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 MYPI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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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아이고 다이어트따위 왜 해 (15) 2018/03/29 PM 09:33

넵 그걸 제가 하고 있는데요. 도통 살이 안 빠지네욧!

 

저는 173-4cm의 키에 몸무게가 73-74kg를 왔다갔다 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건데요 근육량은 보통 이하, 지방량은 보통 이상 ㅠㅠ...으로 그냥 기운없는 돼집니다. 그래서1월부터 지금까지 주 2-3회 씩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은 딱히 안 하지만 점심만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고 아침굶고 저녁은 두유 한 팩 정도로 가볍게 때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는 저녁 먹고요. 엄청 급하게 뺄 것도 아니고 한 달에 0.8~1kg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야식같은거 일절 취하지 않고 집에 가는 길에 치킨도 접고 뭐 나름 심각하게 다이어트 하는중인데요...살이 안 빠집니다.

근육운동 3세트씩 4-5종 하고 유산소 30분 하고 씻고 집에 오면 2시간인데(근육운동 힘들어서 좀 많이 쉼ㅋ...) 시간은 꽤 들인다 싶지만 원체 힘없고 그래서 알차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하긴 하는데요...

첫 한달동안은 살이 300g빠졌고 둘쨋달이 지날 무렵에는 갑자기 확 3kg 이상이 빠져서 70kg를 달성했는데 그 후 셋째달인 지금 한달내내 그 70kg이하로 내려가지를 않네요.

 

진짜로...매주 체중계 위에 설 때 200g, 300g씩 빠지는게 기분좋았는데 어느날부터 100g빼는것도 어려워지더니 이제 1kg단위로 오르락내리락합니다.

뭐...화장실 사용의 유무도 영향을 끼치겠지만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다이어트에 회의감이 옵니다.

뭐 근력이 붙길 하나, 체력이 좋아져서 회사생활이 덜 피곤해지길 하나...먹고 싶은거 참고 놀고 싶은 시간 포기하면서 하는데 딱히 좋아지는거 모르겠고!

하면서 시간을 재봤습니다. 미니멈 월 10회 운동 각 2시간을 잡으니 대충 60시간이네요. 음 60시간이라...

되게 적네요. 운동 계속 하겠읍니다...

아무튼 되게 답답하네요. 아 하기 싫고 되지도 않고 난 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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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한세상    친구신청

예전에 감량할때 생각하면 자전거가 주라 그런지
감량은 쭉쭉 되는데 58kg 정도 나가니 근력이 후달리던;;

비오네    친구신청

저도 그 몸무게가 되고 싶습니다....

마윈    친구신청

아마 체형이 변하고 계실겁니당.. 신체 조건과 비교하면 제가 생각했을땐 그렇게 살찌신것 같지도 않은데 ㅎㅎ

비오네    친구신청

배만...나왔읍니다...

청오리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저도 대지입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개돼...돼집니다

Sampal    친구신청

음... 일단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 몇가지 문제점이 보입니다.

우선 아침을 안드신다는 점. 아침은 오랜 공복 기간 후 몸이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식사인데 이걸 거르시는 것은 매우 안좋습니다. 오전에 기운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결국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다음 점심을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드신다는 점?? 이건 너무 포괄적이라서 딱히 드릴 말씀이...;;
그리고 저녁은 너무 과하지만 않게 일반식을 드시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식사를 하실 때 탄수화물을 좀 줄이시고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 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운동시에는 세트간 휴식시간을 최대한 줄여보시면 좀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웨이트를 하신다면 이두나 삼두, 어깨같은 작은 근육을 위주로 하기보다는 가슴, 등, 허벅지 같은 큰 근육 위주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ㅎㅎ

비오네    친구신청

말 그대로 점심은 외식으로 그때그때 정해지는 대로 먹습니다. 어베는 부대찌개 오늘은 중국집...뭐 보통 한 그릇 나오는 그걸 남김없이 먹는 편이에요. 운동은...오력해보겠습니다...

Xris Robin    친구신청

비슷한 키/몸무게인데, 저도 결코 70이하로 떨어지질 않더군요. 20대나 지금이나.
나이들어 보니 일단 체형이 역삼각형에 팔다리 근육이 좀 두껍게 붙습니다.

