출근 전날 ㅎㄷㄷ (10)2018/12/03
• [잡설] 만약을 가정한 입사 회사 정하기 (16)2018/11/30
• [잡설] 면접자리에서의 자기소개는 참 어려워요 ㅜㅜ (8)2018/11/25
• [잡설] 거의 집에서 숨만 쉬고 있었는데 감기걸렸네요 ㅜㅜ (7)2018/11/18
• [잡설] 백수 생활도 이제 슬슬 불안해지는군요 (7)2018/11/14
• [잡설] 왜 내 친구들은 시간약속에 민감하지 않은것인가!(주절주절) (11)2018/10/27
• [잡설] Test Case는 원래 하던건데 새로 짜려니 힘드내요 (0)2018/10/18
• [잡설] 월요일에 퐝교(?)로 면접보러 가요 (18)2018/10/13
• [잡설] 엄청나게 늦은 베놈 후기(노스포) (1)2018/10/13
• [잡설] (약스압) 4박 5일간의 별거 없는 훗카이도 여행기 (7)2018/10/10
• [잡설] 여기는 삿포로에요! (6)2018/10/05
• [잡설] 밤에 어느 집인지 모르겠는데 개(강아지)가 엄청 짖어대는군요 (2)2018/10/03
• [잡설] 이건 어떤건지 아시는분 HDMI는 아니거 같은데 ㅜㅜ (4)2018/10/02
• [잡설] 일본의 고속도로 비용 겁나 비싸네요? (8)2018/09/29
• [잡설] 어제 부터 영~ 운이 안좋네요 (4)2018/09/28
• [잡설] 삿포로 여행에 차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6)2018/09/27
• [잡설] 국전 오랜만에 왔는데 외곽쪽이 많이 바뀌었네요 (4)2018/09/20
• [잡설] 마이피 글 작성하려고 하면 이러는데 왜그러는지 아시는 분? (8)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