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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예비군 어떤 느낌이십니까? (24) 2016/03/15 PM 01:16
공익이든 현역 출신이든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는 길은 참 기분 더럽습니다.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를 도축장 끌려가는 느낌. 아니 자발적으로 가야 하는 느낌.

저는 뭐, 공익 출신이기 때문에 처음 예비군 받으라는 통지서 보고 "헐"

좀 창피했죠. 공익인데 현역들 사이에 끼어 있기도 뭐 하고

계급장도 없는데.. 창피하겠다 란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냥 가서 보니깐 다들 그런건 신경 안쓰더라고요.

공통된 주제는 "아, 훈련 받기 싫다."

몇년동안 훈련이 참 거시기 해서 받는거 싫어했지만

작년 부터는 자율적 훈련이라 잘만 하면 조기 퇴소 가능했기 떄문에

이걸로 조기퇴소 잘 해먹었습니다.

PX 이용도 잘했고요

점심은 도시락이었는데

처음 갔을떄는 한솔 이었는데 지금은 자주 바뀌어서

도시락 보다는 그냥 매점 식당에서 파는 가락 국수가 훨씬 좋더군요.

기운 없던 사람들도 조기 퇴소 라고 하니 와, 눈에서 빛이 일어나고 기합까지 우렁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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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빔나옴    친구신청

전투복만 입어도 몸에 힘이 안 들어가고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바가바드기타    친구신청

군복입고 있으면 왠지 탈력이 걸리더라고요

김쟌슨    친구신청

퇴소하면 없던 힘도 나서 버스을 향해 먼지를 휘날리며 달려갑니다.
전 이제 올해6년차라 가는것도 귀찮네요

마리오 마당쇠    친구신청

직장인에게 예비군 = 공짜 휴가

K_crash    친구신청

?? 직장인 아니죠?

카루타=단쿠가    친구신청

ㄴ직장인한테 예비군은 꿀인데요?

Rey☆    친구신청

친구들이랑 같은날로 가면
진짜 공짜휴가죠 ㅎㅎ
요새는 빨리 나올수도있고

플랭    친구신청

음? 좋지않나요?
더불어 동원 나왔을때 너무 좋았는데ㅋㅋㅋㅋ
자영업자 분들은 싫어하시죠 ;ㅁ;

JuliaHart    친구신청

꿀은 무슨..
차라리 야근을 하고 말지..
특히나 여름에 가면 아오 찌발

하이퍼오공    친구신청

동원훈련 개꿀 = 회사에서 정말 엄청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ㅜㅜ
차라리 회사가 낫지 = 그래도 사람답게 대해주는 회사 다니는 사람

BIT컴돌이    친구신청

이게 회사마다 차이가 있긴해요.
전회사 다닐때 평균 9시퇴근이라서 꿀이었던반면
지금회사는 쉬엄쉬엄 칼퇴라서 지금예비군을 받는다면 지옥이죠.

오르토스    친구신청

민방위 교육 받는것도 헬입니다ㅋㅋ 가만히 5시간가량 앉아만 있으면 잠이오기 마련인데 가만 안놔둬 ㅠㅠ 거기다 간혹 개소리하는 강사 만나면 ㅎㄷㄷㄷ

kimhachi    친구신청

직장인이면 예비군이 좋은데 ㅎㅎ 민방위가 개짜증납니다; 레알

실명†확인    친구신청

이상하게 전투복만 입으면 몸에 힘이 빠지고 발걸음이 느려짐
만사가 다 귀찮아지더군요..

EZ러너    친구신청

예비군간다고 일을 쉬는게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 안좋아해요... 꼴랑 식비 몇천원 주고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언제나 좋아요 ㅋㅋ

일보다는 편하잖아요.

