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mdo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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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3) 2025/06/16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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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00년에 1편이 시작되서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추천으로 비디오로 빌려보게 되면서


거의 2~3년에 후속편이 하나씩 나와서 5편까지 챙겨보다가


그 이후로 한동안 후속작이 없어서 그냥 IP가 끝났나보구나했는데


14년만에 6편이 나왔네요


기본적인 플롯은 기존 시리즈와 동일한데


부제 블러드라인에서 알수 있듯이 죽어야할 사람이 살아남게 되면서


그 사람의 자식 (원래 태어나지 않았을 사람)까지 죽음이 쫒아 죽이는 스토리인데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이 많아서 놀랐네요


러닝 타임은 2시간도 안되서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고


거의 매시리즈에 출연하는 모든 시리즈의 연결점 같은 장의사 역할을 맡은 토니토드 배우


최근에 암투병으로 돌아가신 토니토드의 수척한 모습을 보니 뭔가 안쓰럽더군요


마지막에 퇴장할때 '죽음은 피할수 없고 언제가 반드시 찾아온다, 살아있는 매 순간을 소중하게 보내라'는


그 마지막 멘트가 주인공에게 혹은 죽음이 얼마남지 않은 본인에게 하는 말 같아서 기억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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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is C    친구신청

아! 본다고 하면서 깜빡했네요. 아직 극장 걸려 있을라나요.

hgmdooly    친구신청

아직 몇근데 극장에서 상영하는걸로 조회되요
곧 내리고 OTT로 뜰듯하네요

parkbob    친구신청

OTT 곧 뜨겠죠
[영화] 오랜만에 배틀로얄 영화 감상 (5) 2025/03/03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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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갑자기 배틀로얄 영화가 생각나서 다시 봤네요


중2때 기말고사 끝나면 방학전까지 교실에서 친구들과 비디오를 같이 보곤했는데


그때 처음봤던 영화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쏴죽이는 영화를 ㅋㅋ


그때 당시 꽤 충격적이고 신선한 소재여서 뇌리에 기억이 남았다가


3년뒤 후속작 배틀로얄2가 나오고 좋아하던 배우이자 성우인 마에다 아이가 나온다고해서


비디오로도 빌려봤는데... 너무 망작이라 ㅠ


그리고 원작 소설이 있고 만화책도 있다는 걸 알게되서


나중에 만화책으로도 다시 봤는데 선정적이긴 하지만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방대한 내용을 2시간짜리 영화에 압축해야하다보니


각 인물들의 서사가 생략된 부분이 좀 아쉽긴했는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유튜브에서 한번 리뷰 검색을 해봤는데


댓글에 배틀그라운드 짝퉁영화, 이거 오징어게임 따라한거 아니냐 등등


어린애들의 댓글에 웃음이 ㅋㅋㅋㅋㅋㅋ


배틀로얄이라는 단어는 원래 프로레슬링에서 온거긴 해도 장르 자체를 정립한게


배틀로얄 소설인데..ㅎㅎ


뭐 암튼 20년도 더 된 영화라 어린모습의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 모습도 풋풋하고


20세기말 일본의 버블 경제로 암울해진 특유의 눅눅한 그 분위기가 잘 표현된 영화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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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서초패왕    친구신청

저도 당시 몇 번이나 본 명작이죠.
당시 처음 접한 일본 영화였는데 소설이랑 영화, 만화책이 다 내용이 다른걸로 앎.
1편의 튜토리얼 방송해주는 누나가 에반게리온 아스카 성우였던가?

레드로켓    친구신청

영화도 잘봤지만 나중에 드라마로 나와도 잼있을거 같아요

D.O.T    친구신청

초반 목걸이폭발로 목에서 핏줄기 나오는거 보고 임팩트가 강하긴 했음 어릴때

킴양    친구신청

하나 집고 가자면 데스게임 장르를 정립한 작품은 아닙니다.
스티븐킹의 롱워크가 70년대 작품이고 배틀로얄 작가가 많은부분을 차용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롱워크, 런닝맨 같은 옛 작품들이 지금의 데스게임의 중요컨셉은 다 정립했다고 봐야 되요.

오징어게임이 나왔을 때 일부에서 배틀로얄을 표절했다....라는 말이 돌았을때
그렇게 따지면, 배틀로얄은 롱워크,런닝맨 표절 아니냐...라고 말이 나왔으니까요

parkbob    친구신청

1편만 잘만들었죠.. 너무아쉽
[영화] 캡아 브뉴월 후기 (약스포) (2) 2025/02/23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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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헌혈하고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바로 당이 브뉴월 보러 예약


무띵 후기에서 나름 괜찮다고 하길래 기대반 걱정반으로 예매


8시10분 영화였는데 사람이 10명내외라서 꽤나 쾌적하게 관람


헐크, 윈터솔저팔콘 드라마까지 다 봤기 때문에 대충 배경지식은 있는상태로 봐서


크게 진입장벽은 없이 봤습니다


레드헐크가 메인빌런인줄 알았지만 사실 마지막 전투씬 제외하고는 등장씬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해리슨포드의 연기력은 역시 ㅎㅎ


잠깐 얼굴 비준 뻐키와 베티도 반가웠고


해양전투씬은 시원시원해서 나름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다만티움을 두고 대립하는 스토리는 다음 엑스맨 캐릭터 등장을 위한 밑밥같고


스티브 로저스가 아닌 샘윌슨가 캡아로서 존중받고 무게를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PC디즈니 때문에 그동안 말이 많았지만 인종 성별을 떠나서


이런 서사가 받쳐줘야 관객들로 하여금 당위성이나 핍진성을 이해시킬텐데..


앞으로 나올 데어데블 드라마와 판4 영화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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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Griffith    친구신청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주말의명화    친구신청

슈퍼히어로의 레이져 뿅뿅쇼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액션과 설득력있는 캡아의 고민이 보여서 좋았죠
[영화] 간만에 알라딘 중고서점 (0) 2025/01/31 PM 03:34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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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대작 오펜하이머 영화 (2) 2023/05/09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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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가장 처음 접한건 프레스티지 영화였고


다크나이트 영화부터 개봉하면 항상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인셉션 영화를 보기 위해 개봉일 휴가 맞춰서 보기도 했엇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는 블루레이로 전부 소장해서 주말마다 가끔 다시 볼정도니..ㅋㅋㅋ


최근 테넷도 2회차 관람까지 했었는데 차기작이 오펜하이머를 주제로한 영화라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가디언즈오브 갤럭시3를 보고나선 다음 영화 뭐 볼게 있을까 찾아보던중


올해 8월 15일에 드디어 오펜하이머 영화가 개봉한다는걸 알게 됬네요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3일뒤면 젤다 왕눈 발매!!!!! 예구한게 무탈하게 12일에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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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쿠마    친구신청

예고만 보고도 흥분되는건 진짜 오랫만인

츄푸덕♬♪    친구신청

광복! 광복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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