체질상, 근력상 기본 근수가 좀 더 나가나보더군요.

나이들어 포기하니 편합니다.
딱 지금 그 수준 유지하니 나이대 비해 배안나오고 날씬한 편이 되기도 했고요.

비오네    친구신청

저는 팔다리 마르고 배만 나왔습니다 배만 ㅠㅠ...배때문에 운동 시작을 하였답니다

copyrightleft    친구신청

운동량, 식사량에 몸이 적응해서 그렇습니다.
더 힘들게 운동하고 더 적게 먹기보다, 위에 분 말씀처럼 더 고르게 먹고 더 많은 부위를 운동해야 합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이 몸새끼믄 맨날 똑같이 힘든데 왜 이럴까요...

란데님    친구신청

일단 식사량만 줄어도 아무것도 안해도 살은 빠져요.
한 번 하루 동안 먹는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세요.
기초대사량정도만 먹어도 빠집니다.
(제가 1~2달정도 했는데 운동 거의 안하고 1.5~2킬로정도 뺐습니다. 원래 정상체중 중에서 약간 살집 있는 편)
적게 먹어도 안빠지는 경우엔 식단이 안좋거나(채소가 적거나 지방이 많거나 탄수화물이 많거나 너무 짜게 먹거나..)
자기도 모르게 섭취하는 열량이 있는 경우(음료수, 과자, 술, 등)입니다. 화이팅!

비오네    친구신청

점심 밥 한 끼가 막 2000칼로리 그런거 아니면 하루 섭취량 2000이하라고 봅니다. 저녁으로 먹는게 200칼로리니까요...암튼 힘내겠읍니다

녹두사탕    친구신청

좀더 많이 드셔도 될거같네요 아침 저녁 섭치 양이 적으셔서 운동할때 웨이트 하기 힘드실거같은데... 모처럼 하시는 거니 식단을 타이트하게 잡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좀더 아침저녁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많이 늘려주시는 것도... 그리고 그럴때 운동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다 잘 아시겠지만...지나가다 보여서 글 남깁니다..ㅎㅎ
[기 타] 잠깐 트위터에 들어가봤더니 ㅋ... (1) 2018/03/27 AM 02:37
그림에 관심이 많았어서 비록 수는 적으나 팔로우되어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림쪽, 게임쪽 사람들이었습니다.

뭐 잠시 팔콤 이슈다 뭐다 해서 무의식중에 링크 클릭했다가 트위터에 들어가졌고...화면이 깨지길래 새로고침하고...알람이 수두룩하게 와있길래 한 번 눌러줬더니 헤헤...뭐 켠 김에 어떤지 한 번 봤습니다.

 

지극히도 당연하게 팔팔 끓고 있어요. 뭐 일상적인 얘기는 거의 없습니다. 

그자들은 정말 맹목적이다 싶을 정도로 현 세태에 대한 불만과 욕설만을 배설중. 

 

보면서 느낀거지만 인권이 어쩌고 하지만 그들의 입에서는 사람이란 말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여자" 혹은 "남자".

이것만으로도 대화는 애초에 불가능한게 당연한거죠. 뭐 생각을 못하는 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간혹 남성이용자들은 반 메갈측도 너무 과열돼있는거 아니냐는 둥의 소극적인 우려를 표하고 계신 분도 있었지만 뭐 이렇든 저렇든 거기도 뭉뚱그려 보면 결국은 그냥 트위터이용자구나 싶은 그런 상태고요. 실제로 제 타임라인에서는 비중이 적습니다.

욕과 분노발산을 못참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요.

 

하나하나 팔로우된걸 지울까 싶다가 뭐 어차피 안 하는 트위터인데 구태여 뭐...싶다가도

PON짱(일본가수) 활동하는거 보려면 그래도 트위터를 하는게 좋....지만 이딴상황에서 뭔 트위터를 하나 싶어서 울화가 치밀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뭐랄까...그냥 트위터 밖과 트위터 안의 상황이 정말 달라요. 단 한 글자도 남자는 커녕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얘기나 상식선에서 이뤄지는 상황에 대한 얘기가 없습니다. 정말로 단 하나도요. 그야말로 그냥 그자들이 평소 하던대로 여자들만 사는 도시(국가)를 만들어내라 같은 소리가 트위터의 세계는 이미 만들어져 있어요.


