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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4차 산업,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토론 (5)2017/10/24
• [법륜스님 [글]] 법문 '생의 마지막에도 고요하고 한가하셨던 그 분처럼' (0)2017/10/24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2)2017/09/28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아이울음소리 때문에 기도하고 싶은 할머니' (0)2017/09/28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잘해주지만 오히려 직원들이 욕해서 속상합니다.' (2)2017/09/28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우울증을 앓은 지 8년째, 정상인처럼 될 수 있을까요?' (2)2017/07/16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가까운 사람에게 눈치를 봅니다' (1)2017/06/14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손자 손녀들아, 나는 그 때 통일의병이었단다.' (1)2017/06/06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법륜스님의하루' (0)2017/06/06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부처님은 어디서 뭘 하고 계신가요?' (4)2017/05/24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한반도에 긴장이 형성된다면 외교는?' (2)2017/05/21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인공지능도 아직 도달하지 못한 자정기능 자각(自覺)' (0)2017/04/26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수행을 통해 논문에 좀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2)2017/03/25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주인되는 생각' (1)2017/03/07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일이 힘들어지면 우울해져요' (1)2017/01/25
• [법륜스님 [글]] 3·1 운동에서 광장의 촛불까지, 촛불을 든 당신에게 (0)2016/12/17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죽음 옆에서도 웃는게 좋은 이유' (0)2016/11/17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유아교육학회 초청 강연' (0)2016/11/15
•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진정한 친구관계의 기준' (3)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