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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주야간 교대 근무는 법적으로 조치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12)
2014/03/22 PM 12:38 |
노동자를 단순히 소모품 취급하는 시스템.
산업혁명 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사람이 사람처럼 활동 못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바쁜거 알겠습니다. 안그러면 힘들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동자 대우나 개선을 해주든가 말이죠.
지금 저렇게 하는 회사 공장들은 노동자 취급은 단순하게 몇달 일 굴리고 안되면 퇴사 시키고
또 만만한 놈들 굴려다가 빡세게 부리고 돈 몇푼 쥐어주고 다시 새로 구입 하면 된다 식이죠
알바 천국 알바몬 이런데 가보면 대다수가 주야간 교대 근무 투성이 입니다.
밤낮이 1주일만에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 몸이 버틸수가 있나 싶더군요.
가능은 하겠죠. 대신 그만큼의 건강은 장담 못하는 거니깐요.
기어이 사람이 죽어도 잘못 없다고 배짱 부리는 이 사회 제대로 된 사회인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외국 선진국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계속 사용중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EA는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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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치마레깅스는 대체 뭐냐고... (18)
2014/03/20 AM 11:57 |
레깅스면 레깅스지
치마 레깅스가 대체 뭐냐 ㅜㅜ
레깅스랑 같은 재질이고
치마 같지도 않는 치마.
치마 레깅스
그러면서 되게 많이들 입고 다니더군요.
그냥 레깅스 랑 치마랑 합치니깐
좀 이상한 느낌?
인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편해 보이기도 하는 신기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편하게 입고 다니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만
밖에서 입고 다니기는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잘 어울리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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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 간식 뭐 주세요? (11)
2014/03/20 AM 11:04 |
저희집에서 주로 주는 간식은 황태체 입니다.
이거 하나만 주면 미친듯이 가지고 놀고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들릴 정도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앉으라고 하면 바로 앉고
주면 냥 냥~ 거리고
귀엽죠.
그래서 냉장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들리면 베란다에 있거나 이불안에서 자고 있어도
후다닥 뛰어 나와서 냉장고 문을 못 닫게 농성을 벌입니다.
기분에 따라서 바로 먹거나 장난 치고 놀거나 그렇게 보내더군요.
간식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캔 사료인데
잘 먹이지는 않습니다.-_-
요즘은 나비 이녀석이 황태체를 어딘가에 숨기고 있다가 심심하면 꺼내서 먹더군요.
언제 이런 스킬이 생긴건지 신기할 뿐입니다.
개냥이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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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인지 공장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