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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로리는 2D가 최고다!! (3)
2014/03/16 PM 05:42 |
저는 어릴떄 미친듯이 말을 안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전형적인 ADHD 아이였죠.
초등학생 졸업 하고도 남아있는 영향 떄문에
여러모로 고생했습니다. 그떄는 먹고 살기 바쁜 시절이니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저냥 사는게
우리들의 인생이었으니깐요.
나도 답답하고 부모님도 답답하고...
그냥 한숨만 쉬면서 살았죠.
아무튼 제 주변에 친구들은 거의다 결혼해서 애가 둘이거나 갓 태어난 애들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솔로라서 ㅡㅜ
놀러가면 동물들이 저를 먼저 반기고 잘 놀아주고 하는데
아이는 되게 어려워 합니다.
저 아이가 커서 나처럼 굴면... 으아 생각하기도 싫어 'ㅁ';
일종의 자기 혐오 같은거죠.
아이는 싫어하지 않아요 좋아는 하는데 깊게 정은 주지 못합니다.
동물들에게는 안줘도 알아서 오고 저도 정주고 하는 편이지만요
반대로 2D 로리들은 뭐라고 해야 하나 현실 아이들과는 다르면서도
너무 다른 귀여움?
성 스러운 느낌 보다는 귀여워 죽겠다란 느낌이 너무 강해서 좋아요.
단거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처럼
귀여운 2D 로리 아이들 보면 마음이 포근해지는거 같은 느낌?
대놓고 2D 아이 귀여워요~ 라기 보다는 귀여운 그림이나 이런거 보면
아 귀엽다.
이정도 이지만요.
2D도 그렇고 3D도 그렇고 성쪽으로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문제있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자는 성인이 좋거늘...
2D는 로리 현실 여자는 20대가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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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새치 떄문에 귀찮네요. (3)
2014/03/11 PM 05:50 |
전 스트레스 받거나 밤샘을 할 경우 새치가 나는 편 입니다.
몸 상태가 나쁠 경우도 가끔 생길떄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새치를 뽑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러기도 어려운지라
염색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만
왠지 염색 하는데 새치 염색 하기는 그렇고
해서 염색을 할떄마다 좀 밝은 색으로 하기는 하는데
막상 염색 할려고 할떄면 색 떄문에 고민 하죠.
젊은 시절에는 노랑색으로 하기도 헀지만
이제는 나이도 나이인지라
아, 진짜 새치 떄문에 귀찮아 죽겠네요 ㅜㅡ
머리도 직모라서 티가 확 나고 에휴...
면접 떄문에 새치 머리도 숨겨야 하고 이만저만 피곤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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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친구 있냐고 그만 물어봐라 (5)
2014/03/10 PM 10:20 |
지금 나 먹고 살기도 정신 없는데
여자친구까지 있어봐
멘탈 약한 인간 순두부 될지도-_-;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죄다 면접 보는 사람들입니다.
왜 면접에서 여친 유무를 확인하는 걸까.
얼릉 만들어라. 란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오지랖이 넓은 건지 안쓰러워 그런건지
뭐. 지금까지 연애 한적은 있지만 확실하게 안 것은 전 연애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이상하게 여자 만나면 기력을 너무 소모해서 데이트 끝나고 나면 정신이나 몸이 방전 상태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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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일 구하기 힘드네요. (4)
2014/03/10 PM 03:24 |
몸이 안 좋은 관계로 2교대 일이나 야간 일은 가능한 패스 하고
찾고 있는데...
이 인간들이 게시물 내용하고 딴 소리 하면서 사람을 소모품 취급 할려고 하니깐
죽겠습니다.
허위 게시물로 신고만 몇번쨰 하고 있는건지 -_-+
알바라도 찾고 있는데 죄다 야간에 술집..
난 몸이 안 좋아서 그 좋아하던 술도 안먹는다고 ㅡㅜ
이제 소주 냄새만 맡아도 오바이트가 OTL
그래도 찾아보자 싶어서 보니 텔레마케팅 쪽.
끄응....
일하기 참 어렵네요 정말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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