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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베비로즈 (공동구매 사기) 다시 활동 하네요 (1)
2012/02/22 PM 02:36 |
요리 블로그 로 꽤나 유명한 곳이었죠 파워 블로그 였고 (네이버 놈들)
유명세 타면서 책도 내고 공동 구매도 하고 그랬는데
문제의 공동구매 제품이 방송으로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 제품.
그리고 밝혀진 베비로즈의 뒷돈 거래.
하지만 사과는 커녕 변명 과 오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드립.
그리고 불만 댓글 무한 삭제.
했는데 다시 활동 하는군요.
이제는 리플도 못 달리게 하고..
흠, 이래도 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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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17일 생일이네요 (14)
2012/02/17 AM 09:53 |
벌써 28살... OTL
생일에 관한 좋은 추억 거리는 하나정도 있어야 하는데
없네요-_-;
어릴적 케이크가 유낙히 먹고 싶어서(TV에서는 맛있게 보임 애니에서는 환상)
내 생일 떄는 케이크!! 하지만 집은 가난해서 몇년후에 처음 먹어 봤는데
생전 그렇게 맛 없는 맛은 처음--;
덕분에 케이크 봉인했죠.(6학년쯤 되서는 맛이 달라서 먹기 시작했지만)
아무튼 생일입니다.
작년에... 음, 무지하게 심한 독감 걸려서 미역국이나 이런것도 못 먹고 -_-;
흑, ㅜㅜ
생일이라 반쯤 기쁘면서 반쯤 안좋은 일 생길까봐 불안해 하는 저를 보면...==;
여동생한테 생일선물로 ATM에 들어가는 물건을 줘!
라고 헀다가 무지하게 맞았지만-_-;
네이트 들어가니 오빠 생일 축하해 라고 대화명 변경했더군요.
우리가족 내력인가--;
아무튼 오늘은 제 생일~!
제발 아무일 없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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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가끔씩 35만원에 모신다네요. (14)
2012/02/16 PM 04:06 |
저도 남자이고 젋은 나이에 혈기를 주체 못해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아픈 주제에 하고싶은거는 다한 놈)
어쩌다보니 아는 동생 룸메이트 소개로.. 그쪽 업계 일하는 분들을 조금 알게 되어서
하다보니 전번까지 주고 받은 상황 'ㅅ';
서울 어디인가 꽤 큰 곳인데 50만원에 모신다는 것을 35만원에 모신다는 문자가 가끔 옵니다.
스펨이라도 다소 설레이죠.
(그전에 제번호로 꾸준히 보낸다는 점에서는 박수-_-)
한 떄 거기서 종업원으로 일할까(숙식제공) 고민까지 헀었고
사진도 보내주셨고 해서(하지만 어색한 나머지 바로 삭제 ㅜㅜ 바보 같은 나)
갈려고 마음 먹었던중에 SD건담 G제네레이션 워즈 발매.
난 지독한 건담 오덕 OTL
성욕 보다 건담욕구가 더 강했다죠 -_- (하지만 건프라는 안 지르는 인간)
그래도 내심 그쪽에 가서 돈좀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합니다.
(이상하게 게임이나 책 지를 떄는 안 아까운데 거기서 돈 낼 생각하니 겁나 아깝다는 생각에 계속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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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스타킹의 종류 어떤걸로? (9)
2012/02/15 PM 07:28 |
그물, 망사, 고탄력 기타등등..
다양한 스타킹
처음에 나온 스타킹은 고탄력이 아니라서 가터벨트 식으로 스타킹을 사용했다지요.
(내복마냥 사용한것도 있지만)
중세시대나 산업시대에도 귀족들은 스타킹? 몰라... 아무튼 그런 쫄쫄이를 애용한 그림들을 보면 알수 있죠.
페티쉬다 뭐다 해서 스타킹 매니아들도 생기고
뭐, 나쁜거는 아닙니다. 이제 스타킹도 패션 이라고 해도 틀린 말 아니니깐요.
하지만 흠좀무 로 불리우던 내복같던 레깅스가 재조명 되면서 스타킹에 대한 여성들의 입지도는 내려가기 시작했죠.
(일단 국내 경제가 불황이고 한파가 자주 있게 되다보니 레깅스가 재조명 되었죠. 스타킹 올나가면 귀찮고 가격도 자주 사기도 그렇고...)
(오죽하면 보이는 여자 다리가 검은색 레깅스 발목 레깅스)
하지만 생각보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도 레깅스 보다는 스타킹을 더 선호 하시죠.
(그래서 한파에는 가능한 레깅스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텐데 굳이 치마 입겠다면)
소위 말하는 좀 노는 청소년 들 경우는 살색 거의 투명한 살색? 이런 스타킹을 즐겨 신고 다니고
20대쯤 되면 검은색을 주로 하다가 30대쯤 되면 갈색이나 하얀색?
아무튼 다양하죠. 젋음의 거리 홍대나 이런데 가면 다양각색 스타킹~
아무튼 각설하고 어떤 종류의 스타킹을 좋아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망사, 땡땡이, 그물망, 호피 같은거는 질색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들 스타킹 오래 신고 다니면 발냄새 쩝니다=_=
스타킹에 대한 환상을 오래 가지고 싶으시면 발냄새 적게 나는 여성 만나세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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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리가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