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솔레이스
접속 : 3774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7 명
  • 전체 : 1653706 명
  • Mypi Ver. 0.3.1 β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세뱃돈 최대 얼마 받고 얼마 주시나요? (4) 2018/02/15 PM 10:07

어린시절 제일 기다려지던 설날

 

바로 세뱃돈 떄문이었죠.

 

농담 아니고 90년대 초반 이랑 80년대 중후반은 세뱃돈으로 어마어마하게 

 

돈을 쓸어 담았다는 도시전설 같은 것도 존재 했습니다. 

-재벌 아이들은 제외- 

 

주변 친구들은 세뱃돈으로 패미컴을 구매 했네 슈퍼 패미컴을 샀네 게임보이를 샀네 란 

수확물 자랑들을 했었죠.

 

저도 운 좋게 세뱃돈으로 거금은 만졌는데 (당시 돈으로 5만원 정도 92년도 기준)

 

이걸로 라이브 로보을 사자!! 란 마음으로 문방구 가보니깐 이미 절판==

다른거 라도 사고픈 마음인데 동네 문방구에는 없음. 

파는데를 모름. OTL

 

가지고 있는 기간이 길어져서 어머니에게 압수. 

 

 

아무튼 성인이 된 지금은 저도 세뱃돈을 줘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음, 조카 라고 해도 고모네 형이 나은 애기들 뿐인데

제가 애네를 만날 일도 거의 없고 

 

외갓집 가면 사촌 동생이 있긴 한데 마찬가지로 명절에 가는 일이 없어서

ㅡㅡ;

 

외갓집에 받은건 많은데 정작 제가 안가네요. 

이거 은근히 마음에 빚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그런 고로 저는 이번 세뱃돈 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핵가족의 폐해 인지 아니면 교류가 너무 없는건지

 

루리인 분들은 어린시절 제일 많이 받은 세뱃돈 금액 하고

제일 많이 나간 세뱃돈 금액 기억 하고 계신가요?

 

 

신고

 

평화의죽창    친구신청

전 젤많이 받은게 7만원 90년대 기준
전 조카가 셋인데 초딩2 중딩1
초딩은 7~8만원 중딩은 9~10 만원 줍니다
울짐은 식구가 많이 없어서 조카들한테 항상 세벳돈 좀 넉넉하게 줍니다

던파접음    친구신청

초딩 5학년 3학년 조카 둘인데

5만원씩 줄려고 합니다

어릴때 많이받아본 새뱃돈은 5만원쯤 되던거 같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새배하면 천원 주셧거든요..ㅋ

퍄츠무    친구신청

조카들한데 일괄 5만원씩입니다 어느세 1만원은 진짜과자값으로 너무짠 시대라보니....
부모님도 어느정도 드리고....조카들도 여기저기 주면......ㅠ ㅠ출혈이크네요

프라임초가스    친구신청

아 이거보니까 내일 새벳돈 주는 날이었구나 했네요
한번도 준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니 내일 애기들 오는구나 ㄷㄷㄷㄷㄷㄷ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설날은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12) 2018/02/14 PM 03:55

저희집은 다행스럽게 

 

이번에 아무도 안 온다고 합니다!!!!!

 

모처럼 설을 아주 조용하게 보낼듯 싶네요

 

동생내외는 시어머니 환갑 여행이라고 제주도 간다고 해서

 

정말 조용하게 보낼듯 싶습니다. 

 

이런 날도 있어야죠.

 

맨날 명절 되면 이유 없이 좁은 집에 사람들이 엄청 와서 ㅡㅜ

 

다른 분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신고

 

SeMiN    친구신청

모넌해야져 ^^

디올    친구신청

알바 뛰러 갑니당

virus.lee    친구신청

전부치고 뭐 그러겠죠?

