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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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가 너무 좋은 금발미녀 (3) 2012/02/16 PM 05:21

는 클로이 모레츠.
아니 진짜 너무 예상외라 깜짝 놀랐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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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    친구신청

클레이 모레츠가 비타를 좋아하다니
힛걸~

토깽님!!    친구신청

저도 좀전에 보고 헐~ 했는데 ㅎㅎ 이달 29일 휴고 개봉이 기다려 지네용~ 후훗~

다카도리    친구신청

여성부 시각으로 보면 마약하는 연예인이네요.
[게 임] 뭐든 빠는 좋지 않구만 (8) 2012/02/14 PM 04:19
(위 링크 참조)
게임기라고는 GB말고는 전부 소니쪽 기계밖에 안 가지고 있어서 소니, 닌텐도, 마소 중 한군데의 빠라고 쳐야한다면 소빠가 될것이고 게임이니 플빠가 될 것인데,
기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플까로 둔갑시켜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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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sujin    친구신청

흑백종자들이 바글바글 함

사바백작    친구신청

빨리는 건 좋아합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아 그건 저도 좋네요

Lmjfemc    친구신청

어이 없으셨을듯. 여하간 덕분에 재밌는 꼴 보게 되었슴다

총알받이    친구신청

바글바글합니다 여기에.... 소시 미국진출 기사에 솔직히 현실적으로 좀 힘들다고 부정적으로 댓글 좀 남기고 다녔더니 안티로 몰림.... 내가 군대에서 Gee에 맞춰 춤을추며 지리던 추억이 무시당함...

옥토끼드롭스    친구신청

비타 사진뷰어도 소니 디카처럼 일단 이미지 불러오는건 빠른데 사진열화가 있고 수초후에 정상적인 이미지로 로드되는 식인가 보네요.그냥 편법임. 일단 사진 불러오는건 빠르기 때문. 캐논 똑딱이 있었을때 소니 디카 저짓하는거 보고 존나 병신같다고 느꼈는데

whytong    친구신청

루리웹이 뭐 그렇죠...

아르카디아    친구신청

아까 그글이 이렇게까지 커졌었군요 -_-; 고생하셨습니다;
[게 임] 테스트 (2) 2012/02/12 AM 02:59
비타로 이미지 업로드가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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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    친구신청

불가능합니다.
ㅠㅠ.....

돌다리    친구신청

샀군요
[게 임] 소울칼리버V 플레이 (2) 2012/02/04 PM 11:46

플3을 살때 같이 구매하여 플3 첫 소프트가 소울칼리버4였습니다.
사실 소울엣지때부터 찔끔찔끔했었지만 저랑 잘 안 맞는 게임이러 큰 재미는 못 느껴와서 진득하게 해본적이 없는데요, 5는 안 사야겠다- 싶었는데 주변에 구입하는 분들이 생겨서 같이 껴서 놀아볼까...하는 마음에 이번 5편도 샀지요.

스샷을 놓고 보면 발전을 하긴 했구나 싶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면 뭐 딱히 크게 좋은건 잘 느껴지지 않는...애매함이 느껴집니다. 분명 나쁜 그래픽은 아닌데(오히려 좋은 편) 딱히 우와 좋아 싶지도 않고 그냥 감흥없는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이라든가 하는 큰 변화가 없는 디자인이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멋도 모르고 레젠더리모드 들어가서 한 번도 못 이기고, 퀵배틀 들어가서 B랭크(나중에야 랭크가 B라는걸 알게됨) 캐릭터에 한 번도 못 이긴채 쳐발리고...소울칼리버가 콤보게임인거 5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특히 알파 파트로클로스 커스텀캐릭터한테 연속기 한 번에 60%씩 체력이 빠지기를 수차례. 한 번이라도 이겨보자고 오기를 부렸다가 멘탈에 상처를 입고 껐습니다.
아마 온라인에 들어가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겠지. 안 해야겠다.

