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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두달 동안 7킬로 빠졌네요. (15)
2012/07/11 PM 07:08 |
2달 전만 해도 65 에서 64 왔다 갔다 하던 몸무게.
그런데 별로 한거 없는거 같은데 지금은 58 킬로 로 줄었습니다.
조짐은 보였습니다. 28로 산 바지들이 헐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살 쪘을때 30 산것은 이제 팬티 부분이 다 보일 정도로 내려가고-_-
운동도 한게 없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개가 산책 갈때 동네 뒷산 올라가는 정도 였고요.
밥은 한 두끼 먹은게 전부?
간식이나 군것질도 제법 헀는데...
술도 마시는 날에는 엄청 마셔대고
내 몸에 연가시가 기생하나--;
날 잡아서 병원 가야겠군요. 그런데 뭘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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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치마 속이 보였어!! (7)
2012/06/13 PM 07:15 |
학원 강의 끝나고 도서관에서 공부 하다가 나왔습니다.
버스정류장 가는데 바람이 부는 와중 앞에 여성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특히 한 여성분 치마가 얇은 탓인지 유난히 펄럭 거렸습니다.
잘하면 보이겠다. 란 생각으로 그냥 지나가는데!!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그래서 치마가 올라가더군요. 'ㅅ'!!
앗싸!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 헀는데!!
왠 검정색 속바지 인가요.
아 망했어요 -_-
여담으로 도서관에서 공부 하는데 에어컨 앞자리에 핫팬츠 입은 처자들이 다리 춥다고 담요 덥는거 보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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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피곤해서 그런가요 (5)
2012/03/20 AM 10:40 |
주말 내내 저녁 6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그랬습니다.
약물 섭취랑 수면 부족이 주 원인이겠지만 아무튼 그 뒤로-_-
이성을 봐도 무반응이더군요. 유전자로 인한 본능 때문에 어쩔수없이 눈이 돌아 가지만
그것도 이제는 귀찮고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어제는 일시적이겠지 해서 야동 클릭...
그냥 껐어요-_-
다 삭제했죠. 재미도 없고 기운도 안나고--
마이피 돌아다니면서 야짤이나 섹드립도 자주 보고 그 럤는데
이제는 봐도 더 무덤덤 해지네요.
남들 연애 하는거 보면 신기하고 부러운데
막상 연애 할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 없고
현재 제 위치상(공익. 안정된 직업 없음) 연애 하자니 껄끄럽고...
진짜 연애세포 사망 한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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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효성님 마이피가 폐쇄라니~!! (7)
2012/03/16 PM 03:06 |
으아아아...
이 정권은 정말 최악이야.
그냥 인터넷을 없애~!!
인터넷 설치도 미성년자 있는곳은 못하게 해라 차라리~!
PC방도 미성년자 출입금지 시켜~!(아, 이건 좋을지도?)
마이피 놀러 가는 재미가 줄어드네요. 흑흑 ㅡㅜ
하지만 난 아무리 봐도 전효성이 누군지 모르지만..;;(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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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스티븐 호킹 박사 클럽 자주 간다는 애기 보니 (8)
2012/02/28 PM 04:05 |
어디서 들은 애기 인데
장애인 분들의 성욕구 해소 장소가 없어서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창가(단어를 잘 몰라서 이걸로 합니다.) 에서도 장애인 분들을 싫어해서
오히려 돈을 더 줘도 못한다는 애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어떤 장애 여성분은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돈을 줄테니 같이 자 줄실 분을 찾습니다.
란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었죠.(기억이 맞나?) 가족분이 올린거였나..
생각해보니 장애인 분들도 성욕구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인식 못하고 지냈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해결할려면... 딱히 방법이 -_-; 운동으로 해결하라는 방법도 있었지만 한도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장애인 성욕구 해결 봉사자 라는것을 어느 나라에서 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무산 되었다나
하긴, 그전에 그걸 정부해서 할려고 해도 여성부가 난리치겠지-_-;
아니다, 이번 정부는 망조 니깐 생각도 안했겠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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