영화보고 이번에 성묘를 갈까 말까 생각도 하고있고

오늘부터면 딱 좋은데 목금토니 그냥 암것도 안하고 쉴려고 하네요

Love효주~♡    친구신청

몬헌이죠

『라이언』    친구신청

이번엔 아무데도 안가기로 결정해서 집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럴듯 싶네요 ㅎ

그카지마    친구신청

요 몇년간의 패턴으로 보면 내일 부모님댁에서 전부치고 음식하고
밤에 내집에 갔다가(부모님댁에 잘 데가 없.. 동생 몸부림...)
설날 아침에 9시쯤 느긋하게 걸어서 부모님댁에 또 가겠죠.
하루죙일 뒹굴거리다 내집에 가서 잘거고..
설 다음엔 내집에서 짱박혀서 안움직일지도...

벼랑의레이서    친구신청

집에서 헌터로 전직하여 몬헌을...

우타코    친구신청

일단 설 당일 저녁에 사촌동생이랑 닭발에 소수 조질겁니다. ㅎㅇ 닭.발.조.아.

미키쿠마    친구신청

일때매 짬짬이 술이나 꼭어야 긋네요

케인의검-라지엘    친구신청

흐...저희는 설 당일에 가족들이 온다고 하네요... 그날은 조용히 잠수타고 있다가 다들 가시면 몬헌해야죠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인디겜이나 만들...

음흥흠응    친구신청

아들 면박 갑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빠칭코 한적 있으신가요? (17) 2018/02/06 PM 05:50

사채꾼 만화를 보다 보면

 

빠칭코 중독자 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일찍 가야 좋은 기계를 차지 할수 있다란 것도 있고

 

무슨 책도 있는거 같고 

 

빠칭코도 기술이나 이론 같은게 필요하다고 하는거 보면

 

보통 감이 안 오더군요 

 

하는 비용이나 구슬 타서 얻는 금액 도 잘 모르겠고 

 

슬롯 머신이랑은 전혀 별개인 느낌인듯 하면서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불법은 아닌거 같은데 

왠지 도박보다 더 위험한 느낌도 드는 머신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예전에 한창 유행 했던 바다이야기 그것보다 더 질이 안 좋고 더 위험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바다 이야기는 음지 인데 빠칭코는 사실상 일본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양지에 가까워서

익숙하거나 바로 접할수 있다는게 제일 큰 유혹이라 생각 되네요

 

뭐, 할 사람은 결국 하겠지만요 

 

아무튼 해보신 분이나 실제로 보신 분들은 빠칭코에 대한 감상이나 느낌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신고

 

김전일    친구신청

일본 놀러갔을때 오락실에서 한 번 해보긴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돈이 사라져서 그냥 울면서 나간 기억이 (눈물)

요다아빠    친구신청

1엔 빠칭코에 3번 가서 각 천엔씩 써봤습니다

전 언제나 순삭인데 와이프는 매번 5천엔정도 따더군요 -_)

검은색팬티스타킹    친구신청

일본여행가면 한번 해봅니다.
가는곳마다 세가게임센터 이런게 있고
가면 몇백엔으로도 할수 있어서 그냥 이런거구나 하고 한번 해보는정도요.
재밌는건 어떻게 한건지 모르는데 애니메이션 주제로 영상이 뜨는데 뭔가 잘들어가면 특별영상같은것도 뜹니다.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용과 같이 4, OTE, 5에
빠칭코가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 돌아갔던 것들입니다.

소로네코    친구신청

놀러가서 여러가게를 많이 가봤는데요...
뭐 중독된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어요.

매장 자체가 엄청 말끔하고 깨끗해요.
그리고 손님들도 다 말끔하고 깨끗했어요.

저는 도박장보다는 그냥 오락실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건 맞긴하더라구요 ㅋㅋㅋ

MasterMind    친구신청

일본 가서 몇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던데요...

『라이언』    친구신청

일본 여행가서 천엔정도 해봤는데 그냥 재미가 없던대요...

츤데레시키    친구신청

카지노나 도박장보다 빠칭코가 훨 안전하다고 봅니다....
일본 빠칭코는 일단 법으로 규제가 많이 걸려있어서 많이 잃고싶어도 못잃고 많이 따고싶어도 못땁니다...
영업시간 정해져 있고 오픈부터 마감까지 앉아서 쉬지않고 구슬을 쏜다고 해도 하루에 15만엔 이상 넣질 못해요...... 카지노에서 한방에 몇백 몇천 날아가는거에 비하면 빠칭코는 양반이죠....
따는것도 하루에 초대박 터져봐야 20-30만엔 이라 한방에 몇천씩 따고 그런건 못합니다.....