그리고 중요한 커스터마이징!
여전히 3부터 이어지는 울궈먹는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포진돼있습니다. 게다가 그런것들의 디자인과 모델링은 대부분이 정규캐릭터들의 코스튬 퀄리티와는 상반되는 개차반이라 90%는 그냥 버려도 되는 것들이죠. 체구에 맞지 않는 아이템들(공중에 떠있는 헤어밴드, 허리띠라든가, 가슴이 크면 옷이 뚫리는 코트라든가 등등) 얘네는 진짜 좋아서 넣은건가 이걸,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그런.
그래서 낙심하고 있었는데 5에서부터는 악세사리의 위치를 맘대로 지정해줄 수 있으며, 복장에 각종 무늬를 넣어 줄 수가 있습니다!
이거 덕분에 재미가 붙네요. 쓰레기라서 아예 입히기 싫은 수준의 옷만 아니면 이래저래 굴려서 재밌는걸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확실히 발전했다 남코. 이런 애들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이 복장이랑 패턴을 얻으려고 열심히 아케이드모드로 컴까기 하면서 레벨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30인데 지겨움. 커스텀 아이템 다 꺼내려면 못해도 70까지는 해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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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아다만티움    친구신청

소감 잘봤습니다 이번편은 살필요가 없군요 ^^

비오네    친구신청

아 깜박하고 안 썼는데 저는 4보다 플레이함에 있어서의 재미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소피티아 아들딸 말고는 비중이 없다 못해 스토리도 없는거라든가 그런건 차치하고 대전 그자체만 놓고 보면요.
[게 임] DLC건은 매번 민감하네요 (17) 2012/01/13 PM 01:46
루리웹 보면 DLC얘기만 나오면 99%는 까입니다.
안 까이는거 제가 본건 데몬즈 소울 DLC내달라, 다크소울DLC는 환영한다 밖에 못 봤네요-_-;

요즘은 뭐 애초에 DLC를 생각하고 게임을 만드네, 옛날엔 특전으로 주던걸 이제 돈주고 팔아먹네,
언락이니 까야하네 등등으로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까고 있습니다.
누군가 "옛날엔 클리어 하거나 특수커맨드를 쓰면 받을 수 있었던걸 왜 내가 돈을 주고 사야하느냐"라고 하길래
여기에 '떡볶이 2000원 어치 사면 튀김 한개 서비스로 얹어주다가 경기어렵다고 튀김을 뺐더니 양심없다고 욕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라는 리플을 달았더니 역시 많은 이들의 반박과 인신공격이 이어집니다.
네 물론 제가 빈궁하게 쓴거긴 했지만요. 굳이 길게 써야 할 필요는 못 느껴서.

뭐 저라고 공짜 안 좋아하겠습니까 주면 좋죠. 주는대로 다 받아올 수 있어요.
근데 그 공짜가 없어진다고 피해를 입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마치 피해를 본다고 인식하고 있는것 같아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하면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변화를 받아들여야죠. 아 뭐 호구가 되자는 소린 아닙니다.

언락이고 뭐고간에 해당 컨텐츠를 만드는데에는 다 시간과 인력이 투입돼 그 기간만큼의 제작비가 들어가요.
게다가 요즘은 제작비도 천정부지로 솟은 상태죠. 서버니 뭐니 하면 유지비용도 계속 들구요. 하지만 시장규모는 올라간 제작비만큼 클 수 없는 상태죠. 다시 말해 게임 만드는데도 돈이 빠듯한데 여러분이 클리어특전으로 받던 요소들 만드는데에 전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게 돼버린 상황이라 이겁니다. 개발기간도 마찬가지고.
이렇다보니 제작사에선 타이틀 판매 외의 부수적인 수입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나온게 DLC이고, 순수예술작품이 아닌 컨텐츠인 이상 당연히 제작자입장에선 노력과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DLC를 염두해두고 제작을 해야겠죠.

