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팜플렛이나 사전 정보는 안 보고 그래도

인터넷이나 루리웹을 하는 이상 어느정도는 알게 되더군요.

대충 락인가 째즈인가 장르를 다룬 영화 라고 해서

기분 전환 겸 봤는데

와 이건 막판 반전 하며 마지막 엔딩에서 소름이...

자동 기립 박수 나오게 하더군요'ㅅ';

버드맨은 김치 논란 떄문에 상영관 찾기가 어려워서 못 봤는데 ㅡㅜ

위플래쉬 때문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눈이 충혈 될 정도로 몰입해서 본 영화는 정말 오랫만인듯 싶네요.

처음 검은사막 나왔을떄 겁나 불편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양이 약간 안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큰 마이너스 였기 떄문에 캐릭터만 만들고 말았죠.

저는 게임 하면 열이면 아홉은 남캐에 전사 클래스 로만 해서-_-ㄱ 한 4레벨 키우고 복잡해서 안되겠다. 하고 삭제

그뒤로 검은 사막은 루리웹 스샷으로만 보고 그랬죠.

며칠전에 일 알아보다가 다치고 하던 일도 안 풀리고 속상해 죽을거 같은데 술은 방법이 아닌거 같고

뭐 좋은 힐링 프로그램이 없나 싶어 인터넷 이라 쓰고 루리웹 돌아다니다가 검은사막이 다시 눈에 보여서

재설치 하고 플레이 하니깐 어라.'ㅅ'?

내가 오베떄 한 게임이 맞나 싶었습니다. 별다른 차이 점은 없는데 나름 재미있게 되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검은사막 요즘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24 레벨이지만요--;

그나저나 무게... 무게...무게... 'ㅅ'!!!!

애네는 다 좋은데 너무 업데이트가 캐쉬템 위주로 가서 더 짜증나네요. 다른의미로 마비노기 보는 느낌입니다 ㅡㅡ+

돈은 쓸데 없어서 모으고는 있는데 뭐 필요한거 사면 돈이 금방 사라짐.'ㅅ'

어딜가나 돈이 ㅜㅜ

아무튼 케플란 서버에서 솔레이스 보면 루리인이라고 말해주세요'ㅅ'~

죽겠네요.

국내에는 그렇게 인지도가 없는건지

그냥 피부 마사지랑 통합 한 건지..==

교육 과정 찾는데 학원 하나만 있는데 그쪽 위치가 강남 -- 전 인천 사는데

뭐 좋아요. 그건 광역 버스 타면 해결 되니깐요.

근데 수강 인원이 20명 정도이고 왠지 마감 기운이 엄청 느껴 집니다.

보니깐 피부미용 자격증은 당연하게 따야 하는거 같고

그러면 피부 미용 자격증을 먼저 따고 배우면 될거 같기는 한데

그쪽 종사자 분들 한테 이야기좀 들어보고 싶은데 인맥이 형편 없어서리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나 헷갈리네요.

인터넷으로 보면 너무 정보가 마구잡이로 모아지니 더 신중하게 고민 되네요.

일단 관력 서적 부터 읽어야 할듯 싶습니다.

요즘은 빠르면 초5 때 아니면 초4때 월경을 시작한다 하네요.

외국 경우는 생리 불순일 경우나 초경일 경우 산부인과 가서 정확한 설명과 방법을 배운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문화가 미흡하고 불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_= 흠 좀 무 합니다.

동서고금 나라를 떠나서 여자들은 둘쨰날이 지옥이라 하더군요.

참 불편하겠다 싶어요.

매달 고생 하다가 페경기 가 찾아오면 심한 우울증이 동반 될 가능성도 있다니

있어도 고민 없어져도 고민.

페경 시기떄 여성분들 자살률이 좀 높다는게 큰 문제죠.

특히 국내 경우는 사각지대나 다름 없죠.

스트레스나 우울증 풀 방법이 적은 나라이고 그러한 것을 잘 인정 하거나 허용 안해주는 사람들 투성이라.==

하루하루 먹기 살기 바쁘면 그런 생각도 사라진다 하지만 그건 속에서 고름 터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고

근데 페경 페경 하니깐 자꾸 시즈카 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크흑 ㅜㅜ

패러디 영화 스페이스 볼 보다가 쓰러질뻔한 장면.

대박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