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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오늘 요약은 못합니다. (5)2017/03/10
• [새회사] 회사 식단 왜이래.. 시금치피자가 뭐야....?? (14)2017/03/10
• [새회사] 야구 대패로 회사 사람들이 투닥거린다 ㅋㅋ (7)2017/03/08
• [새회사] 난 로리콘이 아니야... 아니라고 (13)2017/03/07
• [새회사] 회사 홈페이지 날려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2017/03/06
• [새회사] 뭐? 회사 창립기념일에 워크샵을 간다고?! 신난다!!!!!! (2)2017/03/03
• [새회사] 이틀만에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아냈다. 시발...... (2)2017/02/23
• [새회사] 초콜렛을 받긴 받았는데.... (8)2017/02/14
• [새회사] 지난 주말 얘기하는데 부하직원이 나에게 핀잔을 준다. (15)2017/02/13
• [새회사] 언제나 위내시경은 새롭다... (6)2017/02/06
• [새회사] 멍청이들아 발렌타인 데이는 받는날이잖아!!! (5)2017/02/02
• [새회사] 편의점 아줌마의 장사기술이 아주 예술인데?!?! (8)2017/02/02
• [새회사] 월급도둑질하다가 검거 당할뻔했다. (6)2017/02/01
• [새회사] 빨리 퇴근해서 집에 가고 싶다... (1)2017/01/31
• [새회사] 내가 이러려고 회사 복귀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 (3)2017/01/19
• [새회사] 회사 업무 펑크 10분전 간신히 수습했다 (1)2017/01/19
• [새회사] 난 회사출근 연습만 할 생각이었는데.... 잡혀버렸다. (5)2017/01/09
• [새회사] 큰일이다...빨리.. 빨리 환자 코스프레를 해야해 (4)2016/12/31
• [새회사] 이제 지각 좀 그만해야겠다.... (5)2016/11/08
• [새회사] 부장님이 주신 똥 과제 감사히 하겠습니다아아악 (3)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