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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연애를 어떻게 하는 거였죠? (7)
2014/11/24 PM 07:35 |
분명히 연애를 헀던 기억은 있는데
어떻게 헀는지 도통 기억이 안납니다.
갑자기 저 생각을 하게 되니깐
와, 진짜 내 연애세포는 퇴화 되었구나 랑
내가 독신 주의였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연애를 상상속의 단어라고 마음속에서 지정한건지
너무 혼자 지내서 그런가 저 여자는 나한테 관심 없어. 그냥 이야기만 하고 말자.
등등... 이미 알아서 선을 만들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기는 하는데
설레발 치는 것 보다는 좋겠지 란 생각에 너무 긴장을 안했나 봅니다.
딱히 지금 당장 연애 하고 싶다란 느낌은 아닌데
연애를 어떻게 시작했었나 란 의문이 자꾸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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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삼국지 시리즈중 어떤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셨나요? (20)
2014/11/24 PM 07:01 |
저같은 경우는 장수제 시리즈 일떄 입문 해서 그런가
장수제가 제일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냥 일개 장수로만 열심히 굴리면 되니깐
군주 되면 귀찮고 귀찮고 귀찮고 신경써야 할거 많고 해서
세월이 지나면서 다시 군주제가 되었는데
예전 시리즈 보다 꽉막힌 컨텐츠.--
융통성 없게 군주제+장수제 하면 좋을텐데
결혼 시스템도 없음.
뭔 재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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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성회원한테 쪽지 보낸적 있으세요? (24)
2014/11/23 PM 09:56 |
저같은 경우는 뭐 궁금해 하는거 있으면 댓글로 적기에는 양이 많아서
쪽지로 보내는 경우는 어쩌다가 한번 있을까 말까인데
솔직히 루리웹에서만 한정된 일이지 모르지만
일단 이성회원이라고 말해도 어느정도 여장남자라고 기본 옵션을 설치하고 보는 까닭에
뭐 신기하기는 해요. 요즘처럼 이성 회원 셀카같은게 올라오거나 그러면
험담이나 악용 괜한 분쟁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철인데 용감하네 란 생각도 들고
괜히 이 회원한테는 얼마나 많은 쪽지들이 갈까 란 의문도 들고
보내는 사람들은 어떤 내용의 쪽지를 보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차라리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야기 하는게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만나면 괜히 서로 얼굴 붉히는 일도 있을법하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이성회원 보면 그냥 호기심? 궁금증? 이런게 더 많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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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들은 남자의 어떤 라인을 볼까요? (14)
2014/11/23 PM 08:52 |
남자들은 여자들의 몸매 라인이나 다리 라인
가슴 라인등등...
전체적인 라인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을 볼떄 어디를 구체적으로 보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외모는 뭐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외모가 보통이어도 몸매관리나 이런 패션쪽도 따지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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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내 애인의 상반신? 하반신? (9)
2014/11/23 PM 02:54 |
그러니깐 여러분에게 애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외모 뺴고 상반신 아니면 하반신 둘중에 한곳을 아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그런 바람직하며 이상적인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치면
여러분은 상반신, 하반신 중 어느쪽을 선택하실거 같으신가요?
골반이나, 가슴은 뺴고요. 가슴은 관리나 운동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수술이나, 뽕빨 아니면요...
골반도 타고난게 있어야 가능한거니깐
선천적인거 뺴고
남자들 경우는 상반신 보다는 하반신으로 선택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부터 남자들의 힘은 아래에서 나온다고 하잖아요.
뭐, 그런 서적들 보면 밤일의 기본은 하반신이라고 하니깐...
반대로 여자들의 밤일 테크닉은 발끝이라고 하죠.(발가락 운동 같은거)
새삼 스럽지만 여성들은 상반신 하반신중 어느 부위를 더 관리하나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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