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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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러분에게 유부녀란? (16) 2012/03/28 PM 12:43
현실과 2D의 차이점

루리웹과 현실의 차이점



2D에서 유부녀는 소재 제공.

현실의 유부녀는... 뭐야 이거 무서워.

루리웹에서의 유부녀는 최강 루시스님

현실의 유부녀는 김수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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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크    친구신청

유부녀라고 하면 왠지 느낌이 있는데
아줌마하면 왠지 시들..

BOA.마키    친구신청

유부녀와 아줌마의 차이가 뭘까

충전완료    친구신청

최강 루시스님!!!!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부담없는 상대라고 본드가 이야기했지여

퍼킹    친구신청

熟女

_ScvGoSiR_    친구신청

유부녀와 아줌마의 차이는 av제목 차이

스카이 림    친구신청

최강 유부녀

Shinji.Jr    친구신청

범접할 수 없는 영역

군이    친구신청

걍 사람.

강동의소패왕    친구신청

말캉말캉 물렁물렁

하마아찌    친구신청

아줌마

자라마마    친구신청

현실의 유부녀는 김수현 앓이 완전공감 내 와이프도 수현 앓이중

Fire Emblem    친구신청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아내
늘어난 뱃살, 화장기 없는 얼굴, 자기보다 가족들을 우선시 하는 희생정신.

토코나츠    친구신청

제 주변 유부녀인 누나들은 모두 인생멘토

Barret .50CAL    친구신청

아짐마임

DRAGONAR    친구신청

금단의 열매
30대까지 유부녀 그후로 아줌마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마계 인천 고담대구. 어쩌다가 이런 별명이? (16) 2012/03/28 PM 12:01
일단 전 마계 인천에 삽니다. =_=

예전에도 적었지만 선인 재단 학교 출신이고요...

운산 출신 입니다.

97년도에 이사 와서 이렇게 오래 살기는 인천이 처음 이군요.
(3년 꼴로 이사 다녀서 친구도 없고... 왜 이렇게 이사 다니냐고 오해도 받고 허허)

범죄율은 서울이 더 많을거 같은데

굵고 쎈것들이 인천이나 대구가 많아서 그런가요?

저도 가끔 저런 별명은 듣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저렇게 별명이 생긴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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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pink♥    친구신청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에 삽니다.
사실 진짜 배트맨의 고담처럼 범죄가 많이 성행하고 그렇지는 않죠.
근데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참사, 수성구 사월동 경부선 열차추돌 거기다가 중학생이 초등학생 성폭행 등등 사회에 이슈가 될 굵직굵직한 사건사고가 많죠. 근데 그것보다는 정치적인 이유가 가세하여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엌정늬    친구신청

인천은 엽기적인 사고가 몇번있어서 그럴껍니다...

▶◀루리웹이죽었슴다    친구신청

딴건모르겠고 뉴스에서 이상한사건터지면 대부분 인천이었음;;

솔레이스    친구신청

엌정늬// 그 동인천 쪽에서 미성년자 술 마시다가 화재 난 사건 말인가요?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뭐... 전 얼마전까지 안산드레아스에서 살았던...

근데 안산이 중국인이 많이 살아서 그렇지만 흉악범죄는
많지 않습니다. 대신 경범죄는 많다고 함...

조두순,김길대 전부 안산에서 범행 저지름 ㅡㅡ;

웁스†    친구신청

심시티 서울 - 이명박의 심시티
마계인천 - 러시아 계열 유흥 자본유입으로 범죄 증가
고담대구 - 배트맨 고담처럼 엽기사건(ㅈㅈ를 어묵인줄 알고 물었다..)발생
갱스 오브 부산 - 러시아 마피아 유입
라쿤광주 - 5.18 민주화 모습이 좀비같다
마계대전. 슈퍼로봇대전 - 공돌이 이미지
안산드레아스 - 외국인 노동자 범죄가 많음

밀크코코아    친구신청

갱스오브 부산 무시하나요
전 부산서 28년째 삽니다ㅋ
요즘 어깨형들이 안보여서 조금 허전하네요ㅋㅋ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웁스† 님이 쓰슨 고담대구는...
저건 거의 종지부를 찍은 사건일 뿐이고.
그보다는 TheApink♥님이 쓰긴것 처럼 굵직한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다가
어묵사건이 터지면서 역시 고담대구 이런식으로 의미가 조금 변형되었습니다.