여름에 2박3일짜리 뛰는거는 차라리 일하는게 나음...;; 짤라서 5일짜리 갔다오는게 좋죠 ㅋㅋ

저는 지금 민방위인데 자다 옴

티모오브레전드    친구신청

예비군 6년차때 과학화훈련 시범대상이여서 꽤 재밌게 했던 기억나네요ㅋㅋㅋ 두시에 끝나서 널널하고

토범태영    친구신청

훈련이야 그냥 시같때우기라 괜찮은데 군복이랑 군화가 너무 X같아요.
옷에 좀 민감한편인데 그거 입는거 자체가 지옥임 ㅜㅜ
이제 예비군 끝나서 안입어도 된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ㅎ

sajang    친구신청

군복의 디버프가 상당해서 그냥 힘듬

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누가 더 껄렁거리는지 껄렁천하대회 보는기분
예비군복입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뭐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음
다들 평상시에는 멀쩡하고 바른 청년일텐데
짬복만입으면 다들 침뱉고 껄렁거리고 건들거리고 말안듣고 개판
그냥 하두 꼴값이라 그런것들 구경하면서 웃고있노라면 시간 금방가요

*자경단원*    친구신청

한가지 느낀거는 빨리보내준다고하면 모두 단결해서 빠릿빠릿해지는걸 예비처음부터 마지막 년차까지 느꼈네요

미카선생님    친구신청

3년차인가... 탄피없다고 탄피찾는데...

현역은 한발 덜 쏜거같다고 하고... 결국 그냥 삽탄 한발 안햇던걸로 결론내고 사격 계속하는데... 그땐 진짜 열받아서 교관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럽앤피쓰    친구신청

재미있는 여담인데 공익만 모아서 할때도 있고 안그런때도있고
훈련장 병사들은 예비군 선배들이 무엇으로 제대했는지도 다알고있죠ㅋㅋ
근데 전 예비군 좋던데 ㅜㅜ 출근안해도되니 꿀ㅋ

有里湊    친구신청

공군 병이라 비행단가서 훈련 받는데 그냥 젖같음.... 밥은 비행단 밥 주는데 맛도 없고 훈련은 2박3일 하는데 돈은 만 이천원? 하아....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생일 입니다. (10) 2016/02/17 PM 12:32
32번쨰 생일 이네요.

개인적으로 생일날 미역국 먹는걸 싫어해서 제 생일에는 미역국의 미역도 안 보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냥 싫어해서요.

그렇다고 미역국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도 아니지만

그냥 생일날은 안 먹는 주의 입니다.

셀프 선물로 데드풀 관람 하고 그렇게 보내고 있네요.

딱히 행복한 일은 없지만 지금 보다 불행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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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르시엘    친구신청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Ginaks    친구신청

생일 축하드려요~

여보밥줘♥    친구신청

생일 축하드려염

v해골기사v    친구신청

생일축하드려요

삼돌이는휴식    친구신청

저랑 생일이 같네요..^^ 전 35번째 맞는 생일이네요..ㅋ 생일 축하드려요

파킴치    친구신청

축하송.
https://youtu.be/A-eRTqVf6A0

다메요!자쿠군~    친구신청

축하드립니다~

0세라비0    친구신청

축하드립니다^0^

민족중흥    친구신청

생일 축하드립니다 ~

shakara    친구신청

축하드려요~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마영전 델리아 좋네요. (2) 2016/01/14 AM 11:27
본캐 검시타 레벨이 72 인데

지금 델리아 레벨이 61 입니다.=_=

캐릭터들은 다 있고 저레벨 (20~40) 이리아? 였나 그리고 헤기는 최근에 만들어서 레벨1 이고

아무튼, 점핑 이벤트를 하긴 해야 하는데

누굴 점핑 시키나 고민 됩니다.

피오나, 카록, 이비, 카이 들이 메디 최고랭크 라 AP 푹 익힌지 오래이고

음, 나머지들은 고만고만 하네요.

이제 돈도 100만 뿐이고

그나마 복귀자 아이템 떄문에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돈 벌기 더 빡센 느낌이군요.

경매장 물건도 전보다 더 안팔리는 경우가 많고

델리아 하면서 카록 여캐 버전이란 느낌이 강했으며

바스타드 소드 쓴다면서 어쨰 무기 길이나 모양새는 그냥 대검인데 말이죠--

성투사 처럼 갑옷을 파지 하면 강해진다는 스킬도 써보니깐

와, 이너아머 구매를 강요하게 만드는 스킬이더군요.

참 좋습니다. 헤헤==

그나저나 점핑을 어떤 캐릭터로 하나 고민 되네요.

델리아 캐릭터 "슈네바인"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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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강점기    친구신청

델리아 "연어사리"
카이 "까치상사" 입니다.