다른도박과 달리 일발 일확천금은 없고 대신 들어가는돈도 다른도박에 비해서 조금씩 계속 들어가는 구조라서 중독되기 딱인 구조이죠....

전 신형기기 나오면 연출보러가는 재미로 종종 가보는데 따는 재미도 따는 재미지만 연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즘 기술발전은 놀라우니까요.....

시로부기    친구신청

손님이딸수있는 최대치, 가게가 먹는 최대치가 법으로정해져있고
그범위안에서 조정을합니다. 기계마다 다르고 점주마음입니다.
이벤트같은걸하는날에는 100명손님중70명을 따게해주고 평소에는
100대의기계중 10대만 손님이딸수있게하는등 조정을 매일해요.
혹시나 기계개조라든지 원격조정등으로 법에서정해준 기준을 넘기는경우
즉시 경시청에서 조사들어가서 영업정지 때리는경우도 있습니다.
제가할땐 하루최대가 30만엔 정도였고 , 잃는건 미친듯이 먹기만할경우 비슷하게
들었던거같습니다 (이경우 한사람이 다넣는경우는없고 몇만엔쓰고 자리뜨면 다른사람이
또앉아서 잃고 하는경우죠) 따는기계는 일어나질않습니다 ㅋㅋ계속나오거든요
시대에따라 조금다른데 2000년대 초반은저정도였고
90년대에는 하루 50만엔정도도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츤데레시키    친구신청

그리고 한국의 바다이야기가 일본 빠칭코 海物語(바다이야기)에서 온겁니다.
일본 바다이야기 기기 수입해다가 개조해서 만든게 한국 바다이야기에요.... 물론 이쪽은 개조하며 음지로 가면서 진짜 도박장이 되어버렸지만요.....

4달러    친구신청

예전에 바케모노가타리 빠칭코 나와서 호기심에 시작한 이후로 여행갈때마다 항상 갑니다.
10만엔 전후로 잃거나 따는데 다 따져보면 걍 본전인거 같아요.

정수정    친구신청

일본 엄청 갔는데 빠칭코는 들어가보기만 하고 해본적이없네요...
하는방법도 모르고.. 분위기도 적응이 안되고 ㅋㅋ;
하는방법은 찾아보면 되겠다만.. 언젠간 해보고 싶군요
근데 제가 듣기로는 빠칭코는 구슬 나온걸로 뭐 상품같은걸로 교환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돈으로도 바꿀 수 있나보네요 흠..

시로부기    친구신청

빠칭코 인식이 나쁜이유가 도박이라는게 첫번째지만
업주들행태가 나빠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손님들 많이 따게해주는 곳이다 라고 해서 가보면
항상 따는사람만 따는경우가 많은데 이런곳은 손님을
가장해서 좋은점찍어주고 그자리에서번돈은 다시 업소가
가져가는 수법이죠 (이사람들을 사쿠라 라고합니다)
만화나 드라마에나오는 빠칭코중독자들의경우 그런업소의
쿠세를 모르고 안좋은 가계, 안좋은 기계에만 계속 돈을넣고
어쩌다 한번씩터져주니 따는날만 생각하고 가다보니
대출도하고, 망하는경우가 종종있는거죠.

mammoth    친구신청

빠징코는 법적으로는 도박이 아닙니다.
일본은 도박이 금지되어 있습니다.(외국인 카지노도 현재 없음. 올해 도박법이 재정이 된다고 하도군요.)

편법 도박인데요.
환전은 원칙적으로 안됩니다. 획득된 구슬 혹은 코인(일본식 빠지슬롯)을 경품으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경품 중 금(바로 근처에 금 구매소) 혹은 우회적인 환전으로 이루어지는 도박입니다.