뭐야 혹자는 게임 진행을 억지로 막아놓고 DLC를 파는 꼴을 봐줄 수 없다는 말들을 해요.
근데 전 모르겠네요 그런 게임이 있나; 그리 많은 게임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부분은 뭐라 콕 집을 수가 없네요.
[최종던전을 진행하려면 15000원짜리 최종던전 팩을 구입하세요]
[4거리에 왔습니다. 1번거리로만 진행이 가능하며 2,3,4거리로 가려면 추가팩을 구입하세요]
이런 게임이 있나요;?(무료게임 말고) 있다면 백번 까여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진행 필수요소를 판다는건 용납할 수 없어요. 그런 게임 내는 회사는 크게 혼나봐야 합니다. 물론 말들다 말고 출시한 런칭레이서비타 같은 것도 포함.
하지만, 아무 능력치가 있는것도 아닌 눈요기에 불과한 "복장"이나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문제될것 없는 "추가던전","추가 캐릭터","모양만 다른 무기","노가다를 줄여줄 싱글RPG용 경험치부스터"등의 부수적인 컨텐츠 판매는 문제시할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게임하는데 이게 꼭 필요하던가요? 복장이 없을땐 문제 없다고 돈주고 판다니까 게임이 갑자기 안 되나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언락.
언락이라고 까는 이유가 디스크를 돈주고 구매했는데 저장된 컨텐츠를 내맘대로 쓸 수 없다는게 말이되느냐, 라는 입장을 보이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 디스크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것 뿐이지 그 게임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게 아니기때문에...음악CD샀다고 거기 든 곡을 자기 맘대로 하거나 곡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 처럼요.
스캇필그림같은 게임은 데모버전에 데이터가 풀버전 데이터가 있고 그걸 해제하는 언락키를 12000원인가 돈주고 구매해야하는데...이게 나쁜거 아니잖아요. 한마디로 언락을 까는건 그냥 억집니다. 물론 갖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슈퍼스파4 추가복장 갖고 싶었어요. 근데 돈없어서 못 샀읍니다 ㄳ.

부가DLC를 놓고 상술상술 하는데 사실 그거 관심 없는 사람이면 거들떠도 안 봅니다. 필요한 사람만 헐떡거리면서 사고 안 팔리면 뭐 제작사에서 알아서 중단하겠죠. DLC를 추가로 안 사면 디스크 사도 게임 못함! 뭐 이런 악덕 상술은 아니잖아요.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부가적인 요소로 DLC논란이 있을때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나온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건 줄 안다"는 말만 계속 생각납니다.
뭐 제가 이렇게 구절구절 읊어봤자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은 이해못할거 압니다. 그냥 무턱대고 비난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싶을 뿐이에요.

※요약
1. 시대가 변해서 제작사들 입장에서 오마케를 만들기 힘들어졌고 DLC를 안 내기 힘들어졌다.
2. 진행에 필요한 요소를 DLC로 내는 제작사는 나쁜놈들(근데 그런데가 있긴 한가?)이지만 부수적인 DLC는 안 산다고 유저가 손해보는거 아니다. 욕심만 안 낸다면 문제없다.(그게 언락이건 아니건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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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시커    친구신청

테일즈 시리즈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베스페리아만 하더라도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코스츔이 한 캐릭터 당 5,6개는 있었습니다.
근데 최신작인 엑실리아는?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게 많아야 3개, 심지어 코스츔 없는 캐릭터도 있습니다(색 변경 빼고)

근데 여기에 코스츔을 DLC 판매합니다. 물론 언락입니다. 화가 날까요 안날까요?
물론 이런 데이터 쪼가리 없다고 게임하는데 지장 있는건 아닙니다. 필요도 없지요.
하지만 기존 시리즈에 당연하게 있더네 어느 순간부터 점점 줄더니 돈내고 사세요 이러면 기분이 안좋겠죠?

아무도 100 만들어서 +20을 팔면 욕 안합니다.
80을 만들어서 +20을 파니까 욕하는거죠.

더번스    친구신청

예전에는 그런걸 공짜로 풀어줬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건 말씀하신 레벨업 DLC나,

블블의 언리미티드 유닛을 풀어주는것같은,

게임에서도 돈 안내고 할수 있지만, 귀찮고 시간아까운 사람들을 위한 DLC는 저도 찬성합니다.

근데 최종던전, 추가 시나리오같은건, 분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건 확실히 예전으로 치면 게임을 덜만들고 파는거라고 봅니다.

그 분량이 정말 많아서 예전의 확장팩같은느낌으로 해석될수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 그렇지도 않죠. 후일담같은게 대부분이니까.

누나틱나이트    친구신청

저 역시 DLC에 대해 부정적인 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요즘같은 시대에 추가로 개발해서 나오는 스토리 DLC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캐릭터&복장 장사, 스토리 미완성으로 출시하고 쪼개파는 수법의 DLC는
도저히 용납 안되더군요. 뭐... 안사면 그만이지만
플스2 시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이피스    친구신청

테일즈 코스튬은 좀 많이 열받음

그래서 미라 가의만 삼 -_-..

아아아아    친구신청

음식은 팔되 주음식재료만 팔고 맛을 더해주는 조미료는 빼고 파는 것...

더번스    친구신청

요즘 음식점에선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소스 추가하면 돈내야 되잖아요?

