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맵 탐험 하면서 못잡은 보스들 찾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ㅜㅜ

엘든링 오리지날 때가 선녀... 아니 맵 모험에 있어서는 이지한 난이도 였습니다.;

간만에 게임하면서 진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네요.

이게 그냥 지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겹치니까;;;

2배로 힘든듯;

실해하면 FH5 그 AMG 원 그려진 그 네모난 로고 나오고

실행안됨.... 먹통입니다....

또 야랄이네요.

바꾼 컴터가 MSI 계열이라 관련된거 다 지워주긴 했는데

그래도 안되니;;; (레이저 시냅스도 지움)

이 회사 게임은 항상 왜 이렇게 야랄인지 모르겠네요.

무고밴을 시키질 않나.... 이제는 9만원 줬는데 실행도 안되질 않나;;

다음 작은 안정화... 솔직히 기대못할 회사라 걍 니드 포 시리즈나 하자고 넘길거 같기도 하네요.

맥심 화이트 골드만 먹기에는 질려서...

믹스커피 참 좋아하는데 (투석환자는 피해야되지만 하루 한잔 맥시멈으로 마시는 중)

진짜 화이트 골드 너무 질려서 딴걸로 바꿔볼까 합니다

향이랑 맛이 좀 진한 믹스커피 뭐가 있을까요??

가격은...... 싸면 좋긴 하겠지만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아 맛있는거로 바꿔봤으면 좋겠네요

어우............ 죽을거 같습니다.

DLC 길찾기도 X같은데 축복 갯수도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다보니...

더 힘들고 빡치네요.

전투는 확장팩이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길찾기는 ㄹㅇ 힘들어서 안하고 싶어요

지도 찾기도 빡세고...

일단 라단까지는 봤으니 오늘은 그만...(보기만 함...) 

길찾기 스트레스로 인한.... 빡침으로;;

오느 길 잘못 들어서 몇번이나 리셋했는지 모르겠...

일단 현재상황은

 - 사자왕, 렐라나, 메스메르 까지는 어떠헤 잡았다능 (1회차라 가능했...)

- DLC 컨텐츠 까지 있는 상점모드를 찾았........(제일 중요했던 지도가 안먹혀서 문제)

진행은 좀 더 쉬워지긴 했는데...

획실히 나이먹고 엘든링은 힘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