으으으 전 델리아 정말 성격에 안맞는 것 같아요.
빨리 80 찍고 버려야지 ㅜㅜ

문화충격    친구신청

델리아 좋은데
캐릭 다키웠는데 허크 빼고 델리아가 제일 키우기 쉬웠음

글고 지금 잡템들 시세가 엄청 올라서 새로하는분들한테 오히려좋을걸요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머리카락 많은것도 생각할 문제네요. (38) 2015/12/21 AM 10:55
어릴떄부터 이상하게 모발이 빨리 자라는 편이었습니다.

그때는 찰랑 거리는 머리결이었는데 중학생떄 스포츠 하고 나서는 완전히 개털이 되어버렸죠 ㅡㅜ

머리카락이 억세고 힘센 모발인데 새치 까지 심해서 염색도 잘 안 먹고

머리 자르면 머리카락이 튀어 나가고

심하게 기를떄는 손바닥에 머리카락이 박히는 일도 있었죠--

파마를 몇번 해봤습니다만

편하기는 한데 머리 감을떄 엉킨 느낌 떄문에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반삭이나 스포츠를 하고 다닌 편이었지만

나이 드니깐 그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되더군요.

머리가 붕붕 뜨니깐 귀찮죠.

아침에는 전쟁입니다. ㅡㅜ

확 삭발 하고 싶을때가 하루 이틀이 아닐때도 있지만

그냥 참는거죠.

차분하고 얌전한 머리를 원하지만

지금 머리는 미친 야생마 같은 모발이라

난감하기 그지 없네요.

뭐, 머리숱이 많아서 탈모 걱정은 없다고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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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ㄴㄴ    친구신청

배부른 소리하지마세여 탈모있는 사람이 보면 쌍욕나옴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제가 쌍욕나올거 같습니다.

클럭워크    친구신청

비교대상이 대머리는 아닌거같은데요?


일반인이랑 비교했을때 머리숱많은것도 구려보임니다.


그냥 솎아달라고 하세요. 불륨감 줄여달라고하면 왠만한 미용실하면 다해주는데???

로리왕 비료    친구신청

하....ㅇㄱㄹㅇ

내가내라꼬    친구신청

배부른 소리하시네.. 진짜.. ㅠㅠㅠ

madcat_mk2    친구신청

부럽다...

JuliaHart    친구신청

웨이브가 불편하면 다운펌 하면 됨. 뭐가 문제? 행복에 겨운 고민..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막줄이 핵심임..........

[주]스톤콜드    친구신청

머리숱이 시베리안 허스키 털 수준이던 제 친구도 탈모가 시작되더니
앞머리가 다 털렸습니다.. 안심은 금물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지금 안심하고계시니....아마..?ㅋ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뭐라고요?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탈모를 정지합니다.
어..안되자나..?

투박안면    친구신청

여기 주인장이 훅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주인장 고민은 행복한 고민이죠

푸른하늘 저편    친구신청

자기 넋두리홈피에하고 이런것도 탈모잇는분들 고려해서 안해야하나요? 이상한분들 많으시내 저분입장에선 저것도 순수하게 짜증나고 귀찮은문제인겁니다

소리없는폭풍    친구신청

ㅋㅋㅋ 머리숱없어서 하루하루 짜증나는걸 느끼셔야하는데.. 타탈모의저저저..ㅈ

지라스    친구신청

있는 사람이 더하다는 말이 있더니만 ㅜㅜ

마호로바    친구신청

저도 서른 되기전까진 님처럼 숱많고 처치곤란한 머리가 고민이었습니다. 정말 머리 빠진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됐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일반인수준이 되고 이젠 관리 철저히 함
님도 풍성할때 신경쓰셈

주이 D샤넬    친구신청

머리숱과 탈모는 좀 달라서요.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제가 머리숱 많습니다.
근데 조금씩 줄어요.....
고로 걱정하지 마세여

Michale Owen    친구신청

오 저랑 비슷하신듯 저도 머리 짧게 자른부분은 옷에 박혀서 까시처럼 막 따가워서 보면 머리카락임 ㅋㅋ

모발이 무슨 스피드왕 번개에서의 강번개 모발느낌임 ㅋㅋㅋㅋ

피빛날개    친구신청

파마를 하실 정도의 머리 숱이시면 양호하시네요
전 미용실에서 파마하며 머리 숱 폭발한다고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데
미용실에서 권장 해주는건 2개, 볼륨매직, 스트레이트 매직 뿐...

