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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강시영화의 최고봉은 어떤 작품? (8)
2016/06/13 PM 09:39 |
강시선생이 재미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봐서
다른 강시 영화 중에 괜찮은 작품이 뭐가 있었나 하고 찾아 보는 중입니다.
강시선생은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여주인공의 사촌 오빠가 웃기고
처녀귀신도 이뻤고
찹쌀 품귀 현상으로 상인의 행포도 참 ㅡ.ㅡ
아무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강시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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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은행 어디 은행 거래 하시나요? (19)
2016/06/13 AM 11:47 |
저는 헬스 떄문에 예전에 새마을 금고 꺼 두개.
기업은행. 왜냐하면 은행이 가까이 있어서 사실상 주 거래 은행이 되었습니다.
신한은행. 공익떄 만들어 주길래 근데 지금은 너무 멀리 있음
농협. 태어나서 첫 거래한 은행 이지만 지금은 정나미 떨어진지 오래==
처음으로 통장 만든게 91년도 농협에서 만들어 봤는데요
93년도에 이사를 할떄 통장 잔고 10만원...
93년도 기준으로 따지면 어린 나이에는 거금이었고 당시 3학년인 저한테는 그떄 모으는 재미 라는게
있었습니다만
이사 비용 부족으로 강제 해약. 통장 돈은 이사비용으로 충당.
그 이후 저금은 안드로메다 행.
최소한 설명이나 해주고 돈 가져가셨으면...
이제와서는 그 시절 사정도 알고 정말 먹고 살기 힘들었으니깐 라고 웃고 넘어가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나이에는 참 속상했습니다. ㅡ.ㅡㅋ
아무튼, 기업은행도 슬슬 해약 하고 해야 하는데
주 거래 은행은 신협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기업은행보다 가까워서
또, 기업은행 광고가 정말 싫거든요.
여러분은 은행마다 통장 몇개씩 가지고 계시나요?
지금은 새마을, 농협, 신한 전부다 해약 해지 했습니다.
통장은 기업은행 하나 뿐이짐나 이것도 해약 준비중 이죠.
아직 못한 이유는 교통카드 ㅡ.ㅡ 오로지 그 이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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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임플란트 가격 창렬하게 비싸네요. (15)
2016/06/10 PM 09:33 |
시집간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매제네 큰형이 임플란트 견적 받았는데
어금니 네개 750 정도 나왔다네요.
와, 비싸기가 더럽게도 비싸다.
다시 한번 양치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치열이 고르면 충치도 잘 안 걸린다는거 보면
진짜 치열 고른것도 복인거 같아요 ㅡㅜ
난 치열 엉망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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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알러지 있는 음식, 식품 있으십니까? (34)
2016/06/09 PM 02:33 |
저는 어릴떄는 몰랐는데 성인 되어서 우연찮게
잣 음식을 먹었는데
입술이 퉁퉁이가 되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잣이 저한테는 안 맞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율무차 나 이런것도 못 마신지 오래 되었네요.
그외에는 딱히 없네요
가끔 소고기 먹으면 탈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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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이소 많이 생기네요. (5)
2016/06/08 AM 10:32 |
전에는 어쩌다 매장 하나 보이던 다이소가
마치 롯데리아 마냥 증식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버거킹, 맥도날드는 찾기 힘들고요 ㅡㅜ
다이소가 많이 생기면 나쁠건 없지만
막상 가면 살게 없다는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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