하츠네-미쿠    친구신청

마계 인천, 고담 대구, 라쿤 광주, 헬게이트 부산이던가...?

군시절 선임에게 들었던 이름들 ㅎㄷㄷ

전 고담에서 태어나 헬게이트에서 살고 있는 꼴이되네요;;

전국球    친구신청

인천에 이쁜 여자 많습니다 . 특히 키큰 여자 ㅋㅋ 참고로 전 ㅅㄷㅅㄷㅅ 에 삽니다.

lucipell    친구신청

전국球// 송도신도시면 출퇴근 불편안하세요???

HAMAweb    친구신청

서울은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대충 아무거나 다 갖다 붙일수 있습니다.

돌고래마빡    친구신청

많은 분들이 왜 고담 대구로 불리는지 잘 모르시네요.
고담 대구로 불리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대구에 큰사건들이 많아서 이고, 두번째는 대구역 근처에 저녁에 보면 지금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는 배트맨 영화처럼 서치라이트가 하늘이 비추고 있습니다. 이런 두가지 이유로 고담 대구라 불려요.

dvrs45    친구신청

고담은 큰 사건 때문이 아니고 이상한 엽기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막 터지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시리즈처럼 붙어다니면서 고담 명칭이 붙은것임

☆모래마녀☆    친구신청

뉴올리언스 수원 추가해주세요..
반지하인데 장마철마다 물 퍼내야됩니다 ㅋㅋㅋ

락덕후    친구신청

부산에서 쭉 살다 요 몇년 인천에서 살고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인천은 날씨가 상당히 안 좋아요. 안개도 너무 많이 끼고... 그래서가 아닐까싶었는데 위엔 그런말은 없네용ㅎ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상적인 이상형을 만나게 되면? (7) 2012/03/27 PM 08:28
타나카 를 읽다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너무 완벽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 할수 없다는.. 대화가

잘 생각해보면 그럴거 같기도 해요. '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짤이나 동영상으로는 오오미 해도 실제로 만나게 되면...

역시 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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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라    친구신청

그 완벽한 여자를 봤는데 여고딩이라서 순간 패닉에 빠졌습니다.
(본인은 복학한 아저씨)

아오이짱    친구신청

저도 정말 맘에 드는 여자애를 봤었는데 고3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런가부다 했는데 계속 맘에 들어서 1년 뒤에 사겼습니다. 지금 2주년 되가네요. 전 31살 여친은 빠른 년생 21살 'ㅁ'

회복불능    친구신청

저도 완벽한 여자를 봤는데 모니터에서 안나오네요...

티셔츠주문제작    친구신청

이상형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내 것이 될수없어서 막말이 잘 나옵니다

정심일도    친구신청

저는 하렘을 차렸습니다

맘에 안들면 자주 갈아치워요,

근데 다들 모니터에서만 볼수 있네요

금벽    친구신청

이상형이 꼭 외모여야 할필요는 없는거 잖아요?

메낭자가대세    친구신청

간절히 원하면 안되는것도 됨 ㅋㅋ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그러면 반대로 제일 실망한 영화는 무엇이신가요? (23) 2012/03/27 PM 04:47
무서운 영화 쪽에서는 확실히 과거에 나온 영화를 다 말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 보면 리메이크 된 호러 쪽도 그정도의 반응을 보이기 어렵고--;

7광구 같은 실망? 종류 말고

정말 실망한 영화 있으셨나요?

아, 난 이거 진짜 기다렸어 봐야지.

어라? 이게 뭐야? ....

한 작품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디보자. 영웅 후레쉬? (아시는 분 있으면 대단)

어린 나이에 처음 비디오가 집에 들어와서 처음 빌려본 비디오. OTL

영화는 배트맨과 로빈. =_=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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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싸이렌?

Smart CHO    친구신청

와~~ 진짜 봐야지 하고 실망한 영화는 없는 것 같은데....
죠니뎁이랑 안젤리나 졸리가 같이 나오네? 하고 봤는데 졸았던 영화는 있습니다.

리프리프    친구신청

저는 기대 안해서 별로 실망안했는데 완전 기대하고 hunger game본 제 사촌동생은 완전 실망하더군요 ㅎ

★고라파덕★    친구신청

코쿠리코 언덕에서...

