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추억소환하겠답시고 

예전에 시장에서 갱엿을 샀는데..   이건뭐;; 설탕덩어리 개 딱딱하고 안씹어지는 엿이였음.

팔았던 할머니 엿이나 처드셈

무튼 그래서 다시금 네이버쇼핑에서 후기 좋은곳으로 선택..

와!!!!!!!  존맛!!!

습하고 더워져서 그런지 바로눅눅해졌지만..  입안에서의 식감! 어금니에 끼는 그 맛!!!

휴... 다이어트 하는데 당떨어지면 좀씩 깨먹어야지!!!!

조1온1나 맛있다!!!! 진짜;

2019 아이맥 사용하고 있는데 

갠적으로 이번 아이맥 뽐뿌 1도 안오네요 ㅋ

디자인이 나쁜건 아닌데;;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인건지...

갠적으로 투박하단 느낌;  

그나마 다리부분은 이전보다 이쁜거 같음.  끝

30년도 더된기억인데.. 

서울 케이블방송에서 방영했던걸로 기억하고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케릭터들끼리 능력을 쓰면서 각자의 진영을 위해 싸우는것이였을까요??

명확하게 기억나는 장면은 

장발의 남자가 (백발인지?)  풀룻? 대금?같은걸 불어서 정신을 지배하나? 복종하게 하나?? 그런 씬이 있었던거 같아요. 절벽 언덕위에서

워낙 오래되고 단편적인 기억들이라...   열심히 찾으려고 했는데 정보가 부족하긴 했었나봐요..

코피쏫으면서 노가다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구만 ㅜ ㅠ

그때 피시방에서 살았는데.. 흐흐흐

확실 게임성은 2가 3보다 훨 나은듯.   노가다도 똑같은데 의욕적이였듬

물론 그때당시 신세계라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