대체로 일정비율대비로 다마를 특정영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때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내부적으로는 보상 확률도 다르게 랜덤으로 이루어집니다. 확급률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카지노와 다른 점이죠. 오히려 더 나쁜..)

유저의 주요 조작 포인트는 구슬의 힘 조절입니다.
(실제로는 확률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률적으로는 착각에 가깝습니다.)

유의점은 돈을 딴다는 생각보다 그냥 시간을 때운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시로부기    친구신청

기본적으로는 게임센터인데 돈넣고돈먹는 게임센터라보시면됩니다
신기종도 매달나오고 따면 즐겁고요.
겨울연가가 한류붐의주역이 된것도 빠칭코로나오면서 부터입니다.
아저씨들 드라마한번안봐도 주인공들과 스토리까지 꾀차고있더군요
빠칭코에서 터지면 드라마가 흘러가니까요 ㅋㅋ
여튼 요즘 아베가 점점빠칭코규제를 강화해나가고있고
국민적성원도있어서 도박성은 앞으로도 더줄어들거같습니다.
인기도 조금씩줄어들고있고요..
제가 어릴때 한참다닌것도있고, 친구가 지금 빠칭코기기회사에
다녀서 이런저런 말씀올립니다

옵션    친구신청

사채꾼 우시지마 같은 만화나 일본 드라마를 보면
빠찡코도 제법 폐악이 커 보이더군요.
남자가 일 안하고 캬뱌쿠라에서 일하는 여자 돈 뜯어서 빠찡코에
쏟아 붇는 에피소드 자주 나오더라구요.ㅎㅎ

소년 날다    친구신청

위에 맘모스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구슬을 넣는 것에 기술이 있죠. 물론 지금은 전자식이라 그냥 먼 옛날 이야기일 뿐이지만, 예전(종전 직후)에는 구슬을 그냥 넣으면 못에 걸리지 않고 그냥 꽝으로 구슬을 날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힘을 조절해서 구슬을 삽입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죠.

도박장, 그러니까 전자유기장 중에서도 호텔 오락실 같은 곳이 큰 패러다임을 겪게 되는 것이 바로 슬롯머신 때문이었습니다. 왜나면 빠찡코는 위의 기술이 필요한 반면에 슬롯머신은 그냥 동전을 넣기만 하면 되었거든요. 즉 꽝이 없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계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 때 빠찡코장을 관리하던 조폭들과 슬롯머신을 관리하던 조폭간에 항쟁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모든 빠찡코가 슬롯머신과 같은 방식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러 종교 단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6) 2018/02/04 PM 10:22

저부터 말하자면 저는 무교 입니다. 

 

아니 저희 식구 모두 무교 죠.

 

반대로 아버지 친척 분들은 거의다 개신교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저희 가족들에게 교회 다니자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에서 보는 개신교 분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라는 말 보면

 

저 사람들이 진짜 비상식적 이구나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란 문구는 자주 쓰면서 정작 소음으로 이웃들을 방해 하는 존재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불교 

 

풍경이 이뻐서 좋아합니다. 사찰이나 암자 같은데 가면 그냥 조용한게 좋더군요

발우공양 하는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합니다. 

 

일본 불교 랑 한국 불교가 좀 다르다는 점에서 좀 신기했습니다. 

 

 

천주교 

 

이쁜 성당 누나 란 단어가 먼저 생각 나더군요.

되게 어려워 보이는 종교 입니다. 다닐려면 먼저 교육도 받아야 하고 

신부님 되는 과정을 다큐로 봤는데 어우 야 

장난 아니더군요. 굉장 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특수한 종교에 대한 인식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좀비 입니다. 끈질겨요. 지독해요. 자기말만 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맨날 종말 온대요. 

그분들한테는 현실 세상이 아마겟돈 입니다. 

 

그래서 죽을때도 수혈 안받고 죽는건가 싶습니다. 

생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는 건가 싶을 정도로 지금 세상을 3차 세계 대전 급으로 인식 하더군요. 