제목과 포스터만 보고 갔다가 제대로 지뢰 밟았었죠.

그 다음부터는 절대 개봉 당일날 보러 가지 않고

별점이랑 관객반응 조금은 살펴보고 갑니다;;

whytong    친구신청

디 워

페르마프    친구신청

트랜스포머3 이요

Exige S240    친구신청

최근에 본 것 중엔 트리 오브 라이프

어흥늑대    친구신청

디워 진짜 최악

사이피스    친구신청

디워(2)

D.에이스    친구신청

옥보단2

Nikon    친구신청

로빈후드...글래디에이터를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하고 영화관가서 봤따가...
후...

!알테리옹!    친구신청

레옹2

악사당연의    친구신청

알렉산더...............................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저는 퍼스트어벤저..

간지럼토끼    친구신청

크로니클. 스카이라인

늬작긔    친구신청

스파이더맨3, 미션임파서블2

FatBoy    친구신청

막 봐야지 하고 기대했던건 아닌데 영화프로에서 재밌게 나왔었는데

밀실 심리 미스터리 같은 거 비슷하게 나오서 그리 알고 기대하며 봤는데...

알고보니 취업은 참 어렵다는 경고를 해주는 영화였음..

'이그잼' 이라는영화..

명탐정명박    친구신청

학생시절...

프레데터 덕후였던 형과 봤던 영화 (본인도 좋아함)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와 ㅆㅂ.....

마루코는가슴살    친구신청

위엣분이 말씀하신 안젤리나졸리와 조니엡 주연의

" 투어리스트" 이게 뭐니 이게 ㅉㅉㅉ

율느님    친구신청

놈놈놈 맨프롬어스 우주전쟁 딱떠오르는건 이거세개네요

NNice    친구신청

영웅후레쉬 저 봤어요 강남길나오는 그거 맞죠?
계속 적들이랑 산속이랑 한강 둔치 뛰어다니다가 중간에 이상한 문어같은거 만화로 나오고..

스탠리 큐브릭    친구신청

스파이더맨3,트랜스포머3정도,,3편의 악몽ㅠ

페렛    친구신청

디워...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가장 무섭게 보신 영화 있으신가요? (55) 2012/03/27 PM 03:42
요근래 본 호러 무비중 가장 무서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블데드 입니다.

그때 새벽에 혼자서 거실에서 보는데 후덜덜 하더군요.

쏘우 경우는 그냥 잔인하고 엽기적인거고..

헬레이져도 좋기는 한데 무엇인가 마지막이 좀 부족한 느낌.

심장을 서늘하게 하는 작품 보다는 그냥 잔인하게 죽이고 리얼하게 표현하는게 전부인 요즘은 에휴.

아무튼 무섭게 보신 영화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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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디    친구신청

전 어릴때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주온이랑 엑소시스트요.

동네카페형    친구신청

영화 자체보다 진짜 무서웠던 영화 포스터가 있습니다.
어릴때 살던 동네에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후라이트 나이트'라는 영화 포스터가 정말 후덜덜했죠.
그 앞을 지나갈때면 최대한 그 쪽을 안 보면서 지나가곤 했는데요;
웃긴건 그게 5살정도때로 기억하는데, 그게 그 당시 개봉영화도 아니었다는겁니다.
상영 끝났으면 좀 떼라고!

이치고우니아    친구신청

야곱의 사다리

괴물소년    친구신청

디아이 괜찮앗어요 ㅋ 눈수술받고나서 귀신보는 영화 ㅋ

HighqualityFace    친구신청

어릴때 본 사탄의 인형...처키 나오는거여..맞죠? 제목을 잘 모르겠네 ㅎㅎ

이게 어릴적 본거라 그런지 아직도 처키 그 섬뜩한 표정 보면 무섭다능

세이시느    친구신청

링 보고 한동안 혼자 잠 못 잔적이 있었죠. ㅋㅋ

하마아찌    친구신청

론머맨.
마지막에 전화벨 울릴때 정말 썸뜩했죠.

