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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출석일수 2천일 먹었네요. (10)2012/06/14
• [잡설] 육영수 여사 영화 소식 듣고.... 상상 (4)2012/06/11
• [잡설] 동물놈들아 우리밭 좀 그만 처먹어 (5)2012/06/10
• [잡설] 망상설정- 보험사 (6)2012/06/05
• [잡설] 좌우명의 기원 '절대는 없다' (1)2012/06/04
• [잡설] 부르스 배너가 내 직업이 아니라 과학자인게 정말 다행이다. (8)2012/05/30
• [잡설] EA 개객기!!!!!!!!!! 어제 큰 분노에 휩쌓였습니다. (11)2012/05/29
• [잡설] 담배를 처음 배운때............ (16)2012/05/23
• [잡설] 더워............ (2)2012/05/22
• [잡설] 월요일이라서 일하기 싫다 (3)2012/05/21
• [잡설] 결국 마음속 국회에서 디아3를 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10)2012/05/16
• [잡설] 친구놈이 디아3 자랑한다... 아오.. (6)2012/05/15
• [잡설] 디아3 사고 싶다.. (1)2012/05/15
• [잡설] 비오니까 일하기 싫다. (6)2012/05/14
• [잡설] 3일만에 부활한다고 금식기도한 사건을 보고 먼옜날 잊혀졌던 기억이 떠올랐다. (6)2012/05/11
• [잡설] 지르느냐...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0)2012/05/08
• [잡설] 택배 기다리며 검색하다 뿜었다. (3)2012/05/05
• [잡설] 불금에 맥주먹고 루리웹 로그인하다 멘붕... 이오리가 왜이래 (7)2012/05/05
• [잡설] 슬슬 아바타를 바꿔볼까 하는 마음이 들어 몇개 골라봤습니다. (8)2012/04/25
• [잡설] 시비를 걸거면 좀 다른걸로 걸어라 (7)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