(돈 없으면 지옥인건 똑같긴 하지만)

 

조상신

 

이건 제가 어릴떄 이야기 입니다. 20대 였죠 돈도 없고 어슬렁 거리다가 

만나서 버스비도 없다고 하니깐 대신 내주고 

갔습니다. 돈 내라고 하더군요. 돈 없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주라네요

배고파서 기운 없다고 하니 다과는 주더군요. 냠냠 잘 먹었습니다 

신나게 두리번 거렸습니다. 이상하게 남의 집 가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구경하는게 왜케 재미난지 

서적도 뒤적 거렸습니다. 만지지 말라고 해서 

 

이야기라도 해달라고 하니 말은 많이 하더군요

다음에 또 오라고 했는데 안갔습니다. 

 

그 사람들도 표정이 빨리 가버려 란 표정이었지만요--

 

 

 

 

신고

 

가즈프롬    친구신청

제 기억에 남는 ㅈ같은 새끼들 대다수가 개신교

천주교는 매우 신사적인거 같음 신자들,수녀님들 대면해봤을때 인상적이였음

불교는 개독 하위호환

참고로 전 무교

   친구신청

역사를 돌아보면 흥한 종교는 언제나 부패의 정점을 찍었고
억압받는 종교는 신도의 혈육을 재물로 질기게 살아남았죠
인간은 종교를 이해할 수 없어요 하지만 종교는 인간을 이해했죠

어흥늑대    친구신청

기독교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았어요.
천주교는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불교도.
여와는 거의 접점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버섯먹는마리오    친구신청

조상신은 대순진리교~~~~ 오늘도 만났음 추워죽겠는데 그분들 참 고생이더군요 쌩까고 휭 지나갔음

거짓부렁쟁이이    친구신청

북한도 어찌보면 종교국가이죠
사람들 통제/관리하기 좋은게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라도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진짜 자살률 장난 아닐거에요

연애소설2    친구신청

보통의 기독교 불교는 좋은일 엄청 많이 하고 좋은 사람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현대 사회가 소외계층을 백퍼 케어 해주기가 힘들기에 종교 관련된 단체나 사람들이 노인이나 소외계층이라던지 복지를 종교와 같이 하는경우가 엄청 많아요
주위 양로원 노인복지관 고아원 등등 보면 종교와 같이 하는경우도 많고요

근대 사람들 특히 인터넷이 종교자체를 극혐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언론에 노출되는 자극적인 기사만 접하다보니

종교를 싫어하더라고요

주위를 보면 알게 모르게 좋은일하는 종교인들 엄청 많아요

아 전 무교 이고 남자입니다만 종교에 심히 빠진 사람과 친구는 해됴 결혼같은걸 할생각은 절대 없내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무료나눔을 할려고 하는데 (5) 2018/02/02 PM 08:08

책이 좀 많아 졌습니다. 

 

전세 기간도 올해 끝나니 책을 정리해야 새로운 책을 살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안보는 책은 버릴까 했는데

좀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 도서관에 기부 할까 도 생각 했는데 라노벨 기부는 좀 그렇죠 ==;

 

그래서 근근웹 분들한테 무료나눔을 하고 싶은데

 

택배 비용은 받는 분들이 부담해야 할거 같은데 무게 대비 비용이 쎌거 같다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만나서 드리자니 역시 장소나 무게가 제법 걸리적 거리네요

 

일단 리스트 정리 하고 택배 비용을 어찌 할까 고민좀 하고 바로 올려야 겠네요 

 

일단 발행 된지 좀 된 책들 뿐이라 ㅇㅇ;

 

상태는 괜찮고 책 띠지만 없는 상태 입니다. 

 

아예 포장도 안 뜯은 책도 있다죠. 

중도 하차한 작품도 있어서리 

 

 

 

 

신고

 

악어농장    친구신청

나눔은 추천이죠

소년 날다    친구신청

혹시 인문-과학 서적과 시집 같은 것도 있으신가요?

솔레이스    친구신청

전에는 있었는데 찾아 보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시집은 상태가 안 좋아서 버린걸로 기억 하네요

시공이부른다    친구신청

그냥, 착불로 받을 사람만 신청하세요 라고 하세요.

시크렌    친구신청

이것이 정답
이전 21 현재페이지22 23 24 2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