유랑    친구신청

전 사일런트힐~
사운드가 압권이에요~

CooooooooooooL    친구신청

시골에서 비디오도 귀한 지역에서 생활을 햇었습니다
그때 집에 비디오를 들이면서 큰형이 천년유혼2를 빌려와 봤는데..
공포 영화 란것 자체를 모르던 때엿기에
보고나서 몇년간 귀신 꿈을 꿧던 기억이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주구장창 저를 괴롭혓던 영화 !
흑산요괴. 마담(?)변신 하던 모습
대머리 여자아이들이 머리 흔들던 모습..
혓바닥.. 너무 무서 웟어요..ㅠㅠ

jmj4444    친구신청

'후라이트 나이트'에 대해 저하고 같은 경험을 가진 분이 계시네요.
정작 수년후에 티비에서 해줬을땐 '이게 왠 인형극 쇼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이지 포스터 만큼은 최강이었죠.

구라야    친구신청

전 커서는 없는데 어릴때는 사탄의인형 시리즈 ㅋㅋㅋㅋ

다음은 다음차례    친구신청

호러물 많이 찾아보고 많이 사보고 하는데도...무섭다고 느꼈던건 의외로 여고괴담 1편의 최강희 파바박씬....ㅡㅡ;

득템이조쿠나    친구신청

심령영화인데 귀신은 안보이고, 과장된 연출도 없어서 더 무서운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trpg    친구신청

파라노말 액티비티1 이요- 페이크다큐인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기겁했습니다ㅋㅋ 일주일동안 눈뜨고 머리감을정도였죠

로레아나    친구신청

주온이랑 링 빼곤 ㅈㅈ

슬바라긔~♡    친구신청

여곡성

초천재5번    친구신청

월야의 공동묘지....

사바백작인 사람    친구신청

제목 까먹었는데 악마?인가가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공포영화를 기억합니다.
중간 부분도 듬성듬성 기억나는데 마지막에 대반전으로 아버지가 사실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육체가)였다는 내용이었죠.
제목 아시는 분...

리프리프    친구신청

음.................전 공포영화정말 좋아하는데 엑소시스트외에는 단 하나도 무섭다고 느껴본적이 없는. 아 인간지네의 경우 다른 의미로 밤잠 설치게 하더군요 ㅎㅎ 무섭진 않은데 말이죠..1말고 2가 -_-;

늬작긔    친구신청

저도 주온이요. 그거랑 한국영화 하나 있었는데.. 일제시대 배경으로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ㅠ

리프리프    친구신청

아 하나더 있네요 Dentist라고 그거 보고 치과가기가 싫어졌습니다 -_-

득템이조쿠나    친구신청

사바잭작인 사람// '깊은밤 갑자기'인가요?

동네카페형    친구신청

늬작긔//기담 아닌가요?

Kage    친구신청

주온 "OVA" 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스플래터보다는 기분나쁨의 공포를 더 좋아해서...
주온 극장판1 의 경우는 OVA판과 이어져서 몰입도가 좀 떨어졌죠..
(차라리 그루지가 더 잘 나오긴 했습니다.)

사이피스    친구신청

사탄의 인형이 무서웠음

지금보면 웃기지만 -_-;

Calyce    친구신청

저도 주온...
어릴때 너무 무서웠음ㅜㅜ
근데 지금은 온갖 공포물을 봐도 하품이 나오더라.

사바백작인 사람    친구신청

깊은 밤 갑자기 아니에요orz

서양쪽이었고 저 대딩때쯤 나왔으니까 2000년대 중반 전후로 나온 거 같음.

샬랄라    친구신청

전 The Thing(괴물). 무서워서 기억에 남는거도있고 정말 인상깊었어요.
하나 더 꼽는다면 이블데드. 온몸에 피 뒤집어쓰고 구더기 뒤집어쓰고...
아우...

HnC    친구신청

태국 영화 '셔터'~ 이거 정말 무섭게 봤습니다....너무 후덜덜하게 본 영화~

고점매수甲    친구신청

호스텔....이건 무섭다기보다 잔인함;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전 우뢰매요.....시리즈 중에 신호등색깔 난쟁이 3인방 외계인이 나온시리즈가 있는데 걔네들이 오리발을 파닥거리며 하늘을 날때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며 봤던 기억이있네요.