뭐 여기가 루리웹이어서 더 극명하게 대비되겠지만 확실한건 아마 평생을 가도 화합 같은건 이뤄질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아 물론 저도 그쪽이랑 마주치기 싫고요. 그들은 죽을때까지 자신들은 피해자여야만 하며 남자들에게 당하고 산다는 생각을 하며 죽겠지요. 뭐 그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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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어드밴스    친구신청

기운 빠지게 하는 거 보셨네요.

이제 기운 나게 하는 것도 한번 봐주셔야 조화가 균형을 이룰 거예요.
[기 타] 아 진짜 프라모델 때려치고싶다 (0) 2018/03/20 AM 12:03

 

다운로드.jpg

 

 

제가 돈이 없어서 집이 없고 집이 없어서 방이 하나뿐입니다.

근데 주제에 프라모델 하고 도색한다고 나대고 있었지요. 뭐 처음엔 캔스프레이로만 했다가 재작년인가에 선물로 휴대용 콤프레셔를 받아서 에어브러쉬유저가 됐는데

그 이후로 도색은 그냥 스트레스의 연속이네요.

첫째로는 스프레이 할때와는 다르게 뭐 한 번 뿌리고 다른 색 뿌리려면 도료 남은거 도로 덜어내고 다 씻어내고 분사 제대로 되는지 시험한 다음 뿌리고...

물론 뿌려진거 보면 좋긴 한데 엄청 번거로워요. 그냥 번거롭기만 하면 그만인데 뭐 걸핏하면 도료가 안 나옵니다.

매번 풀어서 새로 닦고 새로 조여주고 분사 되는지 시험해보고 다시 풀고 다시 닦고... 

암튼 이놈과도 씨름을 하는데 집이 없고 방이 하나뿐이라 늘 밖으로 나가서 도색을 해야되는 마당이다보니 분사 안 되면 돌아와서 다시 풀고 닦고 어제처럼 비가 와서 하다 말고 도로 들어오고...

도색하러 나갔다가 연락 안 된다고 여자친구랑 싸우고....우여곡절이 이미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엔 프레임암즈걸 고우라이라고 나오자마자 샀다가 이제야 만드는 녀석이 있거든요.

얘는 정말 분노의 연속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

프암걸 옛날버전이라 부품도 일단 구린데다가 뭔가 아귀가 잘 안 맞아요 부품이. 이렇든 저렇든 억지로 끼우고 붙여서 접합선도 사포질해서 일일이 없애고...조색도 하는 것 마다 망하고요.

세트로 만들었던 msg파워드 가디언도 도색을 끝내고, 고우라이도 마지막으로 살색만 칠하면 되는 상태. 

도료들이 애매해서 캐릭터 플래쉬니 하는 캔 스프레이로는 도저히 안 되고 해서 프레임암즈걸 공식 도료들로 조색까지 해서 뿌리고 뭐 개 지랄을 떨어서 겨우 맞췄는데

염병할 아귀가 잘 안 맞아 조립하는 과정에서 피부색 칠한 상반신 부품이 여기저기 다 까져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다시 도색을 해야겠다 싶어서 걔랑 왜 까졌는지 모르지만 목(과 머리 연결부) 부품도 뭔 이유에서인지 까졌길래 그 두개를 집게발 물려서 가로등 밑으로 나왔는데... 

칠하려는 순간 바람이 불더니 펜스너머로 날아가버렸습니다.

넘어가서 낙엽들을 헤치며 찾아봤지만 결국 목 부품은 못 찾았네요. 날도 추워서 힘들었지만 성과는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고요.

정말 화가 납니다. 완성 직전에, 내 실수도 아니고, 자연현상에게 당해서.

내일도 비온대서 기껏 오늘 완성 하려고 했더니 이게 대체 뭔 상황입니까.

그냥 다 때려칠까

여러번 생각납니다. 정말 되는거 하나도 없고. 공방이라고 하는데 등록하면 되지만 거기가 어딘줄 알고...내가 프라모델 언제 하고 싶을 줄 알고

그냥 다 싫다. 

