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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가 나갈때 배웅 하네요. (1)
2013/09/28 PM 10:43 |
아침에 동생 퇴근할때 같이 나가서 동생이 계단 내려갈때 난간 사이에 얼굴 집어 넣고 내려가는거 쭈욱 보고 있더군요.
저녁에 저 일 하러 나가니깐 마찬가지로 같은 패턴.
동생이 데이트 다녀오고 집에 올때 왔냐? 라고 말하면 나비도 같이 냥~ 거리고
가끔 귀찮아서 안 나올때 제가 다녀올게 라고 하면
시늉은 하더라고요.
마중도 가끔씩 하고
개 키우는 느낌입니다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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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 중독 이신 분 있으세요? (10)
2013/09/28 AM 01:43 |
이게 되게 신기한 중독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일 중독 하고 싶어도 중간에 다치거나 아프기 일수 라-_-
애초에 포기 헀습니다.
의외 인게 집안 사정 보면 그렇게 까지 일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분들이 일 중독인 분들이 많더군요.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 로 스트레스 푼다고 해야 하나요?
옛날 회사 였다면 이런 일 중독 직원 있으면 땡쓰 해겠지만~
그러다가 일 중독 직원이 다치거나 병 걸리면 회사 입장에서는 산재 처리 해야 해서 GG 꺼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야근을 기본 옵션으로 생각하는 회사들이 더 많은 거 보면 아직은 달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반대로 제일 힘든 사람들은 일 중독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동료 들이지만요-_-ㄱ
하지만 때론 상황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도피처로 일을 선택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사람 상황에 따라서 일 중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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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런 계절 어떤 스타일의 여성이 멋져 보이세요? (9)
2013/09/27 PM 10:26 |
일교차가 오락가락 하는 츤데레 같은 날씨 입니다.
비염 환자들이 휴지를 달고 사는 시기 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생각 이상!! 으로 무더운 여름 과 지독한 호우 로 인해
패션 제한이 꽤 심한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을이라 해도 무방한 계절
어떤 패션의 이성이 눈에 끌리시나요?
저는 아무래도 트렌치 코트 여성 분들이 정장에...
뭐,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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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결혼 하시면 정관수술 하실 생각 있으세요? (15)
2013/09/26 PM 10:10 |
저 같은 경우는
결혼 하게 되서 애 가지고 난 후라면 할거 같습니다.
아니 하는 편이 경제적으로나 밤생활을 위해서라도 좋은게 좋은거니깐요
속도 위반은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라... 속도위반 사촌들이 절 압박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해야 한다면 하겠죠.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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