아랑전설2    친구신청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미용실이나 가시길

강혜연닷컴    친구신청

머리숱이 많은거랑 탈모랑 상관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ㅋ

탱크로리DA!    친구신청

저랑 비슷한거 같은데 자연스러운 퍼머? 로 해달라고 하면 막 용수철 같은 느낌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듯한 퍼머가 되는데 이거 괜찮더군요.

grandpan    친구신청

저랑 머리 바꿀래요?

녹색번개    친구신청

저도 미용실 아줌마가 '와따메 바리깡이 안드가부요~' 할 정도로 숱이 많은데
아침에 머리말리려면 진짜....힘들어요
말리고나서도 붕붕뜬 머리 앉히려고 비니쓰고 한 20분 있네요...

디카크루즈    친구신청

저랑 거의 같은 상황이신데, 저도 머리숱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날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꿈에 머리가 골룸머리 처럼 탈모가 된 모습이 보였는데, 그냥 머리숱 많은게 감사하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머리 관리 안되시는건 불륨매직을 해 보세요,
찰랑하고 좋습니다.
그냥 매직은 물에 빠졌다가 바로 나온 모습이 되니 꼭 볼륨매직으로 해보세요...

maroon-6    친구신청

탈모인들 강제 소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면 편하다    친구신청

없을거같죠 저도 머리카락 너무많아서 치고다녔는데 요즘 죽죽빠집니다
머리카락 많은거랑 탈모는 별 상관없는듯

qgrbtvxcb    친구신청

님 지나가다 그런소리 1주일만 하고 댕기면 누가 한대 칠수도 있어요

제가 머리숫 많았던 시절도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어차피 그런 머리는 파마를 기본 베이스로 하지 않는 이상 머리 손질이 힘들어요

불편한거보다 머리손질이 가능한게 더 우선 아닐까요

kalstainer    친구신청

ㅂㄷㅂㄷ

Taless    친구신청

저도 머리숱이 많고 억세서 이쁜 헤어스타일이 안니와요 ㅠㅠ 다운펌 해도 한달이면 소용없어지고. 그렇다고 빡빡밀면 마치 중국인처럼 보여서 그냥 파마를 세게해서 곱슬머리로 다니네요

자위의여씬상    친구신청

머리털잡고 자이언트스윙날리고싶음 탈모인으로서

Smart CHO    친구신청

투블럭 + 댄디펌? 혹은 볼륨펌? 등으로 펌을 하세요.
저도 숱이 많은 편인데, 관리가 잘 안 돼서 투블럭 + 펌 했더니
그마나 괜찮습니다. 물론 지금 또 길어서 다듬어야 하지만....
아무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

아루마지키    친구신청

풍성충이 나타났다!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탈모인은 님이 굉장히 부럽네요 ㅠㅠ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징거버거 40% 할인 중이네요. (7) 2015/12/10 PM 12:05
KFC에서 징거버거 40% 할인해서

단품 개당 2700원

하길래 낼름 사왔습니다.

음, 맛있네요.

어디 롯데리아 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파는 치킨 버거 (풋)

는 쨉도 안되는 맛 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햄버거 가게들은

버거킹, 맘스터치, 파파이스, KFC, 맥도날드

롯데리아는 뭐, 엄청 할인 할떄 아니면 근처도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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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근처에 맘스터치 생겻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Fluffy♥    친구신청

점심은 그걸로 먹어야겠네요. :)

응공    친구신청

예전엔 참 맛있게 먹었는데 소스랄게 없어서 목이 막히는...
이젠 싸이버거로 ....

madcat_mk2    친구신청

상하이가 짭이었는데 어느샌가 상하이가 치고 올라왔....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참 좋아하는데
동네 KFC는 직원이 개념이 너무 없어서(직원이 바뀌고 바뀌어도 주문안받고 지들끼리 언제나 잡담중임) 안간다는게 슬픔 ㅠ

사울팽    친구신청

동네에
맥날 롯데리아 맘스 버거킹 케이엪씨 파파이스(몇달전 망함)
타코벨(파파이스망한곳에 입점)

다 있는데다가 패스트푸드를 워낙좋아해서 자주 가는데요.

개인적으론 맘스 다음이 버거킹.

송송송송    친구신청

모스버거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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