내가 돈이 많고 집에 방이 여유 있어서 작업실을 만들었다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돈이 없어 집이 없으니 고통만 받는구나.

잃어버린 부품은 어떻게 구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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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e북으로 전향할까 하는데 아는게 없습니다 (25) 2018/02/12 AM 11:24
집은 좁아 터지는 마당에 모인 책이 원체 많기도 하고 앞으로도 살건 많고 해서 e북을 이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가진 가전기기가 pc랑 핸드폰 뿐이기도 하고 써본 적이 일절 없어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은데요!

 

일단 뭐 e북을 이용하려면 전용 e북 리더기 같은게 필요한가요? 핸드폰이나 타블렛, pc같은거 아무거나 있는걸로는 안 될까요?

마침 아이패드 프로도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그냥 하나만 들고다니고 싶은데.

 

아 그리고 또 e북은 리디북스? 예스24?? 뭐 그런거 아무데서나 가입하면 시중 유통되는 e북을 다 살 수 있는건가요. 어디엔 있고 어디엔 없고 그러면 좀 번잡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e북이 신간은 좀 느린거 같더라구요. 이게 텀은 얼마나 되는지...e북으로 안 나올 책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뭐 그런건 알 수 없을까요? 

저는 주로 e북으로도 소장할 책과 아직 안 본 시리즈를 1권 서부터 산다던가 재밌는지 없는지 모르는 새로 나온 책이라든가를 e북으로 사려는 참이거든요.

 

아 살 책은 오로지 만화책 뿐입니다. 활자로만 된 책은 볼 수 없는 몸이 돼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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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 Fuzz    친구신청

조...종book이 나타 났다응~

비오네    친구신청

나는 콩사탕이 싫지 말입니다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그냥 폰이면 어플 피시면 프로그램 다운 받으면 볼수있습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일단 어플부터 받아보겠습니다

뭉실뭉실    친구신청

e북 없는 만화책이 많아서
ridibooks.com
여기가서 검색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사는 만화책중 하나는
학산인데 종이책 발매후 2~3달 뒤에
e북으로 나와서 텀이 꽤 깁니다.

AK 같은 곳은 종이책하고 동시에
e북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PC, 폰, 태블릿 다 연동됩니다.
5개까진가 등록해서 사용가능.

비오네    친구신청

두세달이면 엄청 기네요; 흠 갈등되는데;

바리조아    친구신청

만화책만 볼거면
아이패드 프로가 최고구요.
리디북스가 좀 더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거 같은데
전 그냥 그래24쓰네요.

비오네    친구신청

역시 아이패드 프로 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악어농장    친구신청

전용 리더기 필요없습니다
PC, 휴대폰,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은 닥치고 리디북스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스24, 알라딘은 크레마 전용이라 리디북스와 프로그램 자체가 달라서
전자책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수집이 분할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책 이벤트는 리디북스가 더 많이 하고
리더기 프로그램도 넘사벽으로 리디북스쪽이 좋으니

다른 곳은 생각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자책 발매텀은 비정기적이니
일정한 텀은 없습니다

그래도 만화책은 비교적 라노벨에 비교하면 빠른 편입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당장 리디북스 가입하러 갑니다

플랫진    친구신청

txt로 된 그니까 순수한 글자로된 책 보기에는 이북리더(김정은아님)가 최곱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 있어도 크레마 카르타 지름

비오네    친구신청

저는 오직 만화책만 볼 생각이라서요. 음...

크레마 카르타    친구신청

예스24 사용중인데.. 리디북스 써보진 않았지만.. 혜택 쏠쏠합니다.
약간만 신경쓴다면 하루에 포인트 200원씩 꾸준히 쌓을수 있고..
매주 1000원 쿠폰 주고. 한달에 한번씩 2000원 쿠폰 줍니다..

간혹가다 행사할때 30%정도 할인도 가능합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팔랑귀라...거기도 관심이 가네요

NASHCAT    친구신청

크레마와 페이퍼 , 타블렛으로 이북, 만화책 볼수 있는 기기는 다 있지만 리더기 앱자체는 크레마가 더 좋음.
(근데 크레마는 따로 앱깔수 있어서 전 일반 pdf나 문서는 문+ 리더 앱 유료로 구매한거 깔아서 씁니다. drm설정된것만 기본앱으로 보고)
이북 전용리더기의 경우에는 스펙도 크레마쪽이 더 낫고. 리디북스 앱도 깔수 있어서 둘다 쓸수도 있고.
페이퍼는 루팅안하면 리디북스것만 읽을수 있고.