이거 처음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마 지금 DLC도 욕하다 욕하다 욕하다보면 많이들 적응될거라고 봅니다. 한...5,6년 정도...?

노엘 시커    친구신청

음식이랑은 좀 다르죠. 포함되어있는걸 못쓰게 막아놓고 돈 내놓으라는건데.

집을 샀는데 화장실 문 잠궈놓고 쓸려면 돈 더주시오, 이러는거죠.

천하귀    친구신청

매번 사고 있으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있던 저지만, 비오네님의 글을 보고 조금은 깨닫고 갑니다. ㅎㅎ

그래도 오마케요소를 즐기는걸 좋아했던편이라 더욱 아쉬운데, 노엘님 말처럼 100 +20 까지는 아니더라도 90 +20까지는 바라고 싶은 유저의 입장이었네요. ㅎㅎ

그리고 스토리 DLC의 경우는 가벼운 분위기의 추가 스토리는 이해하지만,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스토리를 DLC로 팔면 거시기 하더라구요. ㅎㅎ 매번 사주지만서도..

제일 기분나빴던건 단연 어쌔신 크리드2의 시퀀스12 DLC네요. 본편은 시퀀스11->시퀀스13으로 빼먹고 진행되서리..

복장 DLC는 보고 정말 마음에 드는거 아니면 무시하면 되는거라 크게 신경을 안쓰는편입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코에이는 나름 개념 DLC회사라 생각하네요.

노엘 시커    친구신청

언락 DLC 얘깁니다.

4kak.com    친구신청

아 DLC에 가장큰 문제는 그러고 나서 DLC합본팩이 다시 나온다는거죠..
이럴꺼면 처음부터 내라고!!!!!!!!! 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네요..

샤아=아즈나블    친구신청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참;;;

창벅자    친구신청

새로운 내용을 시디 안에 없던것을 파는것은 몰라도
시디 안에 있는걸 언락시키는 DLC 는 빡치는거죠

시즈카나    친구신청

다 필요없고 게임 발매하기도 전에 DLC 발표하는거 진짜 빡침.

아노아    친구신청

언락 DLC는 까여야됩니다. 무료로 푼다면야 화는 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해줄 수 있겠지만, 그걸 돈받고 판다면 그건 무조건 까여야죠. 디스크를 구입했으니 디스크만 내거고 게임의 소유는 아니라는건 좀 공감이 안되네요. 이 주장은 컨텐츠의 불법 복제, 배포 등에나 쓰일법한 논리가 아닌가 싶군요.

해당 게임을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구입했는데, 그렇게 지불하고 난 다음에 구입품의 일부를 이용할 수 없다. 돈을 더 내라. 이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그 이유가 디스크만 네 것이고 게임은 아니란다. 라뇨?

복장이나 추가 경험치 등등 부수적인거야 개인의 선택이죠. 뭐라고 할 문제도 아니고.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그런 것들이니까.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언락 DLC가 포함되어 있으니 그만큼 싸게 드림 ㅇㅇ 이런것도 아니고 제값주고 샀는데 일부 컨텐츠를 돈을 더 주고 언락해야 한다면 그건 무조건 까여야 마땅합니다.

그야 뭐, 오마케 요소나 뭐 그런것이야 게임 개발 여건이나 자금 소요 등 여러가지 소재가 다 갖춰져야 많이 포함되거나, 또는 DLC로 출시가 되는거겠죠.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정이 안되면 어쩔 수 없죠.

근데 언락은 진짜 까이고 까여서 가루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욕먹고 까여야 마땅.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근데 액티비전은 까야제맛

아노아    친구신청

언급하신 스캇필그림 데모버전은 말 그대로 데모버전이니까요. 요거 해보고 더하려면 돈내. 라는 개념이니까요. 언락 DLC랑은 개념이 좀 다르지 않을까 싶군요.

게임사도 돈을 벌어야죠. 어느정도 상술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 위에 노엘님이 언급하셨듯이 100+20이 아니라 100값을 받고서 100을 다시 쪼개 80+20 으로 돈을 더 받고 파니까 욕을 먹는거죠.

암육    친구신청

이건 저도 언제나 안타까운 현상인데, 사실 비오네님 말씀처럼 필수요소를 dlc로 파는 게임은 못봤네요. 마아 개인적으로 DLC판매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케요소를 돈주고 팔뿐이므로 저는 아무런 불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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