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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요즘 애들은 너무나 버릇이 없다. ㅎㄷㄷ (25)2014/08/06
• [일기? 일상?] 난 오늘 투표안했다. (5)2014/07/30
• [일기? 일상?] 과거회상-줄은 언제나 잘 서야 한다. (1)2014/07/29
• [일기? 일상?] 스팸성 선거전화에 멘붕하던 내 멘탈이 폭발할 뻔했다. (2)2014/07/22
• [일기? 일상?] 울프맨은 생각하는 걸 포기했다.2 (5)2014/07/20
• [일기? 일상?] 울프맨은 생각하는 걸 포기했다. (9)2014/07/20
• [일기? 일상?] 공포영화 시나리오를 생각했다. [사탄의 건프라] (8)2014/07/15
• [일기? 일상?] [머리속국회] 더러운 여당놈들이 또 합의를 어기고 파행에 들어갔다. (1)2014/07/10
• [일기? 일상?] 평생 이런 소세지는 처음먹어봤습니다. (4)2014/07/09
• [일기? 일상?] 흥 뭐? 내가 친구랑 술을 마시겠ㄷ는데 고작 안주가 소세지라고?????????????? (3)2014/07/09
• [일기? 일상?] 다이어트의 비결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4)2014/07/08
• [일기? 일상?] 너무나 무서운 꿈을 꾸었다. (2)2014/07/06
• [일기? 일상?] 진짜 뛰는 놈 위에 나는놈이 있는 모양이다. (4)2014/07/05
• [일기? 일상?] 헤헤헤 반다이몰 등급이 올랐다. 헤헤헤 (4)2014/07/04
• [일기? 일상?] 8월 초에 시간이 나냐고? 응 나! 무조건나!!! (3)2014/07/02
• [일기? 일상?] 일하다 광고전화가 오길래 끊어버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질렀다. (2)2014/06/27
• [일기? 일상?] 진중권에게 떡밥을 던져봤다. 과연 반응이 올까? (1)2014/06/24
• [일기? 일상?] 알제리전- 아무도 내기금액을 타가지 못했다. (6)2014/06/23
• [일기? 일상?] 뭐....? 그룹 UN이 사이가 안좋다고??? 재결합 안한다고????? (15)2014/06/20
• [일기? 일상?] 마야의 마지막 후손 택시기사 아저씨?? (10)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