전자책은 무조건 리디북스가 아니라 일반 전자책은 어느서점이나 다거기서 거기고.
만화책의 경우에는 리디북스가 이벤트가 좀더 많은편..

그리고 전용 이북리더기는 만화책보기는 불편해서 패드류가 더 낫습니다.

비오네    친구신청

흑흑 아패프로 신모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스티브오스틴    친구신청

리디북스가 젤 나아여

비오네    친구신청

가입합니다!

불타는 김치덮밥    친구신청

전용 e북 앱 쓰시면 핸드폰이나 태블릿에서도 구매한 책 감상하실 수 있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텍스트 위주라면 전용 e북 리더기를 쓰시는 것이 좋으나,
만화책 위주로 감상하실 거라고 했으니 전용 단말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엇보다 e북 리더기는 칼라 페이지도 안되고...
아이패드 같은 거 있으면 그거 쓰셔도 되고,
아니면 e북 전용으로 10만원 안짝 하는 싸구려 태블릿 하나 사서 쓰시는 것도 좋겠네요.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그림이 좀 작아서 아무래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리디북스 앱 설치 하시고 첫회 무료나, 첫권 무료인 거 하나 다운 받아서 샘플로 감상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전용 e북 리더기 구매시 '열린 서점'이라는 기능이 있는 게 좋습니다.
그게 없으면 특정 사이트에서 구매한 책만 감상 가능합니다.

카오리즈마    친구신청

일반 태블릿하고 e북하고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디스플레이겠죠.

e북의 경우 e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책을 보는거랑 비슷하고 눈에 피로가 덜합니다.

대신 명령이 입력 된 이후 디스플레이에 표현하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지요

단신슴규    친구신청

알라딘 중고서점가면 이북리더기 비취되어있어요 가서 한번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모게코 Pieces    친구신청

만화책은 이북 리더기 보다는 pc에서 보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예스24에 리더기 등록해놓으면 화요일에 천원씩 이북 상품권 주는거랑 매일 체크할 자신있으면 100원짜리 상품권 2개씩 주는데 이것들이 기한 한정이라 거의 일주일에 다 합해서 최소 1000~2500가까이 살 수 있죠.

Mr X    친구신청

킨들이니 크레마니 뭐니 다 써봤는데...
결론은 조용히 책만 보려면 킨들 페화가 짱이고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아이패드가 짱
나머진 고려대상에서 빼시길...
...
PDF로 변환된 책을 보시려면 킨들보단 아이패드가 더 좋음

청오리    친구신청

그냥 패드가 짱이에요
E북리더는 전자 잉크때문에 쓰는건데, 평소에 책을 엄청 많이본다 이게 아니고선
일반적인 경우엔 그냥 태블릿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른기능을 전부 포기하고 단순히 전자 잉크 하나 가지고 선택하기엔 돈이 아깝죠
[기 타] 메르시를 분명히 산거 같은데... (2) 2018/01/30 PM 12:35

넨도로이드 메르시를 분명히 지난 가을인가에 예약을 한 거 같은데

도저히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한건지 기억이 안 납니다.

자주 이용하는 샵이 없어서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대충 네이버 페이로 주문한줄 알았는데 없네요.

처음엔 어디서 샀지??? 에서 지금은 내가 사긴 샀나???까지 와있는데 

뭐 인터넷뱅킹 조회를 해볼래도 이거 너무 많고 어디에 얼마를 주고 예약했는지를 모르니 찾을 수도 엄두도 안 나고 핵☆답답

아직 발송을 안 한건가...

이런 경우 처음은 아닌데 그래도 여태 문제 없이 받아와서 크게 신경 안 쓰다가 이렇게 되니 담부터는 뭐 어디에 뭐 예약했는지 적어놓고 다니든지 해야겠어요.

아 진짜 내가 사긴 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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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 명후니    친구신청

....뭐여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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