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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보셨어요? (미만연애) (5)
2012/10/23 PM 06:30 |
중학생 1학년 여학생과 29살 노총각 남자와의 순수? 한 연애 이야기
5권 완결인데
아이고야 풋풋 합니다.
정화 되는 기분이네요.
실제 여중학생들이나 여고생들의 행동을 생각하면 저런 여자애들이 아직 존재하나 의문이 듭니다만
좋은거는 좋은거.
그런데 국내에서 여자들이 결혼 할수 있는 법률상 나이가 어떻게 되었죠--?
일본도 16세에서 바뀐거 같던데...
ps. 설마 올렸다고 나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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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스타킹 인가 (1)
2012/10/20 PM 01:58 |
스타킹 & 레깅스 패션이 다시 활보 하고 있네요.
이번 가을은 유난히 짧고 가을 모기도 더 극성이고
더 추워진 기분 입니다.
연애는 좋아 보이는데 막상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귀찮아!!
지는 나이가 된듯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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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을에 여자들 보면 (5)
2012/10/18 PM 08:12 |
왠지 모르게 로맨스 소설 처럼 연애 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집에서 기르던 멍멍이를 시골로 보내고 나서 생긴 휴우증이라고 생각 헀는데
그런데 막상 현실적으로 연애 할 생각하니 귀찮구나 란 마음이 더 강합니다. --
연애는 능력, 학벌, 재력, 외모, 키가 기본옵션적으로 당연하게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만나줘야 하는게 제일 어려운듯...
그래서 로맨스 소설 같은 연애를 꿈꾸는 것인지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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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새누리당은 기대안하지만 (2)
2012/09/19 PM 04:20 |
저희집 경우는 부모님이 전라남도 쪽 출신이신데
어머니 경우는 광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곳에 오래 사셔서
저 어릴떄 518 이야기는 자주 들었죠. 실제로 광주에 있는 기념관 에도 가보고
처음 들었을떄는 이거 소설?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초등학생 때였는데
교과서에는 자세히 나오지도 않았고 도서관에서 찾아봐도 찾기 어려웠고
이거 진짜 있던 이야기 였나 의심스러울 정도였죠.
그것도 그런게 한나라 대통령이 자기네 국민 죽이라는 명령을 한다는게 만화에서나 나올 일이니깐요--;
뭐 저희 가족은 정치 이야기는 안 하는 편이지만 한나라당 쪽은 애초에 기대 안하는 거는 똑같더군요.
보통 시민들이 그런 생각들은 하겠지만 서도--
이번 안철수 대선출마 도 무슨 획기적인 패가 있나 싶을 정도이기는 하지만...
출마 자체가 목적인건지 연줄로 따지면 근혜 쪽이 압도적인데
이번 대선에 핵심은 2030 세대들 표 이기는 한데
언론 플레이나 변덕이 왔다갔다 하는 기복이 너무 심하니 흠
뭐 재미있다면 재미있게 돌아가겠지만
다른떄 보다 더 지저분한 방식으로 대선 진행 될거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이미 지저분하게 진행이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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