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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느 바람 많이 불던 날 제주도 바다 촬영 | 221128 | 메모리털이 (0)2023/05/01
• [잡담] 그때랑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늙은 게 아닐까? (2)2023/03/27
• [잡담] FOR3V3R 33 220703 박용택 은퇴식 촬영 영상 몇개 (0)2022/07/04
• [잡담] 살을 빼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6)2022/06/07
• [잡담] 디즈니의 블루레이 철수와 나의 블루레이 라이프 (8)2022/04/21
• [잡담] 500만원을 지인에게 선뜻 빌려 줄 수 있나요?(직장 동료, 대학 선후배 등) (35)2022/03/25
• [잡담] 내가 여태까지 산 코인 중 제일 가치가 상승한 코인 (5)2022/03/14
• [잡담] 클럽 하우스 유명 예능 피디들도 했으면 좋겠네요 (2)2021/03/08
• [잡담] 우왁굳 연말 공모전 영상들을 보며 느낀점... (0)2021/01/03
• [잡담] 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졌다. (1)2020/11/25
• [잡담] 흔한 엘지팬이 추억하는 김태균 (1)2020/10/22
• [잡담] 출석일 10년은 기념해야할거 같아서... (14)2020/07/28
• [잡담] 어느 모션그래픽 학원 이야기 (3)2020/06/22
• [잡담] 한화 야구는 이제는 그냥 안타깝네요. (5)2020/06/11
• [잡담] 전직장 소식 들어보니 다이나믹하네요. (2)2020/04/29
• [잡담] 파판 7 리메이크 배송시작~~ (8)2020/04/09
• [잡담] 지인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니 착잡하네요... (9)2020/01/09
• [잡담] 고민게에는 대단하신분들이 많네요... (10)2020/01/07
• [잡담] 간만에 마이피 새단장 ㅋㅋ (2)2019/12/10
• [잡담] 동생 아이폰케이스 만들었습니다.(feat. LG 이병규) (2)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