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00년에 1편이 시작되서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추천으로 비디오로 빌려보게 되면서
거의 2~3년에 후속편이 하나씩 나와서 5편까지 챙겨보다가
그 이후로 한동안 후속작이 없어서 그냥 IP가 끝났나보구나했는데
14년만에 6편이 나왔네요
기본적인 플롯은 기존 시리즈와 동일한데
부제 블러드라인에서 알수 있듯이 죽어야할 사람이 살아남게 되면서
그 사람의 자식 (원래 태어나지 않았을 사람)까지 죽음이 쫒아 죽이는 스토리인데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이 많아서 놀랐네요
러닝 타임은 2시간도 안되서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고
거의 매시리즈에 출연하는 모든 시리즈의 연결점 같은 장의사 역할을 맡은 토니토드 배우
최근에 암투병으로 돌아가신 토니토드의 수척한 모습을 보니 뭔가 안쓰럽더군요
마지막에 퇴장할때 '죽음은 피할수 없고 언제가 반드시 찾아온다, 살아있는 매 순간을 소중하게 보내라'는
그 마지막 멘트가 주인공에게 혹은 죽음이 얼마남지 않은 본인에게 하는 말 같아서 기억에 남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