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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출근하는데 지하철 합창단을 만났다. (3)2014/06/18
• [일기? 일상?] 우리나라가 지면 아버지 뒷목잡으실텐데.... (3)2014/06/18
• [일기? 일상?] 모기가 있는걸 보니 여름 맞구나 (4)2014/06/17
• [일기? 일상?] 은행 사이트 달력 보고 잠깐 설레였다. (3)2014/06/16
• [일기? 일상?] 토요일. 조카의 가치관을 붕괴시켰다. (13)2014/06/16
• [일기? 일상?] 트윗터에 안상수, 정운찬, 이명박에 대한 사과문을 쓰고 있다. (10)2014/06/11
• [일기? 일상?] 아무래도 소비패턴을 분석해봐야겠다 (4)2014/06/10
• [일기? 일상?] 게임 불감증에 걸린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했다. (6)2014/06/06
• [일기? 일상?] 투표했다. (0)2014/06/04
• [일기? 일상?] 9살 조카가 유니콘 7화를 다봤다-2 (12)2014/06/02
• [일기? 일상?] 9살 조카가 유니콘 7화를 다봤다-1 (3)2014/06/02
• [일기? 일상?] 고승덕 앞에 좌우 없이 하나되는 우리들. (15)2014/06/02
• [일기? 일상?]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해서 옷을 사오셨다. 그건 좋은데... (9)2014/05/31
• [일기? 일상?] 종북의 중심도시가 되어버린 무서운도시!! 수원!!!!!!!!!!!!!!!!!!!!!!!! (7)2014/05/29
• [일기? 일상?] 자다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 (5)2014/05/28
• [일기? 일상?] 대학 동기가 오랜만에 전화하더니 사진을 보내란다. (15)2014/05/22
• [일기? 일상?] 열차전대 토큐쟈에 대한 조카의 평가 (6)2014/05/19
• [일기? 일상?] 퇴근길에 중년 남성이 여자애를 때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14)2014/05/15
• [일기? 일상?] 정몽준 얘기를 하는데 조카가 아는척해서 빵터졌다 (10)2014/05/12
• [일기? 일상?] 내 조카는 순조롭게 건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8)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