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쥬 MYPI

아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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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자의 아틀리에1] 가슴이 시키는 게임 '라이자의 아틀리에' (0) 2020/02/25 AM 10:31

 

 

 

라이자도 작은 편은 아닌데.. 릴라 딥빵 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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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자의 아틀리에1] 라이자의 아틀리에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2) 2020/02/17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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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붙잡고 즐긴 타이틀이네요. 눈이 즐거워서 더 좋았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첫 입문작인데 꽤나 만족스럽네요. 이전 시리즈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직관적인 연금술은 이해하기 쉽고 좋았습니다.

 

재료 파밍이 좀 힘든 점과 채집도구 레시피가 일찍뜨는거 대비 필요 재료는 상당히 늦게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내가 재료를 놓쳐서 못만드는건가'생각하게 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채집지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재료 채집이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분이면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열심히 수집해가면서 템 만들고 그런게 저는 취향이 맞는지 재밌었네요.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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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격    친구신청

연금술이 스트레스 안받고
요번에 상당히 재밌었네요
공들여서 하나 만들고 템복사해서 쓰는게 너무 후반이긴 해서 아쉬
추가 고렙 던전 같은 것좀 넣어줘야지 현자의돌가지고 능력치 9999 찍으니 할게 없네요

이름없는아저씨    친구신청

잼있죠
비타 있으시면 에스카로지도 한번 해보세요 라이자하기전엔 에스카로지가 제일 잼있다고 생각했는데 라이자가 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낫네요
[- 라이자의 아틀리에1] 허벅지의.. 아니, 라이자의 아틀리에 (1) 2020/01/29 AM 09:58

 

 

예약구매 받아놓고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 먼저 하다가

 

플래티넘도 땄겠다 파견만 돌리고 좀 쉬엄쉬엄 하려고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개봉했습니다.

 

이전에 키시다 메루가 맡았을 때는 영상만 보고 직접 해보고픈 마음은 별로 안들었는데, 이건 저절로 예약구매하게 만드는 허ㅂ.. 크흠 

 

처음엔 핫팬츠 라이자만 보고 산거였는데 게임하다보니

 

→←가슴, 미니스커트 검은 팬티스타킹까지 여캐 모델링 버릴게 없더군요.. *-_-*

 

전투도 나름 타격감 있고 할만한거 같습니다. 폭탄뽕도 좋고요.

 

스토리는 슬슬 위협이 나오고 있는 부분인데 좀 더 진행해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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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it    친구신청

이번 아틀리에가 디자인이 너무 잘 나왔어요.

소피 3부작 때는 소피&플라흐타 빼고는 다른 캐릭터들... 심지어 주인공들까지도 쩌리(?)가 될 정도로 밋밋했는데, 라이자는 서브캐릭까지 뭐 하나 버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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