D.에이스    친구신청

옥보단요.. 하반신이 너무 힘들더라는

마리농    친구신청

페노미나

고점매수甲    친구신청

ㄴ 아 우뢰매 2탄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봤는데 당시 진짜 무서웠음 ㅋㅋㅋㅋ

無名者    친구신청

이벤트 호라이즌
곱창쇼 처음 봤을때 나름 충격이었음...;;

레이피엘큐트    친구신청

중딩때 처키가 참 무서웠죠..

알베르토VS대종    친구신청

헬레리져...턱살과 쇄골살을 낚싯줄로 연결하고 눈도 다 꼬메고 혓바닥은 뱀혓바닥에 새까맣고 아무튼..어릴때 기억이라 대박이었음...

스기우라아야노    친구신청

파라노말을 극장에서 봤을때 긴장감이...

영화가 다 끝나고도 관객들이 정적을 유지하는 걸 보고는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Hugo Primozic    친구신청

에일리언1~2 이 가장 긴장감 있고 무섭게 봤는데..

하선 메딕    친구신청

애들은 모르는 페노미나 패노미나였나;;

늬작긔    친구신청

동네카페형// 기담 맞는것 같네요.. 그 엄마귀신나오는거요 ㅠㅠ

NASHCAT    친구신청

비디오판 주온이 가장 무섭지 않나 싶었고.
태국 영화 디아이도.. 초반에는 상당히 무서운데.. 끝이 계몽영화삘로 가서 후반에 급퀄리티 하락..

sigurudo    친구신청

어렸을때 오멘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커서 보니까 웃김..

어흥늑대    친구신청

하드 캔디 보신분 없으세요?
존나 무서운데... 호러아닌 호러 공포아닌 공포...
시바 여자애가 남자 거세 시킬때 기절하는줄...

로맨시아    친구신청

이블데드 1이요... 어렸을때 이거 보고 화장실도 못 갈정도였습니다. ㅜㅜ

리자드걸    친구신청

이미 다 언급된거지만 에이리언 1 , 주온 , 디아이

=Noctis=    친구신청

rec;; 밀폐된 공간에서 봐서 더 무서웠음

리자드걸    친구신청

최근엔 ... 도가니 화장실 씬.... 도 겁나 무섭던 ㅋㅋ

Apnea    친구신청

사바백작인 사람 친구 Info2012/03/27 PM 04:00 수정 | 삭제
제목 까먹었는데 악마?인가가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공포영화를 기억합니다.
중간 부분도 듬성듬성 기억나는데 마지막에 대반전으로 아버지가 사실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육체가)였다는 내용이었죠.
제목 아시는 분...


데드사일런스일듯 싶네요. 좀 맥빠지게 본 영화라 기억합니다

가덴    친구신청

주온 비디오판이랑 이상하게 전 호스텔... 어딘가 정말로 그런곳이 있을거 같아서...

Exige S240    친구신청

우뢰매 2탄 ㅋㅋㅋ 어렸을때 동생이랑 극장에서 같이 보는데 동생이 그장면에서 무섭다고 막 울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블데드 1 정말 무서웠음 어렸을때 집에서 혼자 밤에 봤는데 진짜 그 트라우마 엄청 오래 갔었음

서서자는나무    친구신청

공포영화를 밤에 집에서 혼자 보느냐? 인터넷서 빨리감기로 보느냐? 극장에서 보느냐?
실제 공포감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몇몇 영화들은 상당히 사회문제로 대두 (임산부 보다가 유산, 관객들 혼절,구토, 심장마비 사망) 된 공포영화들도 있고, 우리나라에선 루머인지 사실인지, 여곡성 보다 죽었다는 할배 이야기도 유명했지요..

최근 기억에 남았었던건,극장에서 봤었던 장화 홍련.
제가 횡재했었던건지, 마침 관객들중 여성관객들이 많았으며,비명소리 또한 다들 출중하셨던 바
별로 무섭지않았음에도 비명소리때문에 놀랄수밖에 없더군요.

여자 비명 사이사이로 간간히 들려나왔던 남성들의 우람찬(?) 비명소리도 인상깊었으나,
같이 갔던 여자일행이 아주 발악을 하면서 보는덕택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음)
아주 모처럼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하하

율느님    친구신청

알포인트 디아이 셔터! 태국공포영화도 엄청나더라구요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저는 기담! 기담 진짜 한국 공포영화의 수작
이야기도 아름다우면서 무서웠고 슬펐음

사바백작인 사람    친구신청

Apnea//맞는 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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