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취직 이죠.
아니면 몸이 건강해 지는거
전 역마살이 있나 아니면 운이 없는건지 요령이 없는건지
일을 좀 하다 보면 맨날 다치기 일쑤 라서 ㅡㅡ
몇주 일하다 다치고 일 할려고 하니깐 아프고
이러는 편이라
안 다치면 사건 사고 같은거 겪고
점을 한번 봐야 하나 싶을 정도 로 재수가 별로 없는 편 이죠.
연애는 글쎄요. 지금 나도 챙겨 먹기 힘든 상황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고
나라 경제가 잘되면 어느정도 풀릴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번 정부 랑 저번 정부가 싼 폐기물들을 다음 정부가 정리 안하는 이상은
답이 없을거 같고
그럴려면 최소한 다음 정부가 닭 똥 을 무조건 살균 처리 한다 라는 조건으로 가도
최소 10년은 걸리겠네요.(다다음 정부가 통수 칠지도 모르니깐)
그런거 생각 하면 그냥 이민이 답일지도 ㅡ.ㅡ;;
아무튼 말도 많고 어이 없는 사건만 연달아 터지는 16년 이었네요.
문자 그대로 병신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