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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추석때 제일 싫은 일? (7)
2013/09/14 PM 11:45 |
저는
별거 없어요.
야간에 시키는 술 심부름.
나이도 있고 짬밥도 있는데
아직도 절 부려 먹습니다.
가면 다양하고 애들 좋아하는 과자나 아이스크림들도 같이 사오니깐
딱 한번 보내면 애들 얌전해지기 좋게 만드니깐(사실상 제 취향으로 고르는 것)
자업 자득이지만요 ㅡㅜ
어릴떄 부터 술 심부름은 쭉 제가 한거 같네요. 19세 금지 나오기 전까지 활동.
그거 말고는 딱히 별거 없군요. 잠이 많아서 잠 자니깐 뭔 소리 듣기도 어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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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페티시 선호하세요? (26)
2013/09/14 AM 08:24 |
성적인 페티시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행동 하는 페티시 적인 행동도 간혹 존재합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그쪽 성향이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본능적으로 그쪽 페티시를 자극하거나 아무튼 뭐
페티시 라는게 알게 모르게 사람 본능이라 할수도 있는거니깐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인군자 말고는
단지 변태적인거는 좀 자제 했으면 싶어요.
간혹 커플 인증이 있는데 그걸 굳이 인증샷 찍어서 기록 남기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짓은 대체 왜 하는건지 원 ㅡ.ㅡ;
저요? 일단 여자 사람 만나보고 생각해 볼려고 했는데
그쪽으로는 도저히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연애세포 환불신청은 안될거 같고 반품 처리 해야하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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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이 정말 싫어질떄? (10)
2013/09/14 AM 02:05 |
정나미 떨어지는 행동을 한다던지
튀어 나온 말중에 상상못한 말이 나오던가
사실은 나 일베 즐겨찾기 했어. 등등...
뭐 여자분들은 대게 남친의 불결한 위생에 유독 화 내는 부분이 있고
남자들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데이트 비용이나 알수없는 내가 왜 화내는지 몰라? 에서 폭발 하시는거 같더군요.
저마다 사연이나 기준이 다르니깐.
저는 일단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 하는걸로 넘어가는 편인데
그때 딱 잘라 말하죠. 내가 위로 해주기만 할까?
아니면 그냥 해결책을 찾아볼까.
특성상. 문제 생기면 해결부터 할려는 남자의 종특인지라.. ㅡㅡ;
위로만 원하는건지 해결까지 원하는건지 미리 말해 달라고 하기는 하지만
거의다 했던 애기만 무한 반복 하더라고요.
너무 오냐오냐 받아줘서 탈이라고 뭐라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그럴 사람도 없어서 문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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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콜드슬립 이라는거 아직 불가능 한가요? (10)
2013/09/13 PM 08:46 |
아주 어릴적에
냉동인간 보관 한다는 정보를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내용은 현재로는 수술이 불가능한 사람을 냉동 보관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뒤로는 영화나 애니에서도 종종 나오더군요.
데몰리션맨 인가? 실베스타 스텔론가 누명으로 얼음 감옥에 갇혔을떄
몸은 꽁꽁 정신은 멀쩡.
산 지옥이 따로 없는거 같더군요.
아무튼 요즘 기술로도 가능한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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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 심심하네요.. 게임이나 살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