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몬밀 효과가 엄청나게 좋더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운동은 힘들게 하면서 영양보충은 대충 했다는 말도 되겠군요.
아무튼, 몬밀 이거 진짜 물건이긴 하더군요. 바로 효과 볼줄은 ㅡ.ㅡ; 진짜
그래서 운동 방식을 좀 바꾸고 있습니다.
1세트 체중 50% 무게로 20회
2세트 체중 60% 12
3세트 체중 70% 10
4세트 체중 80% 8
1세트 하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20회 한다는데 진짜 쉽지 않더군요.
아무튼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다는 느낌으로 가고 있는데요.
상체 랑 하체는 분할 해서 하고 있는데
유산소 운동 은 어떻게 언제 해야 하나 고민 됩니다.
상체 하면 후들 거리고 하체 하고 나면 죽을거 같고
하니깐 유산소는 진짜 짬을 못 내겠더라고요.
그래서 상체-유산소-하체 로 가야 할지
상체-하체-유산소 로 해야 하나
검색은 하